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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탑 홀터넥 티셔츠
판명희 추천 0 조회 1,622 08.03.09 17:5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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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9 20:07

    첫댓글 넘 멋스러워요~ 저도 입고싶은데요...

  • 08.03.09 20:21

    정말 멋스럽네요. 한번 따라해보고픈...

  • 08.03.09 20:48

    정말 이쁘네요^^생얼도 미인이시네요~ 전 생얼내밀면 큰일나요 ㅋㅋ 바느질깔끔하신건정말이지 당할사람이 없을듯...^^

  • 08.03.09 22:10

    역시 맞춤옷이라 티셔츠라도 지데로 딱 샘꺼네요.. 흔히 볼 수 없는 홀터넥 티셔츠라 더욱 탐나네요.. 깜찍 발랄한 샘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

  • 08.03.09 22:27

    와 넘 이뻐요.쥔장님 못만드는게 뭔가요..ㅋㅋ 넘 부럽네요 ^^*

  • 08.03.09 22:44

    앗!! 너무도 귀여운 옷이당... 나두나두... 만들고픈데... 어느 세월~~~~ ㅠㅠ

  • 08.03.09 22:49

    와우~~ 헤어스탈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더 앳되보이셔요~~ 홀터넥 티셔츠 아이디어가 굿~~ 이에요. 내추럴톤이 넘 이쁘고요~~^^

  • 08.03.09 22:53

    옷 스탈 신선합니다.. 스타일 지대로시구요~~~ 요거이 탐나는데요~~ㅎㅎ

  • 08.03.09 23:13

    패키지 한번해보샘...^^ 그럼 1번으로 찜이요..^^

  • 08.03.10 00:30

    앗!!! 넘넘 구여운 포~~스... 이뽀여...쌤도...옷도....^^

  • 08.03.10 08:23

    더 귀여워지셨네용 ㅎㅎ

  • 08.03.10 09:21

    머리스탈,옷 한눈에 딱 띄네여~ 상큼발랄 요 단어가 딱 어울려여^^

  • 08.03.10 09:54

    언니..오랜만에 얼굴뵈니 넘넘 좋은걸요...넘 귀여운거 아냐...^^ 이뻐요..^^

  • 08.03.10 10:06

    저두 패키지 강력 원츄~

  • 08.03.10 10:08

    뭐얌~ 내가 안본사이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길러부렀네... 디쟌 보고 나도 만들어야지 했는데.. 넘 예쁨당!!!

  • 작성자 08.03.10 16:56

    그러게~~ 우리가 안만난지 해가넘어갔쑤요!! ㅠㅠ

  • 08.03.10 10:12

    너무 예뻐요~ 저두 패키지 원츄~~

  • 08.03.10 10:16

    너무 깜찍하십니다요^^ 따로 코디가 필요없는 옷같아요.

  • 08.03.10 10:57

    오늘 얼굴뵈니 꼭 우리형님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우리형님도 바느질 도사랍니다. 이 컨셉은 귀여움 입니다.

  • 08.03.10 11:13

    어머 귀여워요^^ 날도 따뜻해지는데 좋을것 같아요.

  • 08.03.10 12:06

    옷이 너무 예쁘네요~~쥔장님도 예쁘십니다~~

  • 08.03.10 12:29

    이쁩니다 그려!!! 저두 따~라쟁이 해요...

  • 08.03.10 14:08

    꺄오 ~ 판샘 ㅋㅋㅋ 머리가 많이 길어진것같아요 ^.^ ㅋ 옷이 앙증앙증 귀여워서 ㅋㅋ 판샘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리네욤 ㅋㅋㅋ 아응>< 저도 만들어입고싶규요 ㅋ "내스타일이야~~~" 완젼... 느므 이뻐여 ㅋㅋㅋㅋ

  • 작성자 08.03.10 16:58

    ㅎㅎ.. 하루에도 열두번 머리를 확 자르고싶은심정.. 인내하고 기르는중~~ 여름에 한번 샥~~ 다른 컨셉 만들어볼라공^^ ㅋㅋ

  • 08.03.10 14:13

    ㅎㅎ 쌤 표정두 넘 귀여워요..ㅎㅎ 옷두 넘 귀엽공..^^..

  • 08.03.10 16:04

    피부가 뽀샤시 합니다~~~~~ㅎㅎㅎ

  • 08.03.10 18:02

    우와 넘 멋진 홀터넥이냐용

  • 08.03.10 19:46

    와~~~ 어쩜 더 어려지셔요??? 머리 넘넘 잘어울리시고 쌩얼 사진 넘 퍼펙트 해여^^

  • 작성자 08.03.10 20:36

    에잉~~ 아줌마스럽죠~~ㅎㅎ

  • 08.03.10 19:55

    오메~ 반가워요 샘... 표정두 신선하고 포즈도 넘 멋지삼^^

  • 08.03.10 20:47

    와와~넘 사랑스러워요..옷보다 쥔장님이요..^^..어쩜 갈수록 더 겨워지시고 어려지시네요..ㅎㅎ..비결이 먼가요?^^

  • 08.03.10 21:14

    옷도 옷이지만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넘 좋아요~~^^

  • 08.03.10 21:14

    샘님~~갈수록 더 귀여워지세용~~~^^ 젊음의 샘물이라도 드시나요?^^저도 좀 주세요~ㅎㅎ

  • 08.03.10 23:32

    벌써 만드셨네요. 샘은 자판기 같아요. 버튼만누르면 원하는 옷이 착착 나오니까요. 이쁩니다. 저는 다이마루로 해 보려구요.

  • 08.03.11 16:13

    선생님 안뇽하세요. 사진으로라도 최근 용안을 뵈오니 반가워요...아가 낳구 기르느라 집이 돼지우리가 되었어요.재봉질할 엄두가 안나요.8월에 복직하는데 그 이후에나 할꺼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점점 더 젊어지시는 단계를 지나 어려지시는거 같아ㅛ^^

  • 작성자 08.03.11 21:20

    오우~~ 오드리님.. 정말 오랜만... 보고싶다.. 눈병났어요... ㅎㅎ,. 아가는 누가 키우고 복직하는지요,.. 아가데꼬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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