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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러에 무기 팔며 전쟁한다고? 김정은 허세, 불안해할 필요 없다”
[북한 왜 이러나] [1] 태영호
조선일보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에 대해 "북한이 한 것보다 그 이상 강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이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를 관리하는 가장 획기적인 방안이다"라고 말했다. /이덕훈 기자
입력 2024.01.18. 03:00업데이트 2024.01.18. 06:13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1/18/BXLXUC7RQND6FPYNRYOKM3RC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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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라는 체제는 도발 수위를 높일 때 강하게 맞받으면 뒷걸음치고 위축되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17일 최근 북한이 정치적·군사적 도발을 강화하는 데 대해 “북한 김정은이 전쟁을 준비한다면서 자기네 무기를 남의 나라에 파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김정은의 허세나 공갈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태 의원은 이날 본지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포탄과 미사일을 대량으로 팔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국과 미국이 이런 사정을 알고 갑자기 쳐들어오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있다”며 “약점을 감추기 위해 역으로 대남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굳건한 이상 북한이 쉽사리 도발하지 못한다”며 “총알이나 포탄이 오갈 수 있지만 천안함 폭침과 같은 특대형 도발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최근 북한은 러시아와 팔레스타인, 후티 반군 등에 미사일뿐 아니라 포탄까지 무기 수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엘리트 외교관 출신인 태 의원은 탈북 4년 만인 2020년 4·15총선에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해 당선됐고,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태영호 의원과 일문일답.
-북한이 연말부터 정치적·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 삼각 안보 체계가 강화됐고, 한미 핵협의그룹(NCG)도 신설되면서 북핵 대응 능력이 촘촘해졌다. 그전까지 김정은은 한미동맹이 그동안 제대로 대비 못 했던 핵전쟁 부분을 약점으로 파고들려 했다. 하지만 한미동맹이 북핵 대응 능력까지 촘촘하게 갖추게 되자, 김정은이 더 불안해진 것이다.”
-올해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국 대선 일정을 고려한 도발이라는 해석도 있다.
“동의한다. 김정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꺾고 당선돼 미국과 또다시 대화와 협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라고 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하기 위해 ‘바이든 정부가 북한과 대화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이 이렇게 고도화된 핵무기를 갖게 됐다’는 인식을 미국 국민들에게 심어 주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 새롭고 다종화된 무기를 자꾸 보여주려 하고, 도발 수위도 높이고 있는 것이다.”
-한국 총선엔 어떤 영향을 주려 하나.
“국민의힘은 ‘힘에 의한 평화’, 민주당은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 정권은 양당의 주장 가운데 한국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들여다보면서 잔꾀를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총선이 임박할수록 도발 수위를 한층 더 올릴 것으로 본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선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이덕훈 기자
-북한의 도발이 총선에 영향을 얼마나 줄 수 있나.
“과거에는 이른바 ‘북풍’이 먹혔지만, 이제는 별 호응이 없을 거다. 최근엔 국민들이 불안해하거나, 주한 미군 가족이 철수 훈련을 하거나 이런 현상이 없다. 선거 영향도 크게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김정은은 이런 방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내부 결속 의도도 있나.
“지금 북한의 MZ세대는 몰래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한국을 동경하면서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다. 김정은이 헌법에 민족 개념과 평화 통일을 빼면서 그런 북한의 MZ세대에게 ‘통일은 없다’고 단념시킨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아주 잘하신 발언이다. 북한이라는 체제는 도발 수위를 높일 때 강하게 맞받으면 뒷걸음치고 위축되는 시스템이다. 오히려 김정은을 지나치게 자극할까 봐 ‘톤 다운’하면 김정은이 ‘좀 수위 높은 도발을 했더니 한국 정부가 위축되네?’라며 오판하게 할 수 있다. 신원식 국방장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이 연초에 전방 부대들을 시찰하면서 ‘즉강끝(즉시·강력히·끝까지)’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낸 것도 아주 잘했다고 본다. 연초에 북한이 서해 5도에서 사흘 연속 포탄을 쏘면서 도발했는데, 첫날 우리 군이 2배 이상 대응 사격 하니 지금 조용하지 않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당장 전쟁이 내일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한반도 평화가 내몰리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이고 통일하면 안 된다고 할 때, 우리 정치권이 ‘우리는 한 민족이고 앞으로 꼭 통일할 숙명을 안고 있다’며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김정은이 도발 수위를 높인다고 해서 비난의 화살을 우리 정부로 돌리면 김정은을 더 기고만장하게 하고, 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북한이 수위를 높이다 보면 실제 도발로도 이어지는 것 아닌가.
“도발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하긴 어렵다. 총이나 포탄이 오갈 수 있지만 천안함 폭침과 같이 특대형 도발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
-왜 그렇게 판단하나.
“지금 북한은 자기네가 가진 포탄과 미사일 상당수를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팔고 있다. 생산하는 족족 다 가져가고 있다고 하는데, 당장 돈이 급하니 군부대에 배치한 것까지 팔고 있을 거라 본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한국과 미국이 이런 사정을 알고 갑자기 쳐들어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는 거다. 김정은이 올해 당장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생각한다면, 러시아에 자기네 무기를 컨테이너에 실어 대량으로 보내는 게 앞뒤가 맞느냐. 그러니까 허세를 떨며 마치 자기가 큰일을 벌일 것처럼 굴면서 한국과 미국을 위축시키려는 것이다.”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와 민감한 분야 논의" -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모스크바 크렘린궁(대통령실)을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튿날 브리핑에서 북·러 관계에 대해 "우리는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두 사람 회담에서 푸틴의 방북 일정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이터 뉴스1
-북한이 무기 거래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군사 기술 이전을 받는다는 의심도 있다.
“잦은 도발이 러시아의 군사 기술 이전과도 관련 있다고 본다. 북한이 최근에 발사한 군사 정찰 위성, 고체연료 극초음속 미사일 등은 대단히 고도화된 기술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러시아에 무기를 넘기는 지금 시점에 최대한 군사적 실험을 많이 하면서 과거 극복하지 못했던 기술을 도입해야 하지 않겠나.”
-북한 내부 상황은 어떤가.
“김정은의 레토릭과 달리 북한 주민들의 분위기는 ‘전쟁은 무슨…’이다. 농사 준비하고 공산당 간부들이 공장 생산 독려하고 있다. 진짜 정세가 불안할 때는 평양에서 저녁마다 ‘야간 공습 공보 훈련’을 하는데, 지금은 하지도 않는다.”
김승재 기자
2024.01.18 04:45:49
태의원의 분석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분석이다. 돼지 정으니가 똥 싸고 불안해서 제 똥 처먹으며 내는 불안한 소란이다. 이참에 대한민국도 핵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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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9:06
한국은 북한의 도발을 자체 핵무장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윤정부가 살 길도 핵무장이고,국민 대다수가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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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8:25
컹컹 짖는 멍멍이는 물지 않는 법. 미리 겁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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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3:50
경애하는 장군님을 대놓고 면박하는 국민의 힘 태영호 의원에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들은 아주 아주 싫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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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8:09
북한 주민이 백두혈통이라는 김정은을 축출하는 것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인데 이제는 그 희망조차 없다. 문재인. 이재명을 비롯한 남한의 종부기들을 모두 북한으로 보내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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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15:09
그렇다. 겁먹은 개가 악을 다해 짓는다. 똥돼지 김정은이가 점점 수령의 늪에 깊이 빠져 들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 월남전, 이라크전, 아프칸전에 참여하여 실전 경험을 가진 막강한 예비역들이 있다. 이들은 현역에 못지 않게 나라가 위급하면 자발적으로 바로 나라 지키기에 뛰어 들 것이다. 나이가 먹었지만 아직 투지만은 일당백이다. 똥돼지는 도덕적으로, 민족적으로 쓰레기 같은 넘이다. 만약 똥돼지가 도발을 한다면 1000배, 만배로 되갚아주고 반드시 똥돼지의 못을 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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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7:16
미쳐 날뛰어 대는 개가 언제 어디서 덤벼들어 물지 모르는 일, 지나친 방심은 화를 자초한다 이유 불문하고 언제든지 간에 국방안보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첨단 핵탄도 미사일 자체 개발 하여 실전 배치만이 우리를 지켜낼 수가 있는 거다, 방심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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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17:58
정확한 분석이다 ㅡ 김정은이 말미에"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침공 않겠다"고 했다, 이건 자기 방어를 말함이다 ㅡ 우리는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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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7:33
매우 논리적이고 이해되는 설명이다. 북한의 협박은 허세고 남한의 강공은 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경제,군사력,동맹 모두 굳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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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10:12
국방력 한미동맹 강화 멸공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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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16:45
겁먹은 개가 많이 짓듯이 정은이가 곳간이 비어 러시아로 이란으로 무기를 내다 팔고보니 무기고는 비고 겁은나고 해서 허세를 부리며 짓어대는 헛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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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16:14
철부지 남매의 하룻강아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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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07:55
북한의 건들기식 도발에 대해 확전 걱정 하지 말고 2배로 응징해도 북한은 대응 못한다 이제 쫌스러운 도발에 반듯이 보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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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33:34
유비무환 이다!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되고, 어떠한 기상천외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158조 3항에 규정되어 있는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을 투표지에 직접날인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도, 대법원 판례와 내규를 근거로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하여 사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부정선거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고, 이번 총선부터는 국민 누구나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이번, 대만선거가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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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20:28
고위탈북자들의 큰 일을 하고있다.그분들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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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26:10
돼지새끼는 자국민에 의해 처분될게다. 북한도 더이상 동토의 왕국이 아니다. 깨어난 백성들이 늘고 인터넷 핸드폰등 정보가 점점늘어나 폐쇄정치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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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0:24
북한이 도발 한다면 즉시 보복을 하여 더 이상 헛소리를 못하도록 기를 죽여야 한다. 지금까지 잘 대응하고 있다. 다만 종북주의자를 잡는데 좀더 속도를 높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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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32:34
태영호의원 말씀 잘 하셨습니다. 저희들 일가 보존을 위한 허세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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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30:11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항상 10배 100배 응징하고 김정은을 때려잡을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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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24:33
이재명은 김정은에 한편되어 입을 놀리면서 국민을 불안 하게 한다.그걸로 제 정치적생명을 연장해서 감옥가는걸 피하려는 오직 그 생각밖엔없는 놈이니까!이건 소시오패스다! 한동훈과 하늘과 땅 차이 만큼 간격이 있잖은가! 양심이 없는 도덕성이란 1도 없는 이재명은 OO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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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20:06
진짜 뭔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말로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지..그런데 북한 왕조는 무슨 일이든 주둥이로만 나불 나불 그것도 전쟁을 입으로 하냐 이써글 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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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9:12
태영호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2선의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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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5:15
겁먹어 불안한 개가 크게 짓는다 .북한돼지 . 이재명과 개딸 과 졸개의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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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7:38
태영호 의원 바로 파악 하고 알리는 것 같다. 전쟁 할놈이 무기를 팔아? 어불 성설............ 한치의 한국 땅 건드리면 응징은 물론 참수 부대 투입하여 정은이 생포하여 한국 법정에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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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9:20
쫄닥 망해 멸절위기를 기사회생시키고 핵무장 해준 민족의 역적 개핵중에 우선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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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8:05
경계해서 나쁠건 없어요? 안일하게 있다가 뒷통수 맞을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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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3:40
맞는 말씀 같다 이런때 제거해야 될 문제인물이 바로 악질 흉악범 찢 죄명이다 목이 찢어지고도 지금 정신나간 놈 같이 오자마자 헛 소리 하고 있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이라도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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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2:30
북한 내부 사정에 정통한 분이라서 그런지 수많은 국내 북한 전문가들이 보지 못하는 속 깊은 내막과 정확한 분석까지 한마디로 엄지척입니다. 아울러 군당국은 언제, 어디서든지 북한이도발을 감행한다면 비례 원칙이 아니라 몇 배 이상의 보복 대응을 해야 할 것이며, 무자비하게 제압할 수 있는 만반의 경계 태세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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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1:58
전정부의 잘못 길들인 결과 총선용 병적인 공갈로 도발운운 짖어댄다. 도발 감행하면 전면전 각오로 전면전 각오로 10배 응징해 병을 고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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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5:36
태영호는 정말 북한 엘리트 출신이다. 잘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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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7:37
원래 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다. 포탄도 미사일도 다 팔아먹고 뭘로 전쟁하겠나? 대비는 해야겠지만 태영호 의원의 판단이 정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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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6:15
벌써 예전에 철책선 부근에세 북을 보면 우리나라 초등생만한인민군들이 그냥 아까보소총을 무거워서 끌다시피하면서 오락가락하는걸 봤다ㅡ그런것들을 뎃고 무슨 전쟁을 하나ㅡㅡ우리보다가 잘살때 일으켰던 동란의 꿈에 현혹당한다면 그넘들은 재가 되고말거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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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5:36
울나라 左들 뺏지 떨거지들의 오야붕 처럼 무슨 술수를 부릴지 모르니 유비무환으로 핵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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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5:40
우리 무기 우크라이나에 주는 건 괜찮은가. 도와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유사시 우리의 비축분은 충분한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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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3:23
태영호의원의 국회에서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적어도 탈북민들의 우상이 될 수 있고, 그가 탈북민들을 위하 제도 개선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국민에게도 사랑을 받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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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3:12
전쟁위협 부풀리기가 일상이던 조선일보가 갑자기 전쟁위협 축소한다는건 뭔가 있다는것이다. 윤석열과 재벌들이 갑자기 외국으로 튀면 전쟁임박이니 예의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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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1:43
찢눈을 비롯한 범죄당 집단무리들의 상상력을 동원한 백 마디보다 역시 현지 사정을 꿰뚫어보는 태영호의 판단력에 공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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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6:58
식량부족으로 인민이 굶어 죽는 판에 핵있다고 전쟁 치를수 있나? 허세부리며,공갈치는 모습을 보면 무리남쪽의 민주당과 어쩌면 그리 판박이로 닮았는지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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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4:03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사람들의 안보의식이 더욱 투철해져야 한다....사회의 악마인 좌파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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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29:24
잘했어요...우리가 북침을 하게 되면 선봉에서서 길앞잡이가 되어주세요. 윤석열은 부동시라 힘들겠죠? 한동훈도 법무관출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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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7:10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북괴는 수십개, 수백개의 핵폭탄으로 고체연료 극초음속으로 2분안에 요격을 할수 있다고 한다......미국이 안보 전문가도 2024년 핵공격 전쟁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은 초를 다투는 시기에 오늘밤에도 전쟁이 발발하면 격퇴할수 있는 만반의 준비는 필수이다.!!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강한 국방력만이 국토를 보존하고 5천만 국민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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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4:50
거대한 양아X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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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48:54
이놈은 지금 트로이 목마 작전 진행중. 북이 남침을 할거냐 못할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대비를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것. 민방위 훈련도 건성으로 하고 핵공격시 자기가 어디로 피해야 할지도 모르거나 설령 안다고 해도 현실성이 없음. 정부는 개인용 비상행동 계획을 현실성있게 재수립하고 그에따른 방호 물품과 생존용품을 지원하고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매달 단위로 실시해야함. 그러면 국민불안을 가중시킨다, 외국인이 투자한돈 빼간다 등등 개소리 하는건 싹 무시하고 진행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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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44:01
과거 좌파 정권은 한마디로 동네 조폭한테 허구허날 삥뜯기고 맞지 않은걸 강조하는 바보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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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41:22
민주당의 '더러운 평화가 더 낫다'는 말은 결국 '적에게 항복'하는 패배를 의미한다.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고 배반하는 위선적 태도이다. 조선말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똑같은 국가반역자들이다. 평소 우리 국력을 증강시켜 아예 적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힘에 의한 평화를 지향하고 그길로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 자체핵무기 개발과 가공할 핵보복력의 조속한 완성을 이룩해야 한다. 핵무기의 공포와 균형, 상호견제에 의한 공존만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기압이 낮은 방으로는 공기가 몰려들어가고, 하다못해 도망가면 동네개도 계속 쫓아오는 단순한 힘의 논리도 모르는가? 민주당의 국민기만, 거짓선동, 혹세무민이 국가존망의 도를 넘어서고 있다.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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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7:29
그렇더라도 만반의 대비를 해야한다! 북핵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분석을 하는데도 쩝쩝이는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처럼 트럼프를 속여 회담을 하게하는 등 김정은을 위해 일한 역적놈이다. 여적죄를 적용하여 법대로 처벌해야 김정은이 조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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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7:28
멍멍 짖는 개는 몽둥이 매 타작 겁먹은 개가 짖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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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3:53
대남와해 공작원이 아닌가 의심한다. 전쟁준비 와해시켜 방심할때 기습점령 노리는거 아닐까?? 有備無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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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1:03
트럼프가 되면 어떻게든 한국의 핵무장을 관철해야 한다. 중국 북한 핵에 대응하는 묘수는 한국이 핵무장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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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7:27
철저한 한미동맹 및 철통경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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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7:27
핵을 준비할 타이밍이다. 태영호의 말은 10%는 믿고, 국제정세 변화에 핵 준비를 위한데 90%의 불신에 그의 말을 올려 놓아야 한다. 핵 없는 한국은 핵 강국 북한을 이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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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6:27
이재명이 주장이나 민주당의 스탠스는 그저 북쪽 자기 상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윤정부를 비난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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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1:59
국회의원이라면 이 정도의 정세판단 및 이에대한 분석능력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이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이죄명 및 그 일당의 하는 짓거리가 새삼 비교된다. 떠불당 구캐들! 대오각성하지 않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이죄명의 선동정치에 놀아나다가는 궤멸당할 것임을 다시한번 경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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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8:35
태영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정은은 민주당에게 돈 받아야 하니, 총선 도와주는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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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6:59
핵무기 개발하라. 은밀하게 신속하게, 미국에서도 독자핵 지지 여론이 있다. 핵무기 개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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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00:48
명석함과 결기가 남한 국회의원 100명보다 태의원 한명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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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50:06
한 줌도 안 되는 김정은과 주사파에 포로가 된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한 노력을 더욱 조직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주사파들의 위협에 굴복하거나 협상을 시도한다면 범죄자와 타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자유대한민국과 전쟁에서 북의 첫 사망자는 "김정은과 전쟁지도부"라는 것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미사일의 초탄은 당연히 김정은 머리 위에 정확히 탄착될 것이며, 겨우 목숨을 부지한다고 해도 오사마 빈 라덴처럼 지구 끝까지 찾아 사살되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물론 핵심 주사파 전쟁지도부도 한민족의 범죄자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고 멸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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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7:16
영호야 영호야,, 너 대머리인데 언제 가발까지 썼냐? 니가 한동훈이냐? 근디 누가 불안해 하는데? 한국국민들은 전혀 안 불안하거든 사재기도 없고 눈하나 깜박안하는데 니들 같은 우익 무리들이 불안한거지,, 누가 불안하다니? 애야 누가 불안하냐고요? 니들 우익것들만 설레발 치는거 아녀? 애가 지금 뭔소리하고 자빠진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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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3:17
말이 아니라 그냥 철저히 만반의 준비하고 단 한발의 침입에도 직각적으로 대응 응징하자 북에서의 도발은 우리에게 기회일 뿐이다. 완벽히 준비된 우리는 놈들의 도발을 기회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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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41:29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의 민주당은 아무래도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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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9:27
이재명은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 비굴한 평화가 낫다고 한다. 이게 제1야당 대표의 인식이다. 입으로 하는 평화는 없다. 당장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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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21:16
정말 일 잘한다. 이번에도 강남에 공천하는것 강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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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8:20
태영호는 통일 한국에 꼭 필요한 인재다. 정은이가 무서워 공갈치는것 맞다. 태의원이 정곡을 찌르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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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7:55
겁먹은 똥개가 크게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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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7:35
북돼지의 남침은 그날이 제삿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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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6:55
트럼프당선되면 한국핵무장 기회이다 큰 빅딜로 밀어 부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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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6:13
태 의원의 정확한 분석 동의한다.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나가는데도 수천억짜리 미사일들을 쏴 대는 김정은. 나는 미국도 두렵지 않다는 식의 내부단속 목적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놈은 몰래 준비한다. 전쟁 개시 즉시 정은이는 사라지고 북한 주민들은 해방될 것이다. 한미동맹의 강력한 힘이 있는 한 한반도에 평화는 유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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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5:22
3대세습 독재통치도 모자라 대놓고 철부지 딸 다음 후계자라 끌고 다니며 치켜세우는 역겨운 우리 바로옆 북한정권과 자유가 넘치고 부강한 우리나라, 세상 많이 변하고 세월도 한참 흘렀건만 같은 한민족인데 남과북이 달라도 너무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게 그저 신기하고 불가사의 할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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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5:11
불쌍한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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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3:42
'탈북 지식인 연대'를 조직했으면 한다. 정의구현 사제단이니 전민련이니 하는 것과는 반대로 나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모여서 알려주면 신뢰도 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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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1:07
작은 개가 큰 개를 보고 짖는 것은 싸우자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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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3:38
돼지아이큐가 전쟁을일으킬 옹기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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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2:24
한번도 강남에 살아보지 않는 북한 사람이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동네인 압구정의 복잡한 부동산 이슈, 상가, 문화적 이슈를 전혀 모르면서 어떻게 국회의원을 해 먹었는지 아이러니 하다. 황교안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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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0:12
이 때 밀고 올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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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56:45
압도적인 강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김정은의 허세는 약점을 감추고 대한민국을 혼란케 하려는 선전선동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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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47:16
북한이란 곳은 참 그로테스크한 사회입니다. 이해가 불가능해요. 그간 태영호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실 태영호씨도 북한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뭐 다른 전문가란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블랙홀같은 집단이 바로 북한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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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35:17
원래 겁먹은 개가 크게 짓는다. 그렇지만 무시는 말고 대비는 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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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9:14
맞습니다 선거때만 되면 더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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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8:31
태영호 화팅. 러샤에 무기팔아서 군사기술은 더 고도화 되었다. 자체 핵무기 개발하라. 은밀하게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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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6:39
김정은이가 주애를 앞장세우는걸보니 골로갈때가 다가오는듯한 언사로 일관하는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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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2:09
모든 점에서 우리가 압도적이지만, 문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겁에 질린 똥개가 단말마적 마지막 발악으로 원자탄을 쏘아 버리면 콩알만한 반도 전체가 피폭지역이 되고 메뚜기 볶음 신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문제다. 쌈잘하고 코피 터져 출혈이 심하면 우리도 치명상이 되지 않을까? 한번 뿐인 인생, 나나 내식구가 죽으면 모든 게 의미가 없어진다. 애국자연 하면서 불행 자초하지 말고 토끼같은 처자식 데리고 늦기 전에 튀어라. 위험없는 낙원으로. 이미 우리 인구의 5분의 1은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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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0:21
석열이 니까이것들 탈북 무리들 땜시 우리 젊은 병사들이 수십만명 죽으라고 너나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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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39:47
지나가던 개도 오줌 누겠다. 허세라꼬? 조그만 나라 허세 부리는데 이것아 뭔 미군이오 일본군이오? 이게 말이되냐고요? 안그래 허세는 니들이 조그만 나라 북한에 너ㅗㄹ라 자빠져서 외세란 외세는 다 끌어들이는 망세하면서 뭔 허세를 엉뚱하게 북한에 넘기니? 너 제정신이냐 지금 설레발 떠는게 북한이여 석열이여? 왜 자라 목보고 놀라 자빠지냐고요,, 그래 전쟁 터져러 터져,,, 윤석열이하고 김건희 어디로 피하는지 두눈 뜨고 볼것이니,, 너도 도망가지마 도망가지마라고,, 명심햐,, 허세보고 도망가면 너 가만안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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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9:47
현대전은 군수물자의 전쟁이다 북한 김정은 골빈 깡통은 요란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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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6:17
원래 똥개가 집구석에서 짖어대다 문밖 나오면 찍소리 못하고 꼬리 똥고로 감춘다 더불공직부패개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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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5:58
맞다. 우리의 힘이 있는 한 북한놈들 겁낼 피요 없다.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김정은 이놈은 내부 결속용으로 빈번히 도발을 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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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4:38
태영호의원의 말에 100% 공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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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2:10
허풍의 수준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분명 쫄고있군. 겁먹은 개가 짖는 소리가 크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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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1:56
태의원동지래, 고저 진정하시라우요. 기러다가 북쪽 간나들 암살조 내리보내믄 어드렇게 할라 그럽네까? 동디래 충정 이해하니까니 살살 하라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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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30:18
한국 언론은 조회수 높이려 더 갖다붙이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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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27:27
남한내의 붉은무리들과 해외조총련,조선족의 물심양면 상납과믿음을 받고 똥뱃장 부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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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22:33
정확한 지적입니다 북한의 생산능력을 고려할때 포탄을 수출하면서 노후탄을 폐기하고 보충까지 해야 전력이 유지되는데 불가능합니다 , 그러나 미국이 두개의 전쟁을 할 능력이 없다는게 입증된 만큼 우리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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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21:02
맞는 판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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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20:08
포탄을 다팔고있으니. 전력공백이. 심살 것임은. 차명한 이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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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9:57
김정은, 독재자 카다피, 후세인의 뒤를 이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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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18:51
지금이 돼지를 제거할 기회다 훈련만 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 핵시설과 핵폭탄 그리고 평야을 날려서 고통속의 북한 주민들을 구해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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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9:35
윤석열의호전적인 말폭탄이 북한도발을유도한다. 총선을 북풍으로치루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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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4:47
우리나라도 포탄 실어날라서 탄약고 비었는데 뭐하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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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8:04:47
역시 태영호 의원께서는 북한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고 상황 분석에 대해 정말 예리하시고 탁월하십니다. 박징원 같은 그 늙은이와는 비교가 안되는군요. 허긴 여지 것 보면 북괴가 불안하면 더 크게 떠들어 댄 건 사실입니다. 지금 이 놈들이 전쟁을 치를 돈이 있답니까 아니면 전투기를 띄울 기름이나 충분히 있답니까. 북괴와 전쟁에 대한 대미는 늘 해야겠지만 필요 이상으로 야단법석을 떨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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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43:35
한국이 핵무장하면 삼성, 현대차, LG 다망합니다, 그럼 남,북이 같이 거지로 살겁니까?? 그러니 핵보유같은 소리하지마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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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8:37
태영호 의원말이 맞다.북한은 약자에게 강하고,강자에겐 약하다.지난 문재인정권 당시를보라.문재인이 ,마치 김정은 부하처럼 만나서 굽신거리고 아양던 결과가 뭔가? 결국 삶은 소대가리 취급하지않았나? 삶은소대가리로 부르지 않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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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20:27
외국인 주식팔고 다나가는건 어찌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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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7:10:38
허풍이라도 우리는 군사력 우위가 평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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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42:40
해방 직후와 유사한 상황. 우리는 다 아는데 그 속에 사는 인민들에게는 비슷한 조건. 러시아와 북한의 개인 삶. 당장 무기 필요하고 미사일 우주 기술 조금 주면 해결되는 장마당 외교. 라면 맛을 아는 민심에 대한민국 못 자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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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6:39:24
김정은 무기고가 비었다. 탄약이 없다는 야그. 이때 때려빌면 꼬르르륵. 한 방 쥐패라. 스텔스기 두었다. 언제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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