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25 조용찬
저는 포트리스에 관하여 6분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맨처음 이게임을 접한 것은 중1때인것 같습니다 .
어느날 친구들과 pc방에 갔습니다. 그런데 포트리스를 하자는것이었습니다.저는 처음에 그 게임에 관하여 pc방에서 하는 아이들을 보고 `저게임이 뭐가 재미있어' 하고 하질 않았습니다.그래픽도 않좋고 사운드도 단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그러나 맨처음 친구들과 하고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포트리스에 푹빠지고 말았습니다.그땐 방학이고 내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었을때어서 거의 매일pc방에 가서 포트리스를 즐겼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포트리스를 재미있게 하였습니다.그리고 나와 동갑인 친척도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나에 의하여포트리스에 빠졌습니다.방학때 같이 pc방을 다녔습니다.우리 어머니는 pc방가는 것을 조금 싫어 하셔셔 몰래 갔습니다이제 포트리스에 관하여 말씀하겠습니다.포트리스는 나와 같은팀과 협동을 하여 남을 이기는게임입니다.포트리스엔 아이템이 많은데 아이템은 크게방어아이템,공격아이템,기후아이템,방해아이템으로 나뉘어 집니다.그중 방어아이템에는 쉴드,공격아이템은 더블화이어,가 대표적입니다. 더블화이어는 같은곳에 같은힘으로 두 번쏘는 아이템입니다.이 아이템을 게임중에 가장 많이 쓰는것같습니다.또 탱크에 종류에는 캐논탱,듀크탱,캐넌탱,문어탱,미사일탱,인민탱등이 있습니다.저는 인민탱을 주로씁니다.그중 랜덤을해서 어쩌다가 걸리는 슈탱이란 탱크가 있는 데 이탱은 가장 강력합니다. 저도 이탱이 많이 걸려봤습니다.포트리스엔 어려가지 맵이 있습니다.스카이,벨리,헤븐,케이브등 어려가지가 있는데 저는 스카이와 스핑크스를 자주합니다.또 포트리스엔 계급이 있습니다. 금관,은관,금메달,은메달,동메달쌍별,금별,은별,동별,해골순입니다.그중 금관이나 은관을 참 보기드문 존재 입니다.저는 아직 금관은 본적이 없고 은관은 몇번 봤습니다.저는 아직 금별인데 예전아이디두 개는 다 쌍별이었는데다 해킹을 당하여서 쓰질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열심히 포트리스를 하고있습니다.예전에 한때는 포트리스를 안한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해킹을당한 충격으로 않한것입니다.지금은 우리반의 기민이와 재광이와 같은 길드로 자주 만나서 포트리스를 하곤합니다.포트리스는 참 단순한 게임입니다.하는법이 쉬워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도 이게임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요즘엔 어려가지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그래픽도 좀 좋아지고 음악도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요즘엔 트레이닝 서버가 생겨서 초보는 그곳에서 연습할수 있습니다.
저는 점점 포트리스가 발전하여 더욱더 재미있어 지길 바랍니다
또 남의 아이디 해킹하는 사람들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의 무궁무진한 발전을위해..(내아이디 아까워..)그럼 포트리스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6분발표를 마칩니다..
끝..!!
< 3학년 8반 29번 최잠언>
제가 발표할 내용은 바로 프로야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됬는데 여름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바로 야구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야구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엄마랑 데이트도 야구장에서 할 만큼 야구를 좋아하신 아빠 덕분에 저도 어려서부터 프로야구장에 가서 많은 경기를 관람하고 보았습니다. 그만큼 프로야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별로 운동에 소질이 없어서 야구 역시 잘 하지 못하지만 프로야구 관람은 왠지 모르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두팀이 나와서 9회까지 서로 공격과 수비를 하면서 서로 점수를 딸려고 노력하고 반대로 수비진 에서는 점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나두 모르게 환호성을 지르며 한팀을 응원하게 되고 그 팀 타자가 홈런을 치거나 또는 우리팀 투수가 삼진을 잡으며 기뻐할때는 나도 같이 기뻐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LG트윈스를 좋아합니다. 젊고 패기 있는 팀이며 지금 까지 2번이나 우승한 기록이 있는 명문 팀입니다. 제가 LG트윈스를 처음 봤을 때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을 처음 본 것을 시작으로 지금 까지 여러차례 플레이 오프에 올랐으나 번번히 떨어지고 올해는 아예 전체 팀순위에서 최하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LG트윈스를 좋아합니다. 특히 LG트윈스 선수 중에 이병규 선수를 좋아하는데 작년도 타격왕 출신의 이병규는 매년 3할때의 타율을 치는 강타자로 올해도 현재 안타15개에 3할 7푼 5리를 때리고 있는 선수이다. 내가 LG트윈스를 좋아하는 것과 반대로 아버지께서는 두산베어스 골수 팬이시다.두산 베어스를 좋아하셔서 매일 야구장을 갈때마다 무슨 경기를 볼지 싸우지만 결국 아버지 한데 있는 결정권을 내가 뒤집지는 못하여 두산 베어스 경기를 보러 자주 간다. 언젠가 서울 라이벌 전인 두산베어스 대 LG 트윈스전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아빠와 나는 서로 팀을 응원하기 위해 나는 3루 쪽 좌석에 앉고 아빠는 1루측 좌석에 앉은 적이 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항상 간 날은 두산이 이긴 날보다 LG가 이긴 날이 많아서 야구경기가 끝나고 흐믓한 마음으로 경기장을 나오적이 많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가는 야구 경기장은 잠실야구장인데 서울에 있는 딱 하나의 경기장이란 점도 있지만 주변 수원 경기장이나 인천 경기장보다 훨씬 깨끗하며 시설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LG와 두산의 홈구장이란 점 때문에 많이가게 된다. 잠실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하겠는데 먼저 밤경기보다는 오전경기를 추천한다. 밤경기는 저녁이라 경기도 잘보이지 않고 날씨도 쌀쌀한 뿐더러 경기가 끝나고 집에가는 길이 늦은 저녁이라 전철이 끊길 위험이 있다. 그리고 준비물로 모자와 음료수와 약간의 먹을 것이 필요한데 거기서 파는 것들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이다. 아이스 크림 하나에 천원이라면 이해가 갈 것이다. 거기서 살 것은 딱 하나라고 보는데 바로 천원짜리 풍선 막대다. 그것에 바람을 불어 치면서 응원하다 보면 정말 신난다.잠실경기장까지 가는 교통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지하철을 추천한다. 교통혼잡도 없고 여름에 지하철을 타면 시원하기 때문이다. 잠실야구장은 상당히 큰 경기장중 하나인데 그만큼 자리가 많다. 자리는 일반석과 지정석으로 구분되는데 지정석은 입장료가 약간 비싸지만 자리도 상당히 좋고 파울볼도 잘 날라온다. 지금까지 지정석에 딱 한번 앉아 봤는데 정말 파울볼이 잘 날라왔다. 나두 2개 줒어 봤는데 모두 아빠가 줒어 주셨다. 둘다 파울볼 이였지만 그중 하나는 옛날에 야구하다 날려먹었고 나머지 하나만 있는데 거기에는 전 LG 감독이던 천보성 감독의 친필사인을 받았다. 그 외에도 많은 싸인볼이 있는데 98년쯤 LG 대 현대전에 갖을 때 오전 경기라 사람이 없어서 인지 야구장에서 싸인볼을 증정했고 그떄 무려 5개나 되는 싸인볼을 받았다. 그중 내가 제일 아끼는 싸인볼은 김용수 선수의 싸인볼과 정수근 선수의 싸인볼이다. 내 싸인볼애기는 접고 다시 잠실 야구장 애기를 계속 하겠다. 잠실야구장에서 추천하는 자리는 바로 포수 뒤쪽 카메라 뒤쪽 자리인데 전체적으로 야구장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지만 지정석중에서도 최고급 자리가 가격이 무척 비싸다고 한다. 물론 나두 앉아보지도 못했다. 그 외 3루측 관람석은 햇빛이 직사관선으로 내리 쬐기 때문에 여름 낮경기에는 애를 먹는다. 1루측은 그늘이 지기 때문에 낮경기에는 상당히 좋지만 저녁경기에는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든다. 최근 잠실야구장도 많이 발전하여 관람석 의자도 많이 좋아졌고 kfc나 버거킹 같은 페스트 푸드 점도 들어서서 가족끼리 여가를 즐기거나 친구들 끼리 놀러가도 좋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야구장 가는 것이 뜸해졌는데 바로 어제 5월 6일날 모처럼 가족과 야구장을 갖다 오면서 생각이 나서 쓰게 되었는데 모처럼 간 야구장이라 정말 재미있었고 경기 역시 박진감 넘치는 승부였다. 비록 경기는 무승부 였지만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보았다. 홈에서 달려드는 타자와 막는 포수의 화끈한 모습을 보며 정말 야구는 내 생활에 활력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프로야구가 요즘 선수들과 구단간의 선수협 문제등으로 위기를 격고 있는데 조속한 시일 내로 이런 문제점 없이 다시 진정한 스포츠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6분 발표 30810 박찬준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그동안
키워온 애완동물에 대해 소개와 특징,경험담등을 발표하겠습니다.
우선 제가그동안 키워 왔거나 키워온 동물에는 진돗개.푸들,이름모를 사냥개,
오골계,닭,붕어.앵무새,열대어,토끼,도마뱀,거북이 등이 있습니다~
우선 진돗개는 천연기념물 제53호로 민첩하고 슬기로우며 용맹스러워
도둑을 잘지킨다고 소문이 나 있는 개지만 저의 집에 도둑이 들었을땐
쿨~~쿨~~ 잠만자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집에 진돗개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푸들... 이 개는 저에게 가장기억에 남는 개입니다. 제가 가장 이뻐했고
가장 신경썼던 애완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개를 키울때 제가
먹다만 라면을 밥그릇에 잔뜩 부워 줬는데 그걸 그 개가 꾸역 꾸역 먹다가
배탈이 나서 며칠동안 음식을 계속 토해 냈는데 그땐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는 아는집에 맡겼는데 지금도 잘크고있을것 입니다
또 3번째로 이름모를 사냥개인데 이 개를 기를적엔 제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나는데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전 조그마고 그 개는 커서 제가 그개위에
올라타기도 했답니다.
또 4번째로 닭과 오골계.... 이 때도 제가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닭과 오골계가 무서워서 근처에도 안갔던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앵무새!
이 앵무새는 마당에서 키웠는데 고양이가 잡아 먹어서 정말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열대어는 수조에서 키웠는데 새끼를 나면 다른 열대어들이 막잡아먹기
때문에 임신(?)한 열대어만 따로 방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새끼들이 태어나면 돌아다니는게 엄청 예쁩니다.
또 토끼는 초등학교 4학년때 생일선물로 한쌍을 받았는데
!번식! !번식! !번식! 해서 23(스물셋)마리 까지 늘려 보았지만 모두
잡아벅고 팔고 해서 이제는 없습니다.이 토끼는 똥도 치우기 쉽고 시끄럽지
않기 때문에 쉽게키울수있고 조용한걸 조아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도마뱀.
이도마뱀은 5학년때 관악산에 가서 잡아왔는데 하루에 2~3번 물만 몇방울 주면
잘~ 삽니다 전 이 도마뱀이 도망갔었는데... 며칠후 굶어죽은 도마뱀을
찾아냈습니다. (참 징그러웠습니다)
또.... 거북이! 이 거북이는 제가 6섯살때 엄마께 무지 졸라서 겨우 샀는데..
아직 까지도 저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거북이는 암놈이 숫놈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키우는 거북은 아마 붉은귀 거북일
것입니다. 제 친구의 집에서 본 거북들은 모두 붉은귀 거북이였으니까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붕어인데...;;
이 붕어는 앞에 말한 거북에게 잡혀먹혀서 별 기억이 없네여..;;
저는 커서 다시한번 다양한 동물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키워온
동물들에게 잘 못해준 점을 다시 잘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동물들을 존중하며 잘보살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032 하태인
저의 6분발표 주제는 머리스타일입니다. 요전에 두발자유화문제로 메스컴이나 여러 군데에서 말이 많았습니다. 거의 보통의 중학생이라면 머리를 짧게 깍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두발획일화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제각기 다른 머리 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머리스타일을 규제해서 모두가 별 차이없는 획일화된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의 두발규제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하고 탈선으로 빠지지 않게 노력을 한다고 두발을 규제하지만 꼭 염색을 하고 긴 머리를 한다고 해서 나쁘게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발자유화를 원하는 학생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학교 혹은 부모님들의 반대로 많은 수의 학생들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머리가 길어도 별로 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1학년이나 2학년 중반까지도 머리를 짧게 잘랐으나 2학년 후반부터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두발자유화문제로 학교에서 설문지도 나오고 큰 일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많이 원했고 부모님들의 동의가 있었다면 두발자유화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부모님들은 반대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부모님들은 단정함을 좋아하실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그렇지만 더 많은 이유로 두발자유화를 하면 학업이 떨어진다. 나쁜 길로 빠진다. 등 아이들을 걱정하는 이유로 반대 하셧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로 본다면 특별히 성적이 떨어진것도 아니고 머리를 기르기 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즉 머리를 기르더라도 성적은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지나치게 튀는 색의 염색이나 파마만 아니라면 자신을 돋보이게할 머리스타일은 찬성하십니다.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들을 보면 제각각 다른 머리스타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옛 조상들은 머리는 부모님들이 주신거라며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면서 잘리기를 거부했습니다. 일본은 조상들의 얼을 빼앗기 위해 머리를 규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제시대도 아닌데 학생들의 자유와 개성을 무시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에서 두발자유화를 실시하라." 라는 통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의견과 단순하게 설문지 몇 장 돌리고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어른들도 어렸을적에 머리를 규제당해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를 하심은 왜 입니까. 어른들도 저희들을 하나의 사람으로 인정해 주시면 좋겟습니다.
저희는 이미 시간이 지나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어서 지금 막상 우리 중학교가 두발자유화가 된다고 해서 이익을 볼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뒤를 잇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두발자유화가 되면 좋겟습니다. 저는 앞으로 많이 기르지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머리를 길러볼 예정입니다. 머리를 짧게 잘랐을때보다 길었을때가 손질하는 재미도 있고 나의 개성도 드러난 것 같아 좋습니다. 아무쪼록 머리단속이 덜해졋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두발자유화뿐 아니라 우리 교육의 여러 가지 문제도 일방적이지 않고 토론과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민주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좋겟습니다.. 이만 6분 발표를 마치겟습니다.
박일수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제 능력과 소질에 대해서는 자세히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확실한 꿈이 없습니다. 다만 꿈이라기 보다는 목표라면 먼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경찰대학교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학과를 지원해서 졸업한 후에 파출소장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경찰이라고 해서 위험한 일을 하고 잘못하면 생명도 잃을 수 있지만, 주민들의 치안에 대해 한번은 실제로 보고 듣고 싶었고, 경찰이라는 직업으로 일하고도 싶은 생각이 있어서입니다.
이 꿈은 어릴적부터 생각 해 온 꿈은 아니었습니다. 원래 제 어릴적 꿈은 로켓트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는 것 이 꿈이 었습니다. 이 꿈은 유치원때 지구 밖이라는 곳을 가고 싶어서 호기심에 지구를 떠나 토성이나 화성 수성 같은 곳에 가보는 것이 가장 큰 꿈이 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만화책을 보고 난 후 만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주 나오는 아이큐점프라는 만화책을 항상 봤고 저도 만화가를 해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오히려 만화가는 바쁜 원고마감에 시달리며, 밤을 새면서 일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나서는 이 일은 다소 수면을 많이 필요로 하는 저에게는 적성에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 꿈은 접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학생이 된 지금 부모님께서 고등학생이 되면 열심히 공부해서 경찰대학교를 지원하라고 하셨는데, 경찰대학교는 기숙사 생활 및 군대 가는 것을 면제해준다는 것에
저는 경찰대학교를 나와서 파출소장이 되는 것이 오히려 서울대학교나 연,고대 같은 명문대학교를 나와서도 100% 취직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보다 저한테는 경찰대학교를 가는게 가장 문안할거라는 생각에 목표를 거기에 둔 것입니다. 일단 고등학생이 되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그런후에 주민들의 민생치안과 10대들의 방황하는것을 바르게 인도하도록 도와주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범죄없는 사회는 못 만들더라도 최소한으로 범죄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에 본 적성검사에서 제 적성도 사회직으로 나와서 그 쪽길로 나가는게 제일 나을 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경찰로 일하는게 어렵다 생각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생각보다는 자기 자신이 위험과 맞서면서 다른 사람을 위험의 그늘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면 그것이 사회에 공헌하는 한 가지 작은방법이라 생각되니 그런 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 해도 도전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힘든 일도 굳게 참으면서 열심히 한다면 다른 이들은 언제나 마음편히 살수 있다는게 일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한사람 한사람 신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나라가 발전하고 나라가 부강해지는 일이니, 저 역시 사회를 위해 이 직업을 가지고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 5분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진로 탐색 과제:자신의 장래 희망 5분 발표
30814 신민균
저의 꿈은 아나운서입니다.물론 아나운서란 직업이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고 발음도 정확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꿈을 정한 만큼 열심히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원래 저의 꿈은 유치원 때 소방관이었습니다.
위험할 때 불을 꺼주고 사람들을 구해주는 모습이 그당시 저의 눈에 멋있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 저의 꿈은 또 바뀌었습니다.T.V에서 보여주는 세계 각국의 요리들이
정말 먹음직스럽고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또 소방관이란 직업이 딴 직업에 비해 힘들고 수입도 적지만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는데
저에게는 적성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리사란 꿈을 다시 가지게 되었지만 이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밑바닥부터 위에까지 올라가는 데도 몇 년이 걸리고 영어도 무척 잘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중학교 때 한번 더 꿈을 바꾸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신중하게 생각하였고
아나운서와 공무원 둘 중에서 고민하였는데 결국 저는 아나운서란 꿈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나운서 시험도 경쟁률이 꽤 높고 합격하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모든 직업이 다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발음도 정확해야 하는데 발음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습니다.
발음할 때 가끔 쭉 나가다 막힐때도 있지만 더듬더듬거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꿈을 바꾸지 말고 아나운서란 꿈에 한번 매달려 볼 것이고 만약 열심히
노력해서도 아나운서 시험에 붙지 않는다면 다시 치근차근 공무원이나 요리사 시험에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발견하는 능력이 생기면 아나운서
시험에서도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자신이 노력을 했다는 증거의 결과가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열심히 노력하면 어려운 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그만 저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나는 중국어에 관심이있다. 인구가 이제 13억 가까이 되는 중국인데 중국어를 배우는 것은 이치적인것같다. 이제 중국의 문화가 개발되고, 자원이 개발
되는 지금 중국은 앞으로 놀랍게 성장할 것이다. 따라서 중국어를 빨리 배워
야 될것같다. 내가 중국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주위에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누나난 현제 동아대(?) 중국어학과를 다니고 있고, 내가 아는 형은 중국어를 전공하고 중국에 유학같다가왔고
현제 아내도 조선족이다. 처음에는 그 형한테 중국어를 배워볼것은 제안 받았다. 그래서 나는 지난 방학때 1주일에 2~3번씩 그형 아내한테 중국어를
배웠다. 중국어는 많은 사람이 아는것처럼 대게 복잡하고 배우기 어렵다.
중국 글자를 쓰는것도어렵고, 4성을 익히는것역시 어렵다. 중국어의 구조는
영어같이 거꾸로 해석해야되고 4성을 재대로않하면 중국사람이 전여 말을
못아라 듣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중국어를 조금 배우면서
중국어의 기초를 익혔었다. 그런데 그형이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지금은
중단한 상태이다. 일단 중국어를 배우려면 돈이 많이든다. 학원비나 과외비가 다른 외국어에비해 비싸다. 하지만 한번 배워보면 희귀성이있고 깊이
배우게되는 영어처럼 재미도있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중국어를 배우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배우고싶고, 장래희망되 그쪽으로 정하고 싶다. 일단 중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중국어 자격증을 따노면 한국에서 중국어강사는물론 학원도 차릴수있다. 돈도 많이 번다. 중국에는 세계에서 10위않에드는 좋은 북경대학이있다. 그 대학은 중국인도 들어가기가아주 어렵다. 하지만 외국인인 경구 중국어를 잘하면 외국인 특차로 들어갈수있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어를 배운다면 대학은 거기에 희망을 둘수도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중국어를 꾸준히 배워야한다. 나는 중국어 자격증을
따서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를 하고싶다. 수입도 꾀 짭잘하고 그렇게 힘든
직장도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중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나의 희망을
달성해야 겠다
김정호
이 세상엔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 비례하여 장래희망 도 무척이나 많을 것이다
난 어렸을 때부터 되고 싶은 것이 많았다
정말 어렸을 대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었고 크면 클 수록 경찰관 의사 등등
피아노를 6년 동안 배웠을땐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하기 까지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다른 사람들 역시 나처럼 꿈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꿈을 이뤘을까
하는 궁금점이 들기도 한다
점점 시간이 지나서 이만큼 크면서 어렸을때 정한 꿈이 그냥 추억으로만 느껴지기도
한다
나의 꿈은 고고학자가 되는 것이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난 지금 정한 장래희망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고고 학자라 하면은 유물이나 유적을 찾는 직업이라 할수 있는데 나는 이점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영화는 보면 종종 잊혀진 유적을 찾는 영화가 있는데 난 이런 영화를 매우 즐겨본다
지금 이 세상엔 불가사의한 일도 있고 불가사의한 유적도 많다
나는 그런것을 캐내고 싶다
지금도 그런 것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나도 커서
그런 노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것을 잘 안다
내가 말 하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친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내 결심에 확신차고 있고 후회따윈 하지 않는다
불가능할 일일지도 모르지만 꼭 자신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노력 하겠다.
30835번 조약돌
저의 장래희망은 법률관입니다.
판사나 검사, 변호사가 되어서 죄없는 사람은 구제해 주고, 죄가 있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죄를 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저의 부모님 또한 원하시기 때문에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 보면 돈 많은 사람은 죄를 지어도 금방 나오고 돈 없는 사람은 조그만한 죄로 합의를 못했다고 징역을 사는것을 보았는데 너무 억울 한 일 같아서, 그 때부터 법률관이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는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저의 희망을 실현 하기 위해서 지금 부터라도 노력을 하여 대도록이면 법률관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법률관이 되려면 사법고시를 패스해야 하지만 사법고시가 쉽지 않기 때문에 지금 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사법고시를 패스하려면 법대를 나와야 유리한데, 아직 제 실력으론 부족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저의 꿈을 실현 하기위해 기초부터 열심히 다잡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미래에 법률관이 되어 있다면 뇌물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제 소신 것 노력을 하고 주장을 하는 좋은 법률관이 되어 있겠지만, 법률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되어서 다른 것은 못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은 성실히 수행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홍병석
지금부터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서 발표 하겠습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지금 2가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장래희망은 곤충학자 였지만 지금은 한게가 더 늘어나서 2가지가 되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바로 한의사입니다.
제가 곤충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여릴적에는 그냥 곤충을 잡고 노는 것이 재미있있어서 막연이 곤충학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걸정적으로는 파브르의 위인전기를 보고 였습니다. 파브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연구,관찰 등을 계속해서 많은 기록과 생태를 밝혀냈습니다.
그런이유에서 더욱 곤충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곤충학자가 되기위해서 자연에 관한책도 많이 읽고있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곤충을 생김세 그 대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박제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해동이네를 갔는데 그때 해동이네에 있는 나비 박제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해동이에게 박제를 어떻해 하는 것 인지를 물어보았는데 해동이는 자기도 잘모르겠다고 하면서 알콜에 담가두었다고 그런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곤충학자가 될려면은 기본적으로 박사 학위를 따야합니다. 박사학위를 따려면 석사를 따야하고 석사학위를 따려면 대학은 졸업해야합니다. 졸업을 하기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의 곤충학자에 대한 각오는 꼭 열심히 노력해서 파브르 다음으로 이름있는 곤충학자가되고 싶습니다. 저는 나중에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휘귀곤충들을 찾아다니고 연구를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 꿈에 대해서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은 바로 임금입니다. 듣는 바로는 무슨학자든간에 학자들은 돈을 잘못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임금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여서 별로 없어도 되는데 부모님이 걱정이 됩니다. 늘어서는 제가 모시고 살아야 하는데 돈이 없으면 부모님도 모시지 못하고 살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그것도 교수가 되면 되지만 저는 별루 누굴 가르치는 일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둘째치고라도 대학교에서 불르지 않으면 교수가
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두 번쩨 장래희망은 한의사입니다.
제가 한의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에따르는 지식도 별로 없고 지금까지 그것을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 노력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한의사는 저의 첫 번ㅉ장래희망의 돈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사가 돈을 잘벌지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을 것 같습니다. 하지는 저는 임금 말고도 또다른 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방학중일 때 한 번 MBC방송국에서 침술에 대하여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풍후유중환자와 어떤 관절염환자이신 할머니께서 나온적이 있는데 중풍후유중인 할아버지는 팔을 제대로 움직일수 없었는데 침을 맞고 조금 있으니까 씻은듯은 아니어도 침을
맞기 점보다 훨신 나아 졌다는 것을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에는 관절염할머니께서 나오셨는데 처음에 한의사가 쭈그려 앉아보시라고 했습니다. 매우힘들게 하셨지만 겨우겨우 쭈그려 앉은신 할머니께 의사는 이번에 서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요번에는 할머니께서 일어서시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할머니께 어디가 편찬으신지 물은 뒤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시더니 어느 부분에다가 볼팬으로 동그랗게 색칠을 하면서 여기에다가 당담PD보고 침을 놓아 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PD분이 침을 놓으셨는데 놀랍게도 할머니께서 앉았다가 서기를 몇번을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침은 아무나 놓을수 있는데 적확한 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것입니다. 한의사가 되려면 의사 자격증을 따야하는데 그것을 따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들고 커서는 사람을 잘고치는 그동네에서라도 유명한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