윤가는 지난 총선의 결과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했고
그 부정선거를 민주당에게 덮어 씌우려고 했던 게 확실해졌다.
물론 부정선거거 실제였든 아니였든 그것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논리적인 추론이 가능한 사람들은
민주당에 의한 부정선거가 아니라 내란 공범단체가 부정선거를 저질러서
원래는 민주당 진영이 압도적으로 200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을
개표 부정으로 간신히 무마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란의힘의 부정선거 증거를 없애고 민주당에게 부정선거 누명을 덮어
씌울 목적이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계엄상태라고 해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건드려서는 안 되었다.
윤가의 운명은?
첫댓글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획책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때의 분위기는 민주당 여론이 내란의힘보다 훨씬 좋았으니까 부정선거를 할 이유가 없었다.
내란 지지자들은 지속적으로 민주당의 부정선거를 올려서 논리적 추론력이 부적한 사람들을 속여왔다.
하여튼 윤가는 제정신이 아니다.
뭐 저따위 덜떨어진 땡칠이 스러운 분이 고도의 지능 발휘를 해야 하는 대통령을 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그 땡칠이를 지지하는 목사 장로는 도대체 정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