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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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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꽃잎이 한잎두잎 ~~~(잎)
시냇물~~ 추천 0 조회 100 11.10.30 20: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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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0 21:08

    첫댓글 박상규씨가 요즘 통 안보이던데요~
    몬병인지는 몰라도 투병중이라는 소문두 있구여~

  • 11.10.30 22:44

    네 ~ 투병중입니다.

  • 작성자 11.10.30 23:27

    아~그랬군요. 어딘가 잘 계시는줄알았더니....
    건강을 잘챙겨야 겠네요.

  • 11.10.30 21:29

    박상규님 노래말 처럼 나두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
    때론 잘않될때도 있지만 ㅎㅎㅎㅎ

  • 작성자 11.10.30 23:29

    내가볼때 친구는 둥글게 잘 사는것같아~ㅎ그것이 좋은것이여~ㅎㅎㅎ

  • 11.10.30 22:12

    ㅋㅋㅋ 글을 아주 시적으로 잘 썼넹 ~~ 하는 순간 ~~
    박상규 의 조약돌 노래였네 ~~ㅎㅎㅎ
    잊고 지냈던 노래 새삼 흥얼 거려 볼라네 ~~~ㅎㅎㅎ

  • 작성자 11.10.30 23:31

    내주변머리로 어찌 그런글이나오겠노~
    잊지않고 떠오르는것도 다행일쎄...ㅋ

  • 11.10.30 22:45

    가사요 ?? ㅎㅎ..첫소절 / 바람에 날리고가 아니고 떨어지고 입니다.(^_^)
    저의 18 번 노래...ㅋㅋㅋ ~

  • 작성자 11.10.30 23:34

    답글 쓸려고 다시읽는 순간 나도 생각이났어요.ㅎㅎ
    18번이라 잘알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11.10.31 00:37

    (^_^) ~ !! 화이팅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30 23:41

    내가볼때 절대로 안외로울것같구만 엄살을 떠시네~ㅋ
    원래 이춘풍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다니는 사람이아닌가?
    어디 친구 얼굴좀보게 10월에 마지막밤 모임에 한번나와 보시게~
    나오면 조약돌 같이 불러주겠네...ㅎㅎ

  • 11.10.31 00:12

    우리가 젊을때에 듣던 노래지요...
    그시절 가수들도 다들 나이가 들어서 옛모습은 간데없고~~
    나이들어 병마와 싸우고 있고...

  • 작성자 11.10.31 11:15

    우리들도 머잖아 그리될텐데 생각하면 더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더 자주만나고.....ㅎㅎ

  • 11.10.31 07:39

    갑자기 노래 제목까지 생각나질 않네.

  • 작성자 11.10.31 11:17

    제목이 조약돌이여~~끝까지 읽어 보드라고....ㅋ

  • 11.10.31 12:54

    가을은 남자의게절 이라는데~~~~가을타나? 시냇물~~님아 외로움 타는겨?

  • 작성자 11.10.31 13:43

    5060카페가 있어 외로울세 없이 많이 바쁩니다.ㅎㅎ
    하얀핸드님도 10월의마지막밤에 참석하셔서 우리함께 추억을 쌓아 보시죠.ㅎㅎ

  • 11.10.31 14:28

    시냇물~~님!
    반갑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처음 뵙던 날
    은하계는 음치라서 노래 못한다고 하니
    자꾸 하면 잘 부르게 된다 하시며...,
    고향무정을 부르게 하셨지요.
    자주 오셔서 이케 대화 하시면 참 좋으련만~~~

  • 작성자 11.11.01 08:52

    네~ 반갑습니다. 이곳에 우리 친구들이 많아서 동참하게됐어요.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바쁘셨군요.
    저역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은하계님의 핸섬 했던모습이 잊혀 지질않는군요.ㅎㅎ
    자주 들리셔서 좋은말씀 들려주셔요.*^^*

  • 11.10.31 23:55

    다시 듣고픈 아름다운 노래죠~
    옛 추억을 더듬으며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1.01 08:54

    밀알대장님 다음산행때 대장님만 들을수있도록 조용히불러드릴께요.ㅎㅎㅎ

  • 11.11.01 09:42

    ! 기대 만발~
    깊어가는 가을 어서 그 날이 오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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