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님이 직접 생산하시는 오미자와
구입해서 담금하시려는 신도님들 사이를 연결해 드리는 영선사 오미자 담금..
2017년 공지 올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표 참조 하시구요..
..
주의하실 점은 원재료 값이 매년 다르기에
담금 소요 비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작년 2016년은 올 해 보다 비용이 더 소요가 되었었습니다..
오미자 원가가 올해보다 조금 더 비쌌었죠...
담금 부탁 비용은 실제 담금을 진행하는 시기가 기준입니다..
..
오미자 담금 음료는 감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요..
1년 숙성은 약간 설탕맛이 납니다..
3년 냉장 숙성치가 최고의 맛을 내니 참고하십시오..
..
먹는 방법도 다양해서 놀랐는데요...
탄산수와 섞어서도 드신다는데 다양한 맛을 원하신다면 참조하십시오..
영선사 담금은 최고품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2016년 산 기준..시중에서 최고품은..현재 같은 양이 20만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약 3분의 1 가격으로 같은 양을 얻게 되니 훨신 경제적이죠..
오미자 멕기스 저가형은 믿지 마시고요..물을 탄 뒤 다른 것을 첨가한다고 합니다..
..
작년에 신청을 하셨던 님들은 대성보살님게 연락하셔서 받아 가시구요..
올 해 새로 담금 부탁하실 님들도 대성보살님께 연락 드리십시오..
010-3681-1201
..
추신:5kg은 1.2리터 4병 밖에 안 나옵니다..
가족 전체가 드시려면 최소 10k은 담그시는게 좋습니다..
감기에 오미자 정말 좋습니다..
오미자는 생것을 담궈 엑기스를 만들어 음료로 마시는 것도 있지만..
건오미자를 건강원에 맡겨 즙을 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색깔은 당연 엑기스 만드는 거고요..
건오미자를 내린 것도 너무 좋습니다..
..
스님이 현재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데 오미자 정말 탁월합니다..
약은 잘 안 듣는데 오미자를 먹으니 크게 호전이 되고 있어요...
시중 것과 비교해 보니 하늘과 땅 차입니다..
품질과 맛, 양이 엄청 차이나네요...
대성보살님게 부탁드리세요..
건오미자를 내려 펙으로 만드는 것은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건오미자 값+건강원 용역비+(영선사 차량 및 찾아오기 봉사)

첫댓글 이거 완전 봉사로 하는거네요.
보아하니 영선사에서 담그는게 오리지널로 제대로 담그는것입니다.
시중에나도는것은 오미자 를 가지째담그는거라 그맛이나 색상이 전혀 다르지요.
색상도 검으스레한빛이나고 맛은 떫고 시며 나무 맛이 살짝 나기도 하답니다.
영선사에서 담그는것은 저의집에서 담그는것하고 그방법이 같네요.
잘익은 오미자를 따서 그 알을 일일이 다 따야 합니다.
오미자알 을 깨끗이 잘 씻어서 백설탕과 1대1로 골고루 썪어서 용기에 담아 밀봉하여
저온저장고 에다 1년을 숙성 시키지요.
1년후에 꺼내서 보면 설탕은 다녹아서 없어지고 아주 빨간색의 오미자 엑기스가
돼있는데 이것을 오미자 알을 걸름작업을해서 ...
오미자 엑기스를 뽑아 내어 그 엑기스를 바로 먹으면 효능이 약하고 다시 저온에 3년정도
숙성을 시켜서 물로 희석을 하여 드시면 아주 좋답니다.
이것을 하얀 투명 와인잔에다 따라 보세요 그 색갈이 말로 할수없이 아름답답니다.
저의 집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렇게 담궈 먹는데 아마도 이런방법으로 담궈 먹는
가정은 이지방에서 몇집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가지째 담궈서 1년도 채 되지않아 걸름 작업을 하여 먹는게 다반사랍니다.ㅎㅎ
★.주의 할점은 오미자를 설탕과 섞어 용기에 담아서 저온 저장고 가 아닌 실온에 두면
용기가터질수도 있으며 오미자 엑기스가 되는게 아니라 오미자 식초가 될수도 있으니
주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