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http://cafe.daum.net/parkgunhye/)
게시판 : 자유게시판
번호 : 46309
제목 : 소시민이 바라보는 오늘의 대한민국(1)
글쓴이 : 공돌이
조회 : 18
날짜 : 2004/09/07
누가 국회의원이 되던 전혀 관심도 없는 나이45세의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지방직 말단공무원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주먹으면서 담배값과 소주값 인상은 안된다고 주장하고했지요
소주와 담배는 맨밑에 사시는 민초들의 벗이요 위안이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웰빙이라는 단어가 어디에 왜 필요한지도 느끼지 못하는 계층의 사람들을 말하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독수리 타법으로 이글을 쓰고있는 내자신을 보고 이게 정치의 위력이구나 이게 정치의 힘이구나 하는것을 막연히 느껴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대통령이라고 표현했지만 그안에는 대학생(지금의국회의원) 재야인사,시민
단체.노동조합등 진보를 주장하던 사람들의 총칭입니다
1. 효선양의 어이없는 죽음에 대하여
먼저 효선양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장갑차(탱크인지?)소리 들어보셨나요
서울에서 장갑차 몰면 소음때문에 난리 났을것입니다
하물며 포장도 안된 시골길에서 그것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중학생이 어떻게보면 과실치
사 지요
왜 한 어린 소녀의 어이없는 죽음을 반미의 타당성을 미화는데 앞세우는지 그 이유가 궁금
합니다
월드컵 축제 열기를 이용한 그 아이디어를 좀 더 다른쪽으로 썻으면
아깝다 그 비상한 머리의 용도가.......
효선이를 두번죽이고 그래서 얻고자 했던 궁극적인 목표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기까지 업고 멋모르고 따라나선 젊은 새댁은 그 아기에게 미국이 효선이를 죽였다
고 가르킬려고 그러는지
그냥 하던대로 반미나 하시지
2. 김선일씨 죽음에 대하여
사람을 죽인다는 덜 떨어진 놈들에게
그래 죽여라 죽여도 파병은 한다는 이러시는 대통령이 어디있습니까
한나라의 수장일까 하는 의심까지도 듭니다(촛불시위 왜 안했지)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거짓말 하면 안되니까 그러신겁니까 그랬습니까 "그게 왜 거짓맙입
니까"
파병안한다고 보류라도 하고 아니 시늉이라도 하고 타협점을 찿아서 구명했더라면 아니 최
선의 노력이라도 했다면 그랬다면 어느누가 대통령을 탓 하겠습니까
죽인다니까 죽여도 파병한다 해놓고 파병할때는 ........
어깨라도 두드려 주시지 국민들이 손이라도 흔들게 해주시지 정말 너무 하셨습니다
3. 탄핵사태에 대하여
저는 지금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당사자가 된 그상황까지 간 그자체로도 헌재에 접수되기전 사임하셨
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국민이 재임중 대통령을 탄핵한다는데 찬성하겠습니까?
나라 망신입니다 국민투표를 백번 해 보십시요 거의 다 반대하지요
이게 우리 정 많은 국미들의 심정입니다 그걸 노리셨나요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그 상황의 책임을 통감하셨어야지요
국민을 위하여 대통령과 나라가 있는것이지 대통령을 위하여 국민과 나라가 있는게 아니지요
대통령께서 말씀하셧듯이 탄핵의 가,부결을 떠나서.....
4. 북한 문제에 대하여
우리영토는 한반도로 알았는데 조금 헷갈리네요
간도(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어요)도 우리거라면서요
당연히 북한도 안고 가야 할 우리 국민의 숙명이지요 내일이 됐던 내년이 됐던 아니 다음세
대가 됐던 (이스라엘이 2,000년만에 나라를 세우듯이)
도우십시요 열심히 그런데 왜 정부가 나섭니까
정부는 손 떼세요 분위기만 띄우고 기업도 가고 구호단체도가고
왜 정부에서 쌀을 줍니까 좋으소리 못들으면서
우리나라 사람 못오게 하면 외국단체도 많이 활동하던데 그들 손을 빌려도 되고
줬으면 어디주었는지 확인도 못하면서 참 안타깝네요
정부주도로 다 할려고 하지마세요 넘기세요 민간단체로 생색내시고 싶은겁니까
나중에 다 알려질겁니다
그리고 작금의 국내에서는 인권때문에 난리면서 왜 북한 인권에는 침묵만 하시는겁니까
(촛불시위 왜 안하지)
너무 비교 되네요 그 무엇과........길길이 날뛰던 대학생(지금은국회의원)시민단체,복지를
부르짖던 귀족 노동단체 진짜너무하시네요
5. 독도문제에 대하여
지금까지의 과오는 다음 정권때 바꾸거나 고치면 되겠지만
빼앗긴 땅은 어떻게 할려고 한마디 말씀도 안하십니까
세월이 흐른후 독도 근처에서 기름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실래요
아! 반반 나누면되겠군요 이웃한 국가끼리 사이좋게 그나라도 기름 안나오니까
일제를 보지도 못한 내가 왜 반일이고 친미인줄 아십니까
최소한 미국한테는 땅은 뺏기지 않으니까요
한 나라는 국민과 영토와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영토와 주권을 빼앗긴 일제시대에도
그렇게 되찾고자 목숨까지 버리면서 몸부림 쳤던 땅인데....
정말 너무하십니다
6. 과거사(일제청산)정리에 대하여
"일제청산"
절대로 어제일을 청산하지 마세요
오늘이 바로 어제인 것입니다
절대로 물릴수도 바꿀수도 거짓말 할 수도 없습니다
바로 우리모두가 안고갈 기쁨이요 슬픔인 것입니다
우리의 어제를 비하하지도 마세요
정치인이 역사를 바로잡는다는것은 곧 숙청이 동반되지요 조선시대의 정변처럼 반대파의
삼대까지 멸하는...
그냥 진실만 진실만을 밝히자고요 그것이 몇년이 되든 몇십년이 되든
맡기시자고요 역사학자나 후세에....
아득히 먼 옛날에는 그 방식대로
조선조 양반시대에는 왕이 이 나라의 주인 이듯이
다들 그렇게 알고 살았어요 주인노릇한 조선시대 왕들을 청산하실래요
그렇게 살았는데 농민(노비)들이 뭉쳤어요 나라바꾸자고 한거아니예요
민주주의 하자고 그런게 아닙니다
외세 물리치고 배고파서 일어선겁니다
본능입니다 몇몇 선각자에 의해...
0.일제시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대들다 죽으면 나중에 독립군 되는겁니까
(절대 피붙이도 돌보지 않고 몸을던져 나라를 지키시려 했던 독립군을 폄하 하는게 아닙
니다)
일본놈에게라도 빌어먹어야 처자식 먹여 살리지요
그 과정에서 같은동포에게 못쓸짓도 했겠지요
그일이 애국에 역행하는지도 모르는 대다수 사람중에요
여기서 단죄해야 할 사람은 자신의 배를 불리면서 합병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주도한 사람있지요 이완용등...오적입니다
오해하시겠네요
우리 아범님은 소학교도 못나오시고 일제때 징병으로 일본본토로 끌려가셨데요
그런데 일본사람들 청결하고 참 친절했데요
6.25때는 국군이든 빨갱이든 무조건 도망다녔데요
빨갱이는 지편 안들어준다고 국군은 빨갱이 편이라고
그런데 맞기는 국군한테 더많이 맞았데요 지금도 고생하세요
0.6.25
총 칼앞에 그냥 죽으란 말입니까
앞으로는 그런세상이 될거고 그래서 나는 살자고 같은 동포를 죽이고 왜 죽여야하는지도
모르는 그런 우매한 사람이 대다수였는데 ....
그렇게 해야 되는줄 알고 부르조아니 친일이니하면서 찾아서 죽였는데
이들을 청산 하실겁니까 안고가시자고요
여기서 단죄해야 할 사람은 김일성입니다
0. 정부수립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공산당아닌 사람 빨갱이 된 경우도 있었겠지요
아주 극소수지만 억울하게 당하신 분들도 있겠지요
친구따라. 자식잘못둔죄로.남편따라.....
이승만 국부께서 왜 김구라는 위대한 민족주의자를 싫어하셨을까요
왜 김구선생님처럼 한반도가 우리땅이라고 외치면서 북한의 김정일을 외면했을까요
대통령 할려고 ....
이 당시는 통일이 되면 공산국가가 되기에 우리민족에게는 더 불행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승만 국부를 청산하시겠어요 안고가시자고요.....
0. 4.19혁명
절대로 정치도구로 삼지 마세요
민주라는 생소한 단맛을 알았기에 그것을 아는 사람들에 의해 민중들이 따라준겁니다
배가고팠으니까
못살겠다 갈아보자 아니예요
이 숭고한 시민혁명을 절대로 절대로 이용하지마세요
어느 개그맨처럼 두번죽이는 거예요
0. 5.16혁명
왜 혁명이라고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박정희 = 중정. 민주탄압. 독재
뭐 지금보니까 나쁜거 투성이네요
일본육사 출신에다 남로당에 적도 두고 정말 좋은 먹이감이네요
그런데 그때 배고픈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는 탄압도 안당했고 그가 우리를 옥죈적도 없다고 최소한 무지한 우리 서민들에게는
재임중 축재한적없고
또 어떤사람은 그러데요 여자 데리고 놀았다고
좋게 봐주세요 그분도 남자고 국민들 눈에 안띄게 으쓱한데서 그랬는데
아니 그럼 조선호텔 가야됩니까 남들 다 보게 그분이 거느리고 산것도 아닌데
물론 육여사가 계셨으면 바가지는 끓겠지요(얼굴에 오선줄)
쥐뿔도 없는 나라 십년을 내다보고 나무심고 백년을 내다보고 교육받을 수 있게 해 놓으니까
배웠답시고 민주주의를 좀 안다고 그렇게 다른나라 민주주의가(미국)좋았나 부지요
다 배불러야 돼요
그분이 쌓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공은 하나도 자랑하지 않으면서
그분이 왜 그렇게 했을까 북한이 내려왔으면 ....
왜 젊은이를 월남보내어 지금도 고엽제 휴유증으로 고생시키고 서독에는 왜 보냈는지를
부산 출신이니까 아실거예요 왜 있잖아요 "월남특수"미제 라디오등을
그당시 나는 국민학교(초등학교)때였습니다
옥수수빵 배급 받을때죠
누가주는지 왜주는지 몰랐죠 지금도 먹고싶어요 배고플때 먹던 그빵이
유신헌법 = 악법
정말악법이지요 대통령 더 할려고.....
그분생각에는 대안이 없었을수도 있었겠지요
유신헌법이 누구를 탄압했는지 어제께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요
"국보법은 정권을 반대하는사람들만 잡은 것이라고"
대다수 민초들은 유신때문에 불편해본적 없었어요
쥐뿔도 없는 나라에서 자기를 위한것이아닌(정권을잡은사람)국민들을 위해서
독재(지금보니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역사를 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포용력은 없으신지
지금 이시대에 어느국민이 그런헌법을 허용 하겠습니까
그 당시니까 그상황에서 북한에 떨어지면 지금의 자유도 없었으니까
자 청산하시겠어요 안고가시자고요 그리고 학자들에게 진실을 밝히라 하세요
우리국민들의 어제니까요
참 나는 그 분이 초둥학교 교사 하시다가 일본육사 나왔고 육사2기출신이고 남로당관계
로 군복을 벗었다가 창용씨 도움으로 사면 복권된거 다알고 있었는데 왜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되지요
그분에게 피박받던 김영삼.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모르고 계셨나
왜386세대가 나라의 근간이 되고나서 문제가 불거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확히 86년도에 봤어요 그책 지금도 저희집에 있는데 혹시 금서 아니였나
지금에와서 등따뜻하고 배부르니까
지금의 경제부실이 과거에서부터 축척된거라고
왜 대원군이 쇄국해서 그런거지요
5.6공.김영삼.김대중정부
이시절도 우리국민은 안고가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어제고 우리들의 자화상이니까요
자 우리국민모두 밝히시자고요 진실을 그런데 밝히기만해요
단죄는 현행법으로 가능한것만하시고
절대 초법적인것은 만들지 마시기를(여론몰이 : 이거 일국의 대통령이 하는거아니예요)
나중에 국회의원 하고픈 좌파들이나 시민단체에서 하는겁니다
국회의원은 공부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영호남 나뉜것도 억울한데 이제는 좌.우파로 나눌것입니까
50년대 그 낡아빠진 사상을 그만합시다 대통령께서 하실일도 아닌거같은데
임기5년입니다 무슨자격으로 어떻게 무슨수로
그냥 진실을 밝히라고 하지도 마세요
역사에 일생을 바치신 학자도 계시고
아직 생존해계시는 독립운동가도 계신데
이러면서 통일을 원하세요
북한에있는 주민들 반은 우리손에 죽어야해요
나중에 통일이되면 그들이 한짓은 두만강지킨 북한군까지 손봐야돼요
그냥 군부수장들과 김일성부자만 처벌하세요
그들도 그상황에서 먹고살아야 하는 어쩌면 또 다른 피해자입니다
7. 보안법
왜 없앤다는겁니까
대통령께서 퇴임후 이법에 의해서 당하실까 그러는겁니까
아니면 이법으로 인해 대통령께서 다른사람의 인권을 유린 할 거 같아 그러는겁니까
지금이 유신시대입니까 5.6공시대입니까
현재에 맞게 고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꼭 있어야 돼요
설사 이법이 필요없는 시대가 왔다해도 존치시켜야 합니다 그때는 그때의 실정에 맞게
고치면 되니까요
우리나라는 뭐든지 빨랐어요
경제.정치.민주 세상에서 그 유래를 찿아보기힘들지요
아참 정치는 빼고요 죄송합니다
8. 호주제폐지
출.퇴근때 지하철타보셨나요
축쳐진 남자들 어깨 씩씩한 여자들
왜 호부제가 여권신장을 가로막는 장애믈인가요
벌초하는 후손들로인해 꽉 막힌도로 보셨나요 며칠있으면 명절인데
왜 민초들은 그 지옥같은 그길을 또 갈까요 몇십킬로짜리 주차장 본적 있으세요
남성들 이시대 가장들 기를 너무 죽이시는거 같아요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이혼한 여자의 자녀가 인격적으로 대우를 못받아서
상속시 불리하다고요
3살먹은 남자아이가 호주가 되어서요
남아 선호사상때문에요
그럼 바꾸세요 폐지는 하지 마시고요
그렇지 않는 다수를 위해서요
왜 외국으로 입양된 아기가 성인이 되어서 부모를 찿아 고국에 올까요 유산이 있을까봐
그 나라 부모는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색까도 틀린얘를 먹여서 키워 놨더니 지부모 찿으러 오고
재혼하면 아이의 성이 틀려서 문제라고요
괜찮다고 얘기해주세요 그런사회를 만들자고 국민들에게 말하시자고요
그렇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대통령께서
재산상속에 불리하다고요
시댁재산 시누이 가져가는 경우랑 똑같네
마음에 안들면 똑같게 바꾸세요
3살먹은 아기가 호주 된다고요
먹고사는데 문제있어요 호주가 무슨권력입니까
혈통문제입니다.
남아선호사상 부치긴다고요
딸만있는집 주변에 많아요
제발 부탁합니다 하나남은 대한민국의 남성들 술먹고 집에들어갈때 마누라 눈치보죠
타고다니는 자동차 기름값 아낀다고 나도운전한다고 뺐어가죠 월급날 많이못번다고 눈치보죠
여권신장 도가 지나쳐요 남성들 빈껍데기예요
그래도 "가장" 이소리만은 가족들에게 듣게해주세요
그 가장역할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왜 남성들만 노숙자들일까 이문제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책임감문제입니다.
가족들을 식구를 볼낯이 없는겁니다
술한잔 먹고 여보 나왔어 얘들아 나왔다 이렇게 소리칠수있는 세상이 되게해주십시요
이러는것이 여권신장에 장애물이 되나요.....
참 호주제라는것이 중국에도 일본에도 미국에도 없다면서요
유독 우리나라만 있다면서요
그러면 가꾸시자고요 우리의 유산으로 세계유일의 혈통국가로
9. 대입제도
이게 뭡니까
대통령께서 대학 안나오셨다고 이러시는겁니까 아니면 데모만하고 공부안하신 국회의원
나으리들 생각이십니까
왠 평준화
밑에 처진사람 끌어올려서 맞출생각은 안하시고
못배워도(머리가 나빠도)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사회를 만들던지
평준하는 다 잘되는게 평준하지
나누기2하는게 평준하입니까
참고로 저는 중졸입니다(가정이 어려워못갔음)오해없으시길.....
제생각에는
가고싶은대학 다 입학하게 해주세요 그인원이 십만명이 됐던 2십만명이 됐던간에
그러면 크는 아이들 과외도 없고 맘 놓고 놀수도 있고
그대신
1학년에서 2학년 진학은 못하게 하세요
그러면 고등학교때는 공부 안해도 대학교 때는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우리나라는 그반대예요 고등학교때 공부하고 대학교때 놀아요
실력이 안되거나 머리가 나쁘면 여기서 진로를 결정하게
1학년들 공부는 다른곳에서 해야겠
지요
그래도 인재는 꼭 육성 하셔야합니다 그놈의 평준하로 외국으로 내쫓지 마시고요
10.간도.동북공정
다음에 공부좀해서 제의견을 올릴께요
너무어렵네요
그래도 이거하나만요
우리땅은 지키고 찾아주세요
그게 대통령께서 진짜 하실일같아요
11. 대미. 대일. 대중
중간에 기술했듯이 미국이 우리나라를 자본으로는 잠식해도 땅을 뺐지는 못해요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모든면에서 다우리나라보다 강국이예요
이걸 이용하시자고요
광해군처럼 아님 스위스처럼
그래도 중국만은 조심하자고요 나중에 그쪽에서 재치기하면 그재채기가
우리나라는 어마어마한 태풍이되어 상륙하니까요
지금 미국의 태풍은 견딜만하잖아요
12. 실업자문제
작금의 우리나라 경제는 어렵다고하는데 그렇치 않은가봐요 실업자도 별로없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조중동에서 그냥 떠드나봐요
조중동에서 말하는것처럼 실업자가 많고 경제가 어렵다면 지금쯤은 촛불시위 보도블럭 최
루탄가스로 퇴근길이 막히고 뉴스에나오고해야 정상인데 어디서 언론통제하나 광주사태때
처럼......
진짜 이상하지요
제생각이지만요
여기에는 시민단체.운동권(국회로다갔음)의 개입이 없고 노조의 개입이 없어 그런거 같아요
조용한 다수의 의견을 절대로 무시하지 마시기를...
실업자중에서도 가정이 있는 실업자 이들이 어떻게 목소리를 내나요
집에가면 처자식 나오면 갈때없지 그러면 이사람들이 가야 할 곳은 .......
곧있으면 겨울인데
끝까지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교수들의 논문이나 철학자들의 알듯모를듯한 단어 한구절 없는 글을 일거주신분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생각은 평소 지론이고 정리하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 타이핑하는데 4시간 걸렸어요
다시한번 제 신상을 얘기할께요
제나이는 60년생입니다
처에 아들 딸 한명씩입니다
직업은 지방직 공무원 6급입니다
이매일은 k74021@hanmail.net
답장은 주시되 반론은 괜찮지만 욕은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이글 자체가 소시민이 소시민의 입장에서 소시민의 소견을 피력한것입니다
지나친 반론이나 특히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절대로 대통령을 폄한것은 아닙니다
대통령께서 대상도 아니고요
막연한 이시대의 좌파들을 향한 제의견일 뿐이니다 고맙습니다 9월7일 0: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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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화성오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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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7 01: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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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에 글에 너무 공감 합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이제 목소리를 높여 청화대의 닫힌 벽을 넘어야 할때 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네요...사실 안이하고 편협(?)하던 공무원분들도 서서히 떨쳐 일어나시는군요. 좀 늦은감은 있지만.... 제생각엔 정말이지 3년안에 민란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이나라 그누가 구할 수 있을까요? 물론 박사모 입니다. 박사모 홧팅~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대 다수의 국민들도 같은 생각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