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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도포 노랫가락 속에 취임한 재경 도포면향우회 7대 곽종철 회장...도포7호 희망을 가득 채우겠다는 만선의 꿈
제12차 정기총회 성황
내 고향 도포 노래 속에
1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 취임식 개최
도포 재건에 박차 가해
월출산 정기 받은 영암 고을에
해청만 바다 품은 옛 고향의 숨결
운저리 짱뚱어 맛 그리움이 흐르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정겨운 내 고향
아~ 도포여 정든 내 고향
양달사 얼이 깃든 자랑스런 땅
황금빛 들녘에 햇살이 춤춘다
내 고향 도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
봄바람 불어오면 꽃내음 가득하고
황토밭 특작물이 빛나는 전통
갯벌땅 만물들이 풍성했던 그 추억
바람처럼 휘날리던 정겨운 내 고향
〈내 고향 도포〉 송아라 가수의 구성진 노래에 새로 7대 회장을 모시는 '제12차 재경 도포면향우회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정+사랑, 그리고 꿈+희망+행복이라는 그 따뜻한 물결들이 가슴을 파고드는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가슴을 파고드는 송아라 가수의 목소리가 재경 도포면향우회 올해를 마감하는, 새로운 회장을 모시는, 고향사람들과 사랑을 확인하는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에서 진행된 행사가 ‘시크릿 타임-Secret Time’ 게릴라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내 고향 도포 노래는 도초등학교 김완중(도포초 27회) 선생님께서 작사/작곡해 더욱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의미를 새겼다.
향우회 제7대 회장을 새로 맞이하는 것을 축하하는 축하송의 가슴을 파고드는 송아라 가수의 멜로디가 울려 퍼지니 또 다른 축하송이 무대를 장식해, 회장 이 취임식 행사가 있는 게 “그렇게 좋은가” “어메 미쳐버리게 하요. 내 가슴이 뜨거워진디” 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가슴에 마음을 떼어 버릴 수 있다면, 마음을 담고 있는 가슴에 담은 많은 이야기, 즐겁고 행복했던 이야기보다 떼어 내고 싶은 이야기들은 가슴을 더 깊이 파고들어 마음에 생채기를 만들었다.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 버릴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며 올 한해 자신을 슬프게 했던, 힘들게 했던 것들을 가슴에서 마음을 떼어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러면 고통도, 그리움도, 추억으로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강물은 왜 작은 돌들 위로 물살 쳐 흘러 내라고, 마음은 왜 자신도 알 수 없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가. 오늘은 좋은 날, 우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며 함박웃음꽃을 피워 됐다.
●도포
도약과 포용, 도전과 포부로
“오늘 행사에서 느낀 ‘도포’ 라는 단어가,
도약과 포용, 도전과 포부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이해됐어요.”
“명풍도포의 명성을 더 훌륭하게 만들겠다는,
말에 의지에 다짐하는 분들을 보고,
저도 긍정의 힘과 에너지를 쏟아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도포향우회, 재건에 나서겠다는,
신임회장의 의지에 감동했습니다.”
“또한 내 고향 도포 노래에,
감격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보니 정말 내가 마음두어야할 곳은
도포뿐인 것 같아요.“
“참여할게요.”
“사랑합니다.”
“역대 회장을 비롯해 모든 향우님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내 이름은 도포,
나는 전설이다.
도포는 영산강이라는 넓은 바다를 끼고 번성했던 천혜의 고장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자연환경과 쾌적한 생활환경 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되며,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인 환경과 인물은 물론, 예향과 전통, 예절과 숭배의 고장이기도 하다. ‘도포는 출렁인다.’ ‘넘실거린다’ 라고 말할 정도로 도포는 꿈틀거렸고 넘쳐난다. 바다의 물결에 의해, 사람들의 숨결에 의해서...
조선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이 태어난 고장으로서, 양달사는 영암성을 함락하려는 왜적들을 물리친 영웅이다. 영암군은 영암을 지킨 양달사의 이름을 빌려 ‘양고영(양달사의 고장 영암)’ 으로 힘과 정신을 상징하고, 국가안보와 해양력 강화의 의지를 표현해 오늘 날의 도포는 훌륭하고 위대한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가 숨 쉬는 고장으로 알려진다. 양고영의 고장 도포가 활기를 찾고 돋보인다. 비결은 ‘짱뚱어’ 라는 태명에 있다. 자금은 없어진 갯벌이지만, 한때는 평화롭고 먹거리가 풍족했던 영화로운 갯벌을 품은 도포였다. 사라진 짱뚱어지만, 언젠가 다시 도약하겠다는 짱뚱어 정신을 갖고 다시 뛰겠다는 도포향우회의 염원이 담긴 태명이었다. 양달사 의병장이 짱뚱어 정신으로 뛰고, 갯벌을 휘졌고 다녔듯이 후손들도 태몽에 ‘짱뚱어’ 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도포향우회는 죽지 않는다. 다만 서라질 뿐이다.
나 도포향우회 또한 그러하리라.
●명작은 다르더라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도포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한량없는 뜻을 보게 됩니다.”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곳, 명작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정이 가는 사람, 행복바이러스 라는 사랑스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며 힘차고 즐거운 시간,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포사람들...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은은하게 다가오는 감동의 물결이 꼭 시골 같고, 어머님 품 같으니,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많은 도포향우회임을 느낀다고, “우리 결혼했어요.” ‘도포사람들...자꾸 빠져드는 내 모습이 두렵다’ 라며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냥 그 느낌만으로도 참 좋다고, 향우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포명작
도포名, 도포作을 말한다. 도포의 이름(名)을 짓기(作)를 ‘도포’ 라고 했다. 도포란 이름에 부르면 부를수록, 쓰면 쓸수록 경이로운 ‘도포’ 에 자부심이 더욱 커진다고 한다.
이제 도포, 향우회의 삶이 유쾌해진다며, 도포를 보면, 느끼면, 알면, 이름을 쓰면 신뢰가 생기고, 친구 혹은 친정엄마와 함께 있는 것 같다는 느낌으로 남은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던 같다며, 도포사람들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걸작, ‘명작은 다르더라’ 도포 향우회 회원, 영암에서 올라온 분들, 11개 읍면지역의 향우 등 180여명이 모인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 회장 이 취임식이 있는 총회는 몰라봐주어 너무나 미안한 그 아름다움, 도포향우회의 소중함을 알았지만, 그 향우회를 만든 사람의 노고는 몰랐다고 할까? 우리가 너무나 무심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늦었지만, “내 사랑은 오직 도포” 라고 고백했다.
“느껴봐! 느껴봐!”
“사랑해! 사랑해!”
부끄럽지 않게 도포에 향우회에 향우들에게 빠졌다.
●미생 잇는 도포명작 탄생
미생(美生)을 잇는 도포니스 명작의 탄생, 도포 회장 이야기는 행사 초반부터 제2의 미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탔었다. 도포향우회 7대 회장으로 탄생되는 아름다운 탄생이라는 ‘미생’ 을 아호(雅號)로 붙여주었다.
곽종철 회장은 “도포향우회의 앞으로의 향우회 경쟁력은 더 많은 자금을 모으는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포향우회 생태계를 구축’ 하는 데 달려져있다” 고 강조한다.
도포명, 도포작으로 한 미생(아름다운 탄생)을 낳고, 지속 가능한 도포향우회 생태계를 구축하여 도포향우회 성장 모델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고, 문화를 들인다는 발상이다. 도포 향우를 위한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리 사업을 추진, 도포생애주기형 문화거리 생태계 구축에 본격화하며 박차를 가했다.
타 향우회 문화 부러워만 말고, 도포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해야한다며 ‘도포命, 도포作’ 에 드라이브를 걸며 속도를 높였다. 도약과 포용, 위기의 극복과 사회적 통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도포적 비전을 핵심 키워드로 삼는 등 도포 전략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도전과 포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그 과정에서 이루고자하는 바람이나 비전으로 기존의 한계를 넘어 성장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주려는 일은 'Just Do It!-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행동하라' 큰 용기와 결단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다.
●도포호 만선으로 영화를
도포7호의 향해, 닻을 올렸다. 돛을 펼쳐 힘찬 바람에 의해 순항을 예고했다. 재경 도포면향우회가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를 갖고 도포호 일곱 번째 출항식을 선언하며 만선을 기대했다.
만선, 가득 찬 배를 몰고 귀항하는 로망이 어부들의 꿈이듯이 도포7호가 만선을 기하며 도포항으로 귀항하는 게 로망이다.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게 하겠다는 도포사람들의 의지는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시 돛 펼친 만선, 거친 파도만큼이나 가혹한 삶, 보기 드문 마을 앞바다 풍어(豊漁) 사태는 만선으로 빚을 갚고 배를 장만하겠다는 어부의 희망을 집착 수준으로 증폭시킨다. “그물을 손에서 놓는 날에는 차라리 배를 가르고 말 것이여” 라고 외치면서 폭풍우가 다가오는 바라도 쌍돛을 올리고 나가는 도포인이 보여주는 고집은 소설 〈노인과 바다〉 속 늙은 어부가 보여주는 집념을 한참 넘어선다. 모비 딕 에이허브 선장의 광기에 가깝다.
“도포호를 반드시 띄울 것이여!”
어떤 상황에도 기필코 바다로 나갈 것이라면서 빛을 발하는 건 도포 토박이였던 그가 골라 쓴 우리말이 가진 생명력 때문이다. 마치 단말마처럼 한글을 파괴하는 웹소설, 웹툰식 글과 대사가 행사장까지 침식하는 현실에서 ‘만선’ 등장인물들이 무대에 쏟아내는 진짜배기 남도 말은 청량감을 준다.
2025년 총회 행사에 참여했던 창작진과 향우 전원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만큼, 주연 곽종철, 도포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과 모든 향우들의 연기는 개막 전부터 출중했다. 연기 경력 12년 차인 향우 원로들이 신임 선주 곽종철로 열연했다.
●도포를 춤추게 하라!
새 선장 곽종철 도포7호 2년의 향해 준비...능력.자격 겸비한 선원으로 가득 채워 희망.기대 부푼 멋진 춤판이 벌어지길 기대한다. 춤판은 인격과 덕망, 학식과 품격을 모두 갖춘 상남자를 한량의 춤으로 구현한다. 거장의 숨결에 출연하는 향우들은 이들 선배 거장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도포 출판에 향우들은 “도포 춤판의 역사를 그린 거장들의 열정을 연습하면서 매일 느끼고 있다” 며 “거장들의 춤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 이라고 했다. 도포를 춤추게 하라는 거장들의 춤판에 향우들이 판을 키웠다.
총욕약경(寵辱若驚)
‘총애를 받거나, 치욕을 당하거나 깜짝 놀란 듯이 하라.’ 노자가 쓴 도덕경 13장에 있는 말아다. 총욕약경은 칭찬을 받거나, 욕을 먹거나, 똑 같이 놀라워하라는 뜻이다.
Servant Leadership,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구성원들을 후원하고 지지함으로써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지도력을 말하는데, 도포향우회가 그동안 놀라운 성장을 하다 보니 역동적인 도포향우회를 만들어졌지만, 제대로 된 춤꾼을 만들지 못한 것은 참 아쉬운 점이라면서 이제는 문화 위에 만들어진 춤판-Dance Party 위에서 마음껏 춤을 추게 하자며...
●영암사회의 춤꾼들!
●도포사회의 춤꾼들!
춤판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요. 춤판의 주인공은 청춘도포인들 이어야한다고 강조한다.
잘 만들어진 춤판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춤을 만들어내는 것은 도포의 몫이라고 본다.
춤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출판을 만들고 춤꾼을 세우는 것에도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관계의 끈이 동원돼 보응(報應)으로 채워지고...
이제 새로운 도포호가 출항을 준비하게 된다. 도포호의 주인은 도포향우들이다.
도포향우들의 성원으로 선장은 정해졌고, 2년의 항해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선원과 긴 항해에 필요한 각종 자재, 물품들을 준비해 선주의 기대와 희망을 채워줄 능력과 자격을 겸비한 선원들을 어떻게 뽑을 것이며, 그들이 만들어낼 춤판이 내일의 미래 세대들에게 꿈을 이루는 한 마당이 될 것인지, 선정의 담대함과 지혜로움이 필요한 때이다.
사라사욕에 눈이 어두운 선원과 전문지식이 없는 선원들은 과감히 하선시키고, 꼭 필요한 물품으로 배를 채워서 첫 항해를 알리는 뱃고동소리에 가슴 가득 설렘을 안고 바라보는 선주의 기대에 만선으로 돌아올 때 비로소 춤판이 완성되고, 그 춤판 위에서 전국의 도포인들의 멋진 춤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도포 앞바다에서 전국 도포인들이 모여 춤추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다.
40년 전 만선 위에 누비던 바다에서 도포인은 오늘을 본다며, 극중의 인물 모두가 각자 다른 이유로 열망하는 만선은 어디에... 만선은 도포호에 있다 라고 주장한다.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노래로 도포를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요 하며...
〈내 고향 도포〉 를 불렀던 사람들, 그 노래를 희망가로 항해가로 삼으며
"배를 띄워라!"
“노를 저어라!”
“여기야 여차” 하면서 도포호는 앞을 향해 나아갔다.
도포호 새로운 선장인 곽종철 회장은 도포호 키를 잡은 동시 만선을 선언했다.
우리 도포호는 여러 용도의 배라면서 사람을 수송하는 여객선-Passenger Ship, 유람하는 크루즈 선-Cruse Ship, 화물을 옮기는 화물선-Freighter Cargo Ship 등으로 구성을 갖춘 채 도포 앞바다에서 출항을 시작하고 있다고 뱃고동소리를 울렸다.
도포호 노를 젓는 데는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구령에 따라 젓는다. 키는 신임 선장인 곽종철 회장이 맡아 항해사, 기관사, 사무장들과 함께 배를 띄워 항해를 한다.
도포6호에서 도포7호로 번호를 바꿔 새로운 엔진으로 발동하며 도포호를 띄웠다.
만선의 꿈, 더 넣을 곳도 없다. 집 가자! 줄줄이 올라온 금빛 물고기 어창 가득 채워 돌아가는 배, 조기 퇴근에 웃음만 나오는 도포사람들, 2025년 11월 22일 서울 바다 만선 조기잡이, 도포7호는 그렇게 기대를 갖고 출항했다.
이날 주만석 회장을 비롯해 회장을 역임한 김호중 초대회장, 양백근 고문, 김선형 고문, 박찬복 고문, 김재삼 명예회장과 원로인 김우혁, 김화영 고문 둥 여러 고문과 새로 취임을 한 곽종철 신임회장과 도포출신인 이건태 국회의원 등 향우회 문주성 감사, 김균행 등 부회장 등 부회장, 김신혁 등 자문위원 및 조영현 사무국장 등 국.차장 그리고 영암에서 올라온 천민성 면장 및 직원, 이재면 낭주농협 조합장, 김재만 문체위원장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및 김영오 금정면향우회장, 황인곤 시종면향우회장, 이맹덕 서호면향우회장, 김성재 학산면향우회장, 유영숙 신북면향우회장 등 11개 읍면향우회장과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강용식 시종산악회장 등 산하단체장, 그리고 김영태 영암군정무실장, 이정훈 고향사랑팀장,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 등이 향우 등과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서다.
●도포니스 선장 곽종철 선출
7대 회장 선출에 대한 추인은 2대 회장을 역임한 양백근 고문이 의장으로 나섰다. 곽종철 수석부회장을 추천한다고 해 다른 후보자가 없어 만장일치로 6대 주만석 회장 후임으로 곽종철 수석부회장을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에게 부여된 칭호는 도포7호 ‘도포니스 선장’ 이다. 캐릭터를 꾸며주면서 능력치까지 올려주는 칭호다.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는, 회장은 향우회와 운명을 함께한다는 정신으로 임하라는 뜻으로 향우회에서는 신임 곽종철 회장에게 최고의 명예가 부여되었다.
도포향우회 7대 회장 선출은 청렴결백한 녹선(錄選) 청백리,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고, 올곧고 깨끗한 관리라는 뜻이며, 회장 수행능력이 뛰어나고, 청렴(淸廉), 근검(勤儉), 근면성(勤勉性), 도덕성(道德性), 경효(敬孝), 인의(仁義) 등의 덕목을 두루 갖춘 성리학적인 전인에 부합하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다.
향우회장은 1대 도포초 32회, 54년생인 김호중 군 장성 출신을 초대회장으로 모셨다. 다음으로 도포초 34회, 56년생인 양백근 (주)경기화성 대표를 2대 회장으로 모셨다. 다음으로 도포초 35회, 57년생인 김선형 화홍산업 대표를 3대 회장으로 모셨다. 다음으로 도포초 35회, 57년생인 박찬복 박찬복목수를 4대 회장으로 모셨다. 다음으로 도포초 36회, 57년생인 김재삼 동문을 5대 회장으로 모셨다. 다음으로 도신초 4회(도포중 3회) 61년생인 주만석 동문을 6대 회장으로 모셨다. 이번에 취임한 도포초 42회(중6회), 64년생인 곽종철 수석부회장을 7대 회장으로 모셨다. 초대 김호중 회장에서 신임 곽종철 회장에 이르기까지 기수로 10단계 아래, 나이로는 9살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보다 젊고 패기 있는 회장으로 향우회를 이끌게 했다. 이로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내포한 긍정적 가치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패기 있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패기 있고 건강한 젊은 인재로 향우회를 신선한 공기, 새로운 마인드로 체제를 갖추어 힘찬 도약을 할 것 같다.
●젊은 패기로 제2 도포시대를 꿈꿔라
‘젊은 패기로 제2 도포시대를 꿈꿔라’ 라는 도포향우회의 미래는 젊은 층에서 나와야한다. 젊은이들이 이끌어가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제2의 도포시대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이 서울 성동구 레노스블랑쉬웨딩홀(2층)에 모였다.
이들은 성공 멘토로 참여한 향우들의 4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경청에 여념이 없었다.
22일 재경 도포면향우회가 주최/주관하고 마을별과 각 기수별 및 도포면이 후원하는 ‘응답하라 도포향우회 희망 인재’ 행사가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레노스블랑쉬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포를 중심으로 한 향우회가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배가시켜 줄 핵심 도구이자 미래 사회를 이끌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도포의 꿈은 어렵고, 미래비전이 없는 향우회라는 젊은 층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포의 비전의 영역이 확대되고 양질의 문화 등 다양한 도포 비전 관련 향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외면하는 현실을 개선해야한다는 취지다. 이날 180여명이 운집하는 등 도포시대를 새롭게 열어가려는 일에 많은 분들의 열정으로 행사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젊은 패기 있는 향우들 도포명, 도포작이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도포名, 도포作 전시회가 마련되어 도포향우회에 대한 다시 한 번 깊이 되새기고 자부심을 갖게 만든 22일 행사였다.
지나 온 시간보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날이 더 많은 향우회의 길, 여리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봄꽃처럼 신예 향우들의 열정과 강인함을 엿볼 수 있었다. 22일 가진 행사는 곽종철 회장의 데뷔전이다. 도포 화단에 참신하고 역량 있는 회장을 배출해 온 등용문으로 불린다. 이 재경 도포면향우회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의 초대전은 등단한 많은 작가들이(역대회장) 도포문화의 중심으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역대회장들이 기존 작품 속에 유년시절부터 품어왔던 걱정과 불안, 그리고 외로움의 세 가지 키워드를 내면으로 품어 내거나, 경험의 표현을 현재 겪고 있는 경험이라는 필터를 더 입혀서 바라보게 되고 경함들을 편집한 기억을 담아 새로운 화면으로 표현하거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멀리 고향을 동경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었다면, 신임 곽종철 회장은 자신의 사회적 약점, 그리고 약자라 불리는 모든 소수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의 모든 이야기를 덮어버리려는 화려한 색들 사이로 존재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에 대한 물음을 던지거나. 과거의 기억을 또는 옛것을 찾아보고 다시 재현하여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의 감성을 건드리고 공감하며, 더 나아가 한 단계 진화해 최신유행으로 새롭게 느끼는 즐거움의 활동을 도포화폭에 반영하고자 한다. 자신이 위치한 공간을 다양한 색채로 응집한다. 동시에 다양한 색채를 보라색 계열의 이지적이고 차가운 색감으로 분산하려 한다.
●행사는 1.21부로 나눠 진행
1부 감동의 순간 연출
2부 기쁨의 날로 즐겨
조영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본 행사는 기수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개회사, 국민의례, 내 외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보고, 회장선출, 가 인계, 이임사, 취임사, 축사, 격려사, 시상식, 케이크 커팅, 단체기념사진이 이어졌다.
주만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선임 회장님들께서 갈고 닦아 만들어놓은 명품향우회를 부족한 제가 이어 받는지 엊그제 같은데, 큰 성과 없이 2년의 기간을 보낸 것 같아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 이라며 “우리 도포면향우회가 우어곡절 끝에 다시 시작한지가 12년이 지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영암 11개 읍면 재경 향우회를 통틀어 모두 향우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고 말했다.
주 회장은 “하지만, 우리 도포향우회는 선임 회장들과 향우님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서로 합심하여 영암 11개 읍면향우회에서 으뜸 명품향우회로 나아가고 있다” 며 “현재 향우회는 세대 간의 교대가 이루어지고, 연대를 맺어가는 과정에 있다” 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도포초.수산초.도신초 이 세 학교가 하나가 되는 총동문회(회장 김호중)를 결성된 것에 대해 축하드렸고, 총동문회가 봉사하고 소통하는 동문회, 사랑.진리.봉사, 성실.협동.창의로서의 동문 간 우정과 협력, 지역사회에 기여를 하는 총동문회로서 거듭나고 있다” 며 “100년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100년, 한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며 함께 미래 100년을 함께 나아가도록 차곡차곡 쌓고 연결해 나가면서 결속 속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고 기원해줬다.
7대 회장으로 선출된 곽종철 신임회장은 향우회기를 인계 받은 후 취임사에서 “도포향우회가 오늘에 있기까지는 이 모두가 헌신적으로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자랑스럽고, 위대한 향우회로 존재하고 있다” 고 향우회 발전에 헌신한 분들 한분 한분의 이름을 거명했다.
곽 회장은 “6대 회장님들의 임기동안 도포초 100주년 기념행사를 훌륭하게 치르는 모습에 감동했고 자부심을 느낀다” 며 “여러 가지로 부족하자만,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가슴 벅찬 심정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 고 역대 회장들보다 더 잘 해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곽 회장은 “명품향우회 불렸던 재경 도포면향우회를 다소 위축이 된 것 같아 재건에 다사 한 번 도포의 명품, 영암군의 명품이 되도록 단단한 조직을 만들어 탄탄하고 건실한 향우회, 생기 있고 힘차며 활기차고 기운차게 움직이는 활발하게 진행된 효율적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향우회와 성과로 나타내는 일들을 해보이겠다” 고 향우회 재건축과 활발한 활동에 4가지 중점 사업을 발표했다.
첫째,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만든 공동체향우회 구현
둘째, 향우 사업장 방문 추진, 협력 방안 모색
셋째, 향우자녀 장학금 사업 자금 확보 및 지원
넷째, 고향사랑 농수산물직거래장터 행사 추진
소통하면서 화합을 도모하는 일로 향우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공동체적인 목표로 향우만족과 균형발전, 성과실현이다.
향우들이 경영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독려하고, 체험방문을 통해 경험 축적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다.
장학금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기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향우 자녀들에게 꿈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일이다.
농수산물직거래장터는 고향에서 생산한 모든 농축산물에 대한 판촉을 통한 시장개척과 수익창출이다.
곽 신임회장은 “도포7호가 출항하게 됐다” 며 “오늘 명명식은 재경 도포면향우회의 발전을 기약하는 선언이자, 도약하는 도포의 힘의 상징” 이라고 말했다. 도포와 행복함을 뜻하는 해피니스의 도포와 해피니스의 니스를 따 ‘도포니스’ 로 명명됐다.
김영태 영암군정무실장은 우승희 군수를 대신해 축사에서 “오늘 우승희 군수님께서 직접 참석해 축하를 해줘야 도리인데, 여러 일과 업무상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고 전하면서 “오늘 이임을 한 주만석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취임을 한 곽종철 회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사랑이 가득하길 빌며, 아울러 도포향우회가 더욱 알차고 활기 차는 가운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말씀을 꼭 전하라고 했다” 고 말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바턴터치가 있자 영암에서 올라온 천민성 면장은 축사에서 “도포호7호가 새로 건조해 진수식을 하는 이 장면은 감동 그 자체” 라며 “우리는 면 직원과 이재면 낭주농협조합장, 그리고 김재만 문예체육추진위원장 등 여러 분들과 함께 고향에서 올라와 오늘 도포향우회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를 지켜보면서 새로 띄운 도포7회에 희망선으로 비췄고, 기대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자한다” 고 도포7호 출항에 함께 분위기를 띄웠다.
천 면장은 “도포향우회가 거듭 발전에 발전을 해보이며, 명품향우회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듯이 우리 면에서도 발을 맞추어 도포면도 훌륭하고 위대한,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향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향우들에게 2025년 한해 정말 수고 많았다” 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면서 2026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처럼 뜨겁게 힘차게 달려가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빌어줬다.
이재면 낭주농협 조합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정말 태양빛이 가득하고, 찬란하다. 이 밤, 밤하늘에는 별빛이 찬란하게 떠있을 것 같다. 그 뜨겁 반짝이는 좋은 감정들이 모여 세상을 지탱하는 힘, 서로를 이해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원동력을 분출하는, 따뜻한 대화와 응원 등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온기들이 모여 큰 위로와 힘을 준 것 같다. 그리고 물결이 출렁거린다. 도포의 기운은 활력, 긍정 에너지, 그리고 공동체의 힘이 솟는 것 같고, 도포 앞바다를 연상케 할 정도로 희망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 물결은 Prize의 상이 아니라, 마음에 맺혀지는 Image의 상이 내 마음을 흔들 때 예술이 된 듯하다” 라고 ‘도포향우회에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보련다’ 며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먼 훗날 재경 도포면향우회가 전 세계 도포를 품어내는 큰 섬 같은 배가 되길 바랐다. 도포의 뜨거운 감정의 온도가 슬픔을 치유하는 따뜻한 위로, 절망의 순간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 등의 고난을 희망으로 녹아낸다고 봤다.
이 조합장은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이 행사를 빛내주시고 있는 이건태 의원에 대해 출마 때 직접 응원을 해줬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우리 도포의 한 인물이 고대했던 꿈을 이루고, 희망차게 국회에서 대한민국 정사를 살피고 있어 자랑스럽고 존경한다” 고 서로 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도포출신인 이건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는 도포초등학교 출신으로서 도포 사람으로서 함께한 오늘 이 자리가 정말 반갑고, 기쁘고, 사랑스러운 자리인 것 같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저를 적극 응원하고 협력을 해준 덕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정치활동에 활발히 하고 있다” 며 “도포는 모두가 다 훌륭한 분들이다. 오늘 이임을 한 주만석 회장 정말 위대한 공을 세웠고, 새로 취임을 한 곽종철 신임회장도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훌륭한 인품과 덕망을 갖춘 분이기에 도포향우회의 미래를 밝다고 볼 수 있다” 고 수고와 함께 축하의 인사를 올렸다.
그리고 향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도포초총동문회장인 김호중 고문은 격려사에서 “제가 12년 전 향우회의 역사도 문화도 족보도,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도포향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분들과 모색해 오늘 같은 향우회를 건재하게 만들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과연 향우회가 큰 성장과 발전을 기하며 화합과 단결 속에 도포향우회의 힘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까. ‘다시 뛰는 도포향우회, 도약하는 도포향우회 희망찬 미래 향해 나래 펴라’ 라며 ‘도포향우회 미래를 묻다’ 주제로 명풍향우회를 소망하고 기대했는데, 다행히 기대 이상의 향우회로 가꾸고 보여준 것 같아 흡족한 마음이 든다” 면서 “2.3.4.5.6대에 걸쳐 나름의 역할을 띠며 훌륭하게 향우회를 가꾸어온 것 같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저보다 10년 아래 기수인 7대 곽종철 후배가 젊은 패기로 예전보다 더 나은 사고와 철학, 정신과 비전으로 명품다운 도포향우회, 도포향우회의 명품다운 진화, 지속 가능성을 업은 도포다운 명품도포향우회로 건설을 위한 취임을 축하드리고, 아울러 도포초총동문회도 향우회와 발을 맞추어 협력 파트너로서 상생하면서 동반 성장의 큰 반전을 이루겠다” 고 밝혔다.
또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불암산을 산행하면서 느꼈던 것은 나무들이 왜 저렇게 반듯하게 자라지 못하고 구불구불하게 자랄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 며 “비틀어진 나무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아마 그 나무들이 자라라는 환경이 좋고 나쁨이 있어 그랬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도포향우회 행사장에서 비추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는 구불구불한 나무처럼 생기지 않고, 반듯하게 자란 곱고 멋진 건실한 향우들로 보인다” 고 하면서 명품도포향우회가 변형되지 않고 반듯하게 성정하기를 바라며, 미래를 더 힘차게 열려는 일에 힘을 실어주면서 행사를 축하해줬다.
●희생.봉사 헌신 빛나
●도포향우회 발전기여
그런 후 이어진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자랑스러운 도포인상에 박지영, 정두천 향우가 영예를 안았다. 향우회 발전에 기여하고, 화합에 앞장선 인물로 선정된 것이다.
그리고 봉사상에 김춘화, 김형숙, 강정숙, 홍오금, 강경연, 박경복, 노송봉, 김성희, 조정연, 동문이 열정적으로 봉사와 희생정신을 보여줘 이 상을 수여했다.
●향우회 활성화 개대
●도포초 52회 참여로 희망 열려
그리고 가장 막내 기수인 도포초 52회 졸업생들이 6명이 참석해 이들에게 환영의 반가움으로 맞이하면서 큰 박수와 함께 더욱 참여 속에 결속과 활성화를 기하려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었다.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제의를 하며 축제의 분위기로 띄웠다. 도포를 위하고, 향우회를 위하고, 향우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영암과 나라를 위하는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건배사를 외치면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기념촬영으로 기억, 그리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한 후 만찬에 들어갔다. 만찬과 동시에 분위기를 한층 높여주는 멜로디, 이 취임식 공연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듯, 내 고향 도포를 부른 송아라 기수의 구성진 가락, 그리고 흥겨운 한마당에서의 ‘양달사 얼이 깃든 자랑스런 땅/황금빛 들녘에 햇살이 춤춘다/내 고향 도포 영원히/영원히 영원히 빛나리’ 내 고향 도포 노래를 부른 송아라 가수의 구성진 가락, ‘잔치 잔치 열렸네’ 하며 노래와 춤을 추어대는 향우들의 장기자랑이 총회와 송년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이 취임식 공연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었다. 이임사, 취임사, 축사, 격려사 등이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대화하고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듯이, 2부 행사에서도 무대에 선 분들로 인해 참석자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띠며 분위기를 조성했고, 한층 고조시켰다.
●2부 김명호 향우의 사회로 진행
●구성진 멘트가 감성진 분위기 창출
2부 행사는 도포초 43회인 김명호 동문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명호 사회의 구수하고 맛깔스러운 멘트로 흥겨움은 신선한 매력을 지닌 퓨전국악 같은 장르로 전통 악기와 현재적인 비트가 어우러져 독특힌 사운드를 만들어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공연은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진행돼 더욱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내 고향 도포 노래
●도포7호 뱃고동소리
도포7호 새로운 선장을 맞이하여 출향을 축하해주기 위해 〈내 고향 도포〉 노래를 부른 송아라 가수의 열창에 도포7호는 크게 뱃고동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날 참석한 분들은 뱃고동소리에 화음을 맞추는 뱃고동소리를 도포하모니오케스트라로 변환하여 행사장을 축제의 장으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층 띄웠다. 흥분의 분위기로 고조된 행사장은 일시에 뜨겁게 달궈졌다. 너도 나도 흥겨움에 도포호가 명품 船으로 출항해왔듯이 도포7호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세계 최대의 도포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 로열 도포호 인터내셔널의 ‘베스트 십(Ship)’ 으로 그 명성을 떨치겠노라고 선언했다.
도포7호, 도포6호 선장이었던 주만석 회장은 “2년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퇴임하면서 저는 도포향우회 6대 회장으로서 2년간의 임무를 오늘부터 마치게 됐다” 며 “물러났지만, 제 후임인 곽종철 신임회장, 도포7회 선장이 만선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뒤에서 묵묵히 성원하고 노를 젓는데 저 또한 힘을 보태겠다” 고 든든한 도포호로 구성지게 했다.
그리고 역대회장들도 도포호는 지금까지 6번 건조해 띄웠다며, 오늘 다시 진수식을 가행했는데, 이 도포7호가 순항하도록 돛을 함께 잡아주고, 항해에도 좌표를 정확히 잡아주는 고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도포호7호 선장인 곽종철 회장은 “도포호는 도포향우회 작품 커뮤니티와 향우들을 위한 극적인 경험, 역동적인 놀라운 헌신으로 우리 모두에게 영암을 불어넣을 일들을 해보이겠다” 며 “도포향우회는 문화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도포향우회 발전과 번영을 이루고 명품으로 만드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정체성” 이라며 “향우회에서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느끼고, 함께 희망을 가진다. 이것이 진정 향우회가 문화가 중요한 이유” 라고 말했다.
●도포향우회 럭키 세분에 기대감 커져
7대 곽종철 신임회장은 그는 럭키 세븐을 강조한다. 행운의 숫자로 자신이 7대 회장이 된 것을 만족해한다. 그 행운의 숫자를 모든 향우들에게 또는 고향 면민들에게 부여하겠다며, 행운의 수 ‘7’ 을 부각한다.
곽 회장은 7은 성경의 천지창조 7일, 7개의 유성 운동, 7개의 대륙.대양.북두칠성 등 자연과 신화, 스포츠(야구 7회, 메이저리그 7회)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듯이 7은 또 도포7, 즉 행운과 완성함, 신성함 등의 수로서 행운의 숫자 7, 완성을 넘어 초월의 수 7로서의 도포정체성7, 도포미래성7로부터 도포문화 속의 신비, 그리고 도포의 칠거리까지 숫자 6이 안정과 균형이라면, 그 다음 단계인 7이라는 익숙한 질서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의 도약을 의미한 도포7로 바로 숫자 7의 수학적 정체성이자 영혼이다. 종교와 문화 속의 7, 신성과 질서의 숫자 7은 음악의 7음계(도.레.미.파.솔.라.시)처럼 도포7음계를 선보여 도포향우회를 더욱 행운의 상징으로 삼겠다고 한다.
이처럼 숫자 7은 종교적 신성에서 출발해, 오늘 날에는 행운과 성공의 상징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숫자 7이 주는 메시지, 새로운 차원으로의 도전정신을 키우겠다고 했다.
●행사 날 22일
●탄생의미 부여
새로운 회장을 모시는 정기총화의 날짜가 ‘22일’ 인데, 이것은 7(7대)+15(8개 리, 4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향우회, 총동문회)=22(행사 날짜)일, 달걀이 부화(孵化)하는 기간이다. 도포향우회 재탄생한 날을 맞이한 것이다. 22의 수는 완전함과 조화, 강한 성취와 잠재력, 그리고 행운과 변화의 신호이다. 숫자 22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며, 내면의 지혜와 신뢰를 지키려는 메시지다. 22의 두 배 영향력으로 균형.관계.협력.이상.집중.끈기와 영감을 나타내며, 구체화된 에너지로 여긴다.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는, 야심차고 자신감 있는 리더적인 성향과 높은 책임감을 갖춘,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제공하는, 외교와 조화의 자질을 지닌 마스터 넘버로 높은 진동수와 더 깊은 양적 이해를 제공한다. 아로써 22일에 열린 행사로 안하여 그 수의 기운을 타고나고 입어, 긍정적 변화와 관계 강화를 촉진하는 신호로 침착함 유지와 평화.믿음.긍정적 변화를 암시하는 엔젤 넘버로 설명된다.
●7+15=22
22일에 열림으로 도포향우회가 다시 태어났다. 환골탈태(換骨奪胎)라고 할까. 낡은 것을 완전히 새롭고 깨끗하게 바꾸어 완전히 다른 것이 된,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되는, 22일에 열린 총회 및 송년회 밤 행사에서 보여줬다. 위대한 탄생-Great Birth이다.
신임 곽종철 회장은 7이라는 수와 15라는 수에서 나온 ‘22’ 의 수에 의해 본래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외모 행동 변화 ▲내면의 혁신 ▲현대적 확장으로, 도포의 모습이 외적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과 혁신까지 아우르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상태로 태어난 도포향우회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향우회가 식어가고 희망이 없는 미래가 두렵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향우회가 활기차고 희망이 있는 미래가 알차다” 라는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 자신감이 찬, 도포향우회의 희망적인 미래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꿈과 희망이 있는 활기찬 도포향우회 건설에 도포향우회를 가꾸기 위한 내실 있는 알찬 업무 계획에 대한 추진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다음 생(生)은 없으니까. 도포향우회 문화 파이널 면접 위해 환골탈태에 나선다.
Lean mass up! 도포향우회 문화 열정 속 환골탈태→강렬한 도포美 폭발, 대형사고 친단다. 도포향우회, 싹 바꾸었다. 도포 환골탈태 조각인물 만들겠다며...
●도포향우회 조각향우회, 조각미인 변신
●도포향우회 스타일 변화 예고
7기 곽종철, 인상파 곱상에서 댄디(Dandy, 멋쟁이, 맵시꾼)한 훈남으로 2년 만에 환골탈태, “놀랍네!” 한다. 과거 험악했던 인상에서 벗어나 댄디한 스타일의 훈남으로 변신, 향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포향우회를 조각향우회로, 향우를 조각미인으로 적극적인 변신, 스타일의 변화를 예고했다.
재경 도포면향우회, 22일부로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자심감도 향상된 모습이다.
7대 회장을 모시는 일은 곧 숫자 7처럼 익숙한 것을 넘어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행운과 용기를 만나길 바라는 일이다.
곽 회장은 진정성으로 무슨 일이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제7대 재경 도포면향우회 회장으로서 공약 착실하게 이행에 포부를 밝혔다.
“웃어른 공경하고, 철저히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향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곽 회장은 “향우 회원들의 고층을 해결하기 위한 고뇌의 모습에 진정으로 감동받고 많은 것을 배웠다” 며 “회원위에 군림하는 회장, 회원들을 편 가르기 하는 회장은 결단코 되지 않겠다” 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회원들을 진정성 있게 대하고, 무슨 일이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회원들로부터 평가를 받겠다” 며 “제가 꿈꾸고 희망해왔던, 그동안 느껴왔던 것과 생각들을 착실하게 이행해 나갈 방침” 이라고 피력했다.
●도포향우회 완전체로 정신 가다듬어
곽 회장이 내건 공약은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 화합을 위한 일거리 네트워크 구축 ▲신년 인사회 추진 ▲도포청년회 조직 ▲도포향우회 회원 확장 및 장학금 조성 ▲도포인들의 어려운 일을 대변해줄 향우 변호인과 MOU를 체결해 향우회원들의 권익보호 등이다. 그리고 ‘향우회는 고향愛, 고향은 향우회愛’ 라는 사랑 실천으로 상생 발전을 기할 것임을 약속했다. 자신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네 가지 사업추진에 완전체로 정신을 가다듬었다.
‘내 고향 도포’ 의 노래가 가슴을 뜨겁게 했다면, ‘너와 나의 사랑’ 노래가 마음을 흥분되게 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채워진 술잔은 그 출렁거림이 마치 도포바다의 물결이 이는 듯했던, 2025년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자리, 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동료나 가족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재경 도포면향우회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향우와 고향 사람들과 함께해 정말 행복했노라고, 그 여운은 가시지 않았다.
●제12차 재경 도포면향우회 2025 정기총회 및 송년회 글
-도포의 편지
누가 썼을까?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어느 행사장에서 ‘하트나 클로버’ 로 쓴 편지를 보게 된다. 편지를 쌔낸 사람은 아마 향우일 것이다. 그는 거창한 무언가를 바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냥 계절 앞에서 한 번쯤 마음을 내려두고 싶었거나, 혹은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미소 하나만 남기고 싶었을지도...
무엇 때문에
가을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이 하트와 클로버를 그려낸 마음들은 빛나는 대리석 조각도 아니고, 반짝 빛나는 액세서리도 아니고, 전시장의 캔버스도 아니다. 몇 장의 편지지는 내일이면 바람에 흩날리고, 모래면 편지가 흔적 없이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그것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 잊혀 질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는 마음을 그 위에 남긴다.
어떻게
가을은 어느새 깊어지고, 도포를 상징하려했던 사랑의 표시로 써낸 하트나, 행운의 표시로 그린 클로버는 내일도 또 다른 문장을 쓸 것이다.
편지는
도포사람, 상대방에 대한 사랑, 그리움, 행복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편지, 뜨스함이나 미소, 행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글들이 빼곡히 써진...
“도포에 띄운 편지, 당신에게 붙입니다.”
“꼭 읽어 봐주세요.”
“내 마음 당신에게 향합니다” 라고...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