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통일절> 작가 19대총선 의석수 정확히 예측 화제!|기본 게시판
leeuj9 | | 조회 1 |추천 0 | 2012.04.14. 10:09 http://cafe.daum.net/jipsamo/6Mvj/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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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통일절’ 작가 오뉴벨, 총선결과 1년8개월전 정확히 예측 ‘화제’
“18대 대선은 우리나라의 선거사에 새로운 혁명의 기회가 될 것”
전용모기자 / 2012-04-12 20:30:49
▲ 통일절을 연재중인 필명 ‘오뉴벨’ 이은집 씨. ⓒ2012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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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신문에 지난 6일부터 한류소설 '통일절’을 연재중인 필명 오뉴벨이 1년8개월 전에 쓴 이 작품을 통해 이번 19대 총선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다.
오뉴벨은 당시 299석 중에 여당이 150석, 야당이 149석에 당선하여 여대야소(輿大野小)나 야대여소(野大輿小)가 아닌 새로운 용어인 여대야대(輿大野大)의 기막힌 정치판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지난 11일 총선결과 여당 152석, 야당 148석으로 나와 이 예언이 적중함 셈이 됐다.
작가는 이번 선거는 현재 매스컴이 떠드는 대로 여당의 승리 혹은 야당의 패배가 아니라 '여야 공동 승리’ 또는 '여야 공동 패배’라고 보는 정확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다시 말해 이제 국민은 정치인들이 종래의 이전투구 식 싸움을 끝내고, 서유럽발 금융위기 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여야 없이 국익을 위해 '좋은 정치’로 서로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시대’를 갈망한다는 얘기다.
오뉴벨 작가는 오는 12월의 18대 대선은 우리나라의 선거사에 새로운 혁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즉 단순한 여당과 야당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이를테면 '여자 대통령이냐’ '무당파 대통령이냐’ '최연소 대통령이냐’ '진보 대통령이냐’ '지자체장 대통령이냐’와 같은 새로운 대통령 감이 출현하고, 국민은 그들 중에서 '즐거운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19대 총선의 투표율이 50% 대였지만 18대 대선은 그야말로 온 국민이 참여하여 적어도 80% 대를 오르내리는 깜짝 놀랄 투표율을 보이게 될 것이라는 예견이다.
다만 정치판에서 이런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종래의 막장 정치굿판을 벌인다면, 아마도 이에 분노하고 절망한 유권자들은 18대 대선을 외면하거나, 이런 '나쁜 정당’이나 '나쁜 정치인’의 퇴출운동이 광범위하게 벌어질지 모르므로, 이제 정치인들은 '여야’를 떠나 남은 8개월을 뼈를 깎는 반성과 신선한 정치적 발상을 창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인기소설 '통일절’의 오뉴벨 작가가 주장하는 이 같은 예측들이 또 한 번 적중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
한편 필명 '오뉴벨’ 이은집(71) 씨가 집필한 '통일절’은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통일의 꿈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씨는 지난 40년간 25권의 저서를 쓴 장수 작가이다. '한류소설 1호작가’가 되기 위해 오(Oh) 새로운 (New) 소설(Novel)을 쓰고 싶다는 뜻으로 '오뉴벨’이란 필명을 갖게 됐다는 것.
그는 건강 문제로 영정사진을 찍어놓고 절박하게 쓴 '통일절’에 대해 “2012년 대선을 맞아 정치판에 분노한 유권자의 반란으로 40대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하고, 저와 동갑인 김정일 위원장이 저처럼 병으로 사망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북한의 20대 지도자인 김정은이 2013년에 김정일 위원장 대신 서울답방을 해 새로운 남북 정상회담으로 통일선언을 함으로써 광복 70주년인 2015년에 남북통일의 시대가 열린다는 도발적인 가상소설을 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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