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혈관안에서 발생하는 분명한 증거를 올립니다.. 보통 혈관이 팽창해 튀어나오는것이 정상인데...
이것은 반대로 혈관이 살안으로 들어가 혈관자리가 움푹패이며 라인이 그어져있지요...
혈관안에서 작용하는것.. 혈관이 곧 자성을띈다는것이지요 혈관끼리 그 자성을띄는 역활은 혈액에
섞인 물질들.. 금속외에 전도성을띈것은 카본이고 나노급의 라디오는 이미 나노튜브라디오라는 게체들이
나온지 오래입니다...이물질들을 혈액에 대량으로 섞는다면.. 혈관전체에서 소리를 발생시키는것도 주파수를 이용한
자성을 만들어내는것도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소리는 발생시 강약의 파장을띄는데 강약의 파장에따라 근육도 동시에 강약에맞춰 움질거리게 되는것입니다.. 소리자체가 주파수이니 파장형식으로 혹은 전기적으로 자극이 발생이되는것이구요...
2015 7 1 경기도 남양주시마석 집단스토킹 피해자 조각가
첫댓글 사진 보고 갑니다.
혹시 영상으로 담으실 수 있으시다면
전파 고문을 당하실 때 피해 상황과 증상을 영상으로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혈관라인이 혈관따라 길게 안으로 들어가버린것... 이제 혈관의 혈액이 전자석처럼 서로 자성을띄고 움푹들어간다는내용... 이해되셨을 것이라봅니다...
@조각가 저런 증상이 있으시다면
혈관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현상을 영상으로 담아서 공개하는게
다른 분을 이해시키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가해자들이 영상을 담으려고 할 때, 공격을 바로 멈추어 버린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조각가님처럼 사진찰영도 가능할 정도라면 영상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산들애 사진의 현상은 움질하는것이아니라 고정적으로 전기적자극이 왔을때입니다... 팔 혈관에 고정적인 전기적자극.. 전.. 조각하는사람이라 손에의해 조각을 의존하죠.. 이들이 팔에 전기자극을 극심히 발생시키는이유는 이것이구요...산들에님같이 발생하는 신체에 움질거리거나 움푹들어가는것에대해서는 이미 영상올리기존에 글에 서술해놓았었지요... 단.. 이들이 이것을 찍기위해 준비하는과정에서 전기적자극을 풀어버린다는것이구요..그게 쉽지않죠.. 영구적인 전기자극.. 이들이 부위별로 전기적자극을 일으킬수있다는 논리이기도하구요...
저건 그럴 수 있는 증상입니다. 범죄와 엮기엔 무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