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육체의 병은 치료하면 나을수도 있지만 마음의 병은 아마도 평생을 안고 가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 고운 마음으로 주위를 한번 더 돌아 보실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지각 아니지요? ㅎ 편안한 목요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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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감니다. 늘 건강하세요.
잘 보았읍니다.
곱고 고운마음!! 끝없는 사랑이!!!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아~~가슴 따뜻한~찐한~~감동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