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의 반역 정체
- 황우여의 반역 행적들
- 종북 공산주의자 김대중과 노무현을 극찬, 칭송한 자!
● 황우여의 반역 행적들
(당시) 집권 다수당 여당(새누리당)의 대표인 황우여는,
"다음 정권은 민주당에게 넘어갈 것이니 찍히지 않도록 하라"는
한심하고도 비겁한 기회주의적 발언을 하였고,
또 소수 야당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의 협상에서
김한길이 협상 중에 '누가 죽는가 보자'라고 협박하자
그 앞에 굽신거리며 비굴한 협상을 하여
국정원 무력화를 획책하는 종북역적당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로
국정원개혁특위 구성하기로 야합하였다.
*황우여, 국정원을 무력화 하는 국정원개혁법에 찬성 투표한 자!
왼쪽부터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정국 정상화를 위한
여야 4자회담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자료사진)
황우여가 도대체 왜 그런 비굴한 역적 짓을 했는지를 짐작할 만한...
과거 그의 수상한 행적들이 거론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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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가보(家寶)" 발언 황우여,
김일성 生家 방문했었다!
평양거리 소개하며 "사랑하는 북한 젊은이들 아름답다" 주장하기도
金泌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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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黃祐呂) 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개성공단 문제는 분리해 해결돼야 한다”면서
“형제 간 다툼이 있더라도 가보(家寶)를 깨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피를 나눈 형제일지라도 조폭(組暴)인 아우(북한)와
법과 질서를 준수해야 하는 형(대한민국)은 함께 공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외면한 주장이다.
黃대표는 2006년 4월8일~11일 기간 동안 정의화 의원 등과 함께 방북,
김일성 生家인 만경대를 방문했었다. 黃대표가 만경대를 찾은 날짜는
4월9일로 김정일이 국방위원장으로 추대됐던 날짜(1993년 4월9일)와 일치한다.
당시 만경대 방문에는 김형오 당시 한나라당 의원과 임종석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이 동행했으며, 이 같은 사실은 黃 대표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인
‘푸른하늘, 무지개’에서 확인됐었다(2009년 7월12일자 ‘조갑제닷컴’ 보도 재인용).
黃대표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는 입국비자 및 평양 순안공항 도착사진,
주체사상 비문 사진, 평양거리 사진 등이 2013년 4월10일 현재까지
삭제되지 않고 게재되어 있다.
그는 주체사상 비문을 소개하며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이
주체사상이란다. 그렇다면 ‘인간존중의 김일성 주석의 선언’은
북한 인권의 문제로 연결되어야 하는데”라고 했다.
黃대표는 또 평양 시내를 거니는 男女 커플을 소개하며
“사랑하는 북한젊은이들이 아름답다. 젊은 남녀의 사랑은
남과 북이 다를 수 없으니”라며 ‘감상적인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黃대표가 ‘싸이월드’에 사진을 게재한 4월15일은 김일성의 생일이다.
黃대표는 당시 남북한 학자들이 공동으로 평양 안학궁터
고구려 역사유물 발굴을 한다는 명목으로 방북했었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CC=AB&C_IDX=5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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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종북 공산주의자 김대중과 노무현을 극찬, 칭송한 자!
● 황우여 "김대중, 생각할수록 위대하다"고 극찬
황우여 "'민주주의 헌신·노벨상 수상' DJ, 생각할수록 위대"
기사입력 2012-08-28 14:46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8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
“우리 대통령님은 저도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위대하다”고 극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창천감리교회
(김대중의 처 이희호의 출석 교회)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대통령
제3주기 추모예배에 참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나라의 원수로서 노벨상도 받았다.
나라의 정치적 기틀을 닦았고 국격을 높였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경제적으로도 위기라고 하지만 당시 IMF라는 엄청난 민족적 위기를
국민 모두의 마음을 합해서 거뜬히 이겨내신 지도력을 발휘했다”며
“우리가 그토록 어려워했던 북한과도 서로 껴안고 흉금을 트는
통일의 기반과 화합의 기반을 만드신 어른도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었다”고 평가했다.
황 대표는 아울러 “김대중 대통령은 영원한 우리의 벗이요,
우리의 선생님이요, 민족이 사랑하는 지도자로 남을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사랑과 화해 그리고 통일과 무엇보다도 용서와
하나가 되는 가르침을 줬던 분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곤 (skzero@edaily.co.kr)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264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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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심어놓은 간첩인 종북역적 공산주의자인 김대중을
이렇게 위대하다고 극찬하다니...이런 자가 어찌 보수우파?
*김대중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김대중은 김일성이 고용한 간첩이었다!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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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노무현도 칭송
*황우여: "우리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아주 소탈하시고 서민을 사랑하셨다.
그러나 불의에 대해서는 아주 진노하는 어른이셨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505
*노무현,문재인 일당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증거하는 수많은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t.co/c4RZTbG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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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전자개표기 사용 불법 입증하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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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국힘당비대위장):
"5.18 정신이 헌법 정신 그 자체
...헌법 전문 수록해야 마땅"
[NEWSIS, 24.5.16]
https://naver.me/xJq8vUiD
~5.18광주사태는
북괴와 간첩 김대중이 합작하여 일으킨
무장 반란폭동임이 다 드러났는데,
5.18정신이 뭔데 헌법정신,헌법수록 운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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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자료는 근거없는 흑색선전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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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훼손죄/ 명예훼손죄 면책: 진실성+공익성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그 사실이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310·312조).
*내용이 공공의 이해와 관계있거나, 또는 다만 공익을 위한
목적에서 행했을 경우에는
표시된 내용의 진실성이 증명되는 한 벌하지 않는다.
*국민의 공사인 공무원이나 공선(공직선거)에 의한
후보자에 대한 명예훼손은
진실의 증명이 있는 한 벌하지 않는다.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013
●대법원:
"종북, 주사파 등 정치적 표현은 명예훼손 아니다!
헌법상 표현의 자유!
(링크 보세요)
https://t.co/McaEo0WL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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