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플라스틱 소재의 오렌지색 분무기는 스틸 노즐로 되어 있어 일반 분무기보다 훨씬 고운 입자로 분사가 가능하다.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2만 4백 원. 용량 3백 밀리리터. 2. 작은 사이즈의 스틸 소재 물뿌리개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8천 2백 원. 용량 3백 밀리리터. 3. 작은 화분 케이스와 받침은 세 개가 한 세트로 1만 2백 원. 4. 내추럴한 스타일의 스탠드는 노반럭스 제품으로 가격 미정. 5. 은은한 나무색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액자는 벽에 걸 수도 탁자 위에 세워 놓을 수도 있다.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2만 4백 원. 22×27센티미터. 6. 작은 화분을 넣어서 사용하는 화분 케이스는 도자기 소재로 헴마에서 판매하며 9천 9백 원. 지름 12센티미터, 높이 10센티미터. 7.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심플한 원목 의자는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2만 5천 원. 시트 지름 35센티미터, 전체 높이 45센티미터. 8. MDF 소재의 와인 랙은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2만 3천 5백 원. 열두 병까지 수납할 수 있다. 46×27×24센티미터. 9.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휴대하기 간편한 플라스틱 시계는 이솝에서 판매하며 8천 4백 원. 폭 7.2센티미터, 높이 8.8센티미터. 10. 부드러운 라인을 지닌 푸른 꽃병은 브라운 박스에서 판매하며 1만 8백 원. 높이 24센티미터. 11. 흐르는 듯한 곡선이 인상적인 유리 꽃병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개당 8천 2백 원. 12. 반투명 플라스틱 소재의 랙은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2만 9천 원. 신문이나 자주 보는 잡지를 꽂아 놓으면 편리하다. 37×23×38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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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에 몰려든 곤충을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모빌은 오브제에서 판매하며 2만 4천 원.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지름 25센티미터, 높이 60센티미터. 2. 달팽이 모양의 오르골은 2만 1천 9백 원. 가고리안에서 판매. 3. 부드러운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곰인형은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1만 5백 원. 전체 길이 25센티미터. 4.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볼 텐트. 브라운 박스에서 판매하며 7만 9천 원. 60×80×1백 30센티미터. 5,6. 집 모양과 소녀 모양의 퍼즐 세트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각각 2만 4천 5백 원, 1만 9천 8백 원. 자작나무 소재이며 3세 이상 유아에게 적당하다. 7. 단단한 소나무 소재의 어린이용 이젤. 한쪽은 화이트 보드, 한쪽은 칠판으로 되어 있으며 이젤 전용 용지를 끼워서 사용할 수도 있다. 폭은 40센티미터, 높이는 1백 62센티미터이며 8만 2천 원. 일곱 가지 색상의 스물 네 개가 들어 있는 분필 세트는 8천 2백 원. 모두 노반럭스에서 판매한다. 8. 터키 블루 컬러의 사각 테이블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8만 1천 6백 원. 폭 55센티미터, 높이 45센티미터. 9. 키가 작은 어린이를 위한 디딤대.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욕실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헴마에서 판매하며 1만 2천 8백 원. 폭 31센티미터, 높이 13.5센티미터. 10. 천연 라텍스 소재로 씌워진 ‘마뮤트’ 알람 시계는 가고리안에서 판매하며 2만 3천 5백 원. 11. 컬러풀한 어린이용 접시와 컵은 각각 접시 네 개가 한 세트, 컵 네 개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접시 세트는 6천 1백 원, 컵 세트는 가격 미정. 12. 꽃 모양의 귀여운 수납 박스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3만 9천 원. 지름 46센티미터, 높이 55센티미터. 13. 망치로 막대를 누르며 집중력을 기르는 장난감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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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과 위에 놓고 누르면 정확히 여덟 등분으로 나뉘는 애플 슬라이서는 헴마에서 판매하며 1만 2천 원. 지름 9.4센티미터. 2.스틸 소재의 레몬 스퀴저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4만 8백 원. 3,4. 핸드 메이드 유리컵은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레드 컬러는 6천 원, 옐로 컬러는 5천 원. 5. 장미 무늬가 있는 접시는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1만 5천 원. 지름 25센티미터. 6. 연한 하늘빛의 샐러드 볼은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1만 5천 원. 지름 18센티미터. 7. 다용도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오렌지 컬러 믹싱 볼은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2만 3천 5백 원. 세 개가 한 세트로 지름은 각각 23, 20, 15센티미터. 8.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색색의 볼은 헴마에서 판매하며 개당 1만 1천 원. 윗지름 14센티미터, 밑지름 8센티미터, 높이 7센티미터. 9. 뚜껑 있는 냄비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10.1백 퍼센트 면 소재의 냄비 장갑은 2만 4천 원이며 노반럭스에서 판매. 11. 블랙 컬러의 플라스틱 구멍 국자는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4천 3백 원. 12. 스틸 소재의 식기 건조대는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3만 2천 8백 원선. 42×29×20센티미터. 화이트 접시는 9천 9백 원으로 캔디캔디에서 판매한다. 지름 22센티미터. 13. 심플한 디자인의 도자기 소재 소금. 후추통 세트는 헴마에서 판매하며 1만 3천 5백 원. 지름 5센티미터, 높이 9센티미터. 14. 바닥에 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는 프라이팬 세트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3만 8천 원. 지름은 큰 사이즈가 25.5센티미터, 작은 사이즈가 20센티미터. 15. 반죽할 때 필요한 롤링 핀은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1만 8천 원. 자작나무 소재로 길이 34센티미터, 지름 7센티미터. 16. 티 포트는 오브제에서 판매하며 3만 5천 원. 17. 식빵을 꽂아 놓는 토스트 랙은 헴마에서 판매하며 2만 4천 원. 23×8×11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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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소재의 네이비 컬러 벽시계는 오브제에서 판매하며 9천 원. 지름 24.5센티미터. 2. 물고기가 유영하는 듯한 형태의 장식품은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1만 9천 원. 나무 소재로 핸디 페인팅 되었다. 3. 두꺼운 종이르 만들어진 다용도 정리함.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2만 원선. 4. 문을 열고 안에 초를 넣어 사용하는 랜턴은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2만 3천 원. 5. 컬러풀한 박스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6. 블랙 컬러의 CD 보관함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4만 3천 원. 36×16×15센티미터. 7. 로맨틱한 플라워 프린트의 퀸 사이즈 이불 커버는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12만 2천 원. 베개 커버 두 개가 한 세트로 커버 밑 부분이 지퍼나 단추 없이 오픈된 스타일이다. 8.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로잘린다(Rosalinda)’시리즈 쿠션. 크기는 50×50센티미터. 오브제에서 판매하며 3만 4천 원. 9. 앞면은 핸드 메이드 자수 무늬, 뒷면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이루어진 쿠션은 오브제에서 판매하며 5만 3천 원. 크기는 60×50센티미터. 10. 플라스틱 소재의 하트 조명은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전구를 포함해 2만 9천 5백 원. 29×29센티미터. 11. 클래식한 스타일의 알람 시계는 헴마에서 판매하며 1만 5천 8백 원. 지름 10센티미터, 두께 5.5센티미터, 높이 14센티미터. 12.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사이드 테이블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2만 4천 원. 지름 40센티미터, 높이 45센티미터. 13. 코팅 처리된 두꺼운 종이 소재 타원형 수납 박스 세트는 이코몰에서 판매하며 2만 4천 원. 두 개가 한 세트. 22×20×18.5센티미터. 14. 핑크 플라워와 체크 패턴이 앞뒤로 있어 더욱 실용적인 ‘로잘린(Rosalin)’ 시리즈. 싱글 사이즈 이불 커버(2백 10×1백 50센티미터)와 베개 커버(50×80센티미터) 한 장이 세트로 캔디캔디에서 판매하며 6만 8천 원. 15. 타월 소재 슬리퍼.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다. 헴마에서 판매하며 7천 2백 원. 길이 27.5센티미터. 16.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테이블 램프는 이솝에서 판매하며 1만 9천 9백 원. 지름 29센티미터, 높이 19센티미터. 17. 빨래를 담아 두는 세탁함은 노반럭스에서 판매하며 1만 원선. 8킬로그램 정도의 빨래를 담을 수 있다. 폭 43센티미터, 높이 64센티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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