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를 하십니다(히 13:8). 주의 날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습니다(벧후 3:8). 베드로 사도에게 감동을 주신 예수님은 저희들의 구속자이십니다.
믿음의 역사를 가로막는 것은 이 땅의 것들입니다. 이 땅에 것은 인간적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사람들의 고뇌들입니다. 그 고뇌가 믿음을 따랐다면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서 묶었던 고뇌는 풀어지고 고뇌 따위가 믿음을 가진 자의 앞 길을 가로막지는 못하는 내용의 말씀이 신, 구약 하나님의 믿음에 증거의 약속들입니다(성경을 올 백 번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말씀들이 믿음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길은 믿음을 따랐을 때 온전한 마음 상태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마음을 유지하고 믿음 안에 붙잡혀 있을 때만 나타나고 그 마음은 성령 충만으로 사로잡히는 것입니다(매일같이 충만 일평생 충만이다).
그러니깐 믿음의 통로이신 하나님께 저와 우리들의 지(잘못된 지식은 온전함으로 알아가는 모든 지식적인 것들 세상 이치 다 포함 됨).정(오감각의 감정적인 표현 모든 것들도).의(의지적인 모든 생각의 연약함도)가 완전히 순복하고 복종하는 생활을 할 때 삶의 전부가 예수님의 통로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영안으로 열려질 때 믿음의 역사는 빠르게 나타나는 것을 성경 말씀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믿음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정도를 가지는 것은 각자의 믿음인 거지 이래라 저래라는 믿는 자들의 믿음의 분량 차이로 나눠지는 것은 기독 신자인 저희들 선택일 뿐입니다(롬8:30,12:3).
구질구질한 것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히12:6-8 >>징계가 없음 사생자다 사랑하시니 징계를 하신다). 잘 낫지 않는 고질적인 병마들 괴로운 정신 병들은 삶의 고초의 무게들로 모든 사람들이 다르지만 강한 믿음을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훈련 방법인 거지 사랑 안 하시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가정파탄, 경제적인 어려움 막막한 삶의 순간들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위로하시는 십자가의 예수님으로 다 해결하시도록 하셨습니다(사53:5-6).
그분을 의지하면서 복종하는 것입니다. 외로움과 서러움과 막막한 삶 중에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할 힘으로 매달릴 때 성령님이 강권적으로 사로잡습니다. 꼭 성경 말씀을 사모하게 하고(시107:9) 올 백 번 수천 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보게 만드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말씀을 파고들어야지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넘쳐나게 하십니다(요7:38)!! 그러면 세상 것은 관심이 없게 되고 주님 나라의 것 복음으로만 가득 차고 넘치니 죄악된 것은 생각지도 아쉬워하지도 조금도 미련을 가지지 않는 것이 예수 복음이 됩니다!!
혼자 사시나요? 걱정 마셔요? 이 수준까지 가도록 하시면 주님께서 먼저 알고 계시기에 때에 맞는 믿음의 사람도 붙어주시기도 경제적인 궁핍도 걱정 마셔요? 이 수준 안에서는 노아의 방주는 주님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주님께서 멸망 시킬 때 택한 백성은 먼저 피하게 하십니다.
노아의 방주가 다 준비될 때 방주의 문은 닫힙니다. 이 땅에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영안을 키우면 세상 것에 목마르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도 주님이 오신다고 한 약속은 방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빼앗아야겠습니다. 할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