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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감독 자서전 위건의 돌풍 제 9편
back-to-back 추천 0 조회 156 07.11.12 23: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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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2 23:34

    첫댓글 오..오늘 좀 길게 쓰신듯한..ㅋㅋㅋㅋ다음 편부터...ㅎㅎ..기대기대^^//건필요..ㅋㅋㅋㅋ

  • 작성자 07.11.13 15:52

    부족한 글에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07.11.13 01:01

    드디어 나왔네요...눈 빠지게 기다림...ㅋㅋ 스크린샷을 올리신다니...올리고싶어도 올리지못하는 저는 부러울 뿐..

  • 작성자 07.11.13 15:53

    감사합니다. ^^ 님도 ㅎㅎㅎㅎ 환타지스타로 팀을 만들어보세요 ^^

  • 07.11.13 03:14

    쭉 읽어 왔지만, 댓글은 처음 이네요... 시즌 시작은 멀었나요..;; 약간 지루한 경향이~~;;

  • 작성자 07.11.13 03:53

    상콤한 첫 댓글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나름대로 스토리 구상해서 이 글 한 편씩 쓸 때마다 몇 시간씩 검색해서 자료찾고, 공부하면서 올리는 글입니다. 님 덕분에 맥이 확 풀리는군요...지루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네요.

  • 07.11.13 08:03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불쾌 하셨다면 죄송 해요.. 현재 위건 으로 플레이 중이라, 정이 많이 갑니다..

  • 작성자 07.11.13 15:49

    아닙니다. 제가 소설가도 아니고... 다른 님들 글 보고 감동해서 처음으로 글 써보는 건데... 재미없고 지루할 확률이 높죠. 다만 부족한 글이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오히려 제 댓글에 맘 상하셨을까 죄송하네요.

  • 07.11.13 15:11

    헉 no.1 골리는 로빈슨 이라구요!

  • 작성자 07.11.13 16:10

    2004년 9월부터 로빈슨이 No.1 이긴 했지만...유로 2004 No1이 제임스였습니다. 메이져대회를 기준으로 써봤어요. 2006년에야 비로소 로빈슨은 메이져대회에 나오니까요...제 글의 기준인 2005년까지 로빈슨은 주요대회 출전경력이 없어서... ^^; 2002년에도 2004년에도 한 경기도 뛰지 못했거든요...

  • 07.11.13 15:41

    저요~눈 빠지게 기달렸습니다..

  • 작성자 07.11.13 15:50

    감사합니다. 힘 낼께요 ㅠㅠ

  • 07.11.13 20:17

    기다렸습니다 ㅋㅋ 초반엔 연재속도가 빠르더니.. 점점 느려지고 있는듯한 느낌 ;; 빨리좀 올려주시면 더욱 ㄳ ㅋㅋ 스샷도 동반된다니 기대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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