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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Tango 후기 <포토스토리> 뿌땅 코스프레 밀롱가 후기 & 무료입장 당첨자 발표
프렌치키스 추천 0 조회 1,411 12.05.28 15:1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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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9 09:03

    여신 메이짱 완전 이뻤음..
    젤루 구여븐 표정은 립휘한테 춤신청 거절당하고 칫~ 할때. ㅋㅋㅋ

  • 12.05.29 09:46

    정주리는 아니고, 프렌치한테 팅겼나보다...여신은 팅겨도 쿨한척~ 칫~ 넘 귀여움...
    난 춤신청 제대로 해본적도 없지만 거절당하면 밀롱가 한달은 못나가는데...

  • 작성자 12.05.29 10:05

    쪼코우유말고 그냥 흰우유나 바나나우유,딸기우유 하면 안될까요? 젭알~ㅜ.,ㅡ

  • 작성자 12.05.29 10:45

    좋아... 58키로 여신이랑 전쟁이닷! 다음 만남이 기대되오~ 말로는 밀릴것 같지만...

  • 12.05.29 11:07

    베르~ 한테 전화왔는데 딸기향 프렌치키스라고 카더라~ 우히히히~

  • 작성자 12.05.29 11:16

    흰우유는 양심상 무리인것 같고, 바나나 우유에 도전하겠삼!!!

  • 12.05.28 20:00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ㅋㅋ 참고로 정주리 아닙니다잉~ 연예인_우에노 주리예용 ㅋㅋㅋㅋ 무료티켓 쓰러가야겠네요 ㅎㅎㅎ

  • 12.05.29 09:28

    내가 우에노주리상이라고 알려줬는데 정주리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임. ㅎㅎ
    주리상 또 볼수 있겠구나~ㅋㅋ

  • 12.05.29 11:02

    정주리가 더 정감가고 좋다는,,,정주리 콜~

  • 12.05.28 20:12

    리피는 선글라스 안의 눈도 그 "유명한"사진 속 눈인 거 같노 ㅋㅋㅋ 보인다 보여. /// 오랜만에 바글바글 걸리는 밀롱가. 좋았겠따. ㅠ

  • 작성자 12.05.28 21:12

    자주 써 먹는데... 메** 조만간 립휘매니저에게 사랑의 꿀밤 한방 쏘일듯.ㅋ

  • 12.05.29 09:52

    울 매니저님은 카리스마 철철~ 넘쳐서 눈만 마주쳐도 숨이 딱 멈춰지는데
    메이짱은 배짱도 좋군

  • 작성자 12.05.29 09:53

    리핀님이 허리꺽기 할때 감정 실어 더 꺽을 수 있음...조심하시오~ 메이*

  • 12.05.29 10:42

    허리꺽기 플러스 들배지기...

  • 12.05.29 11:04

    호미걸이해서 엉덩배지기로 마무리...리피님은 못하게는 엄써요

  • 12.05.29 09:17

    아 파랑새 사진이 없다뉘 ㅋㅋ 이런 아쉬운 일이
    코스프레 밀롱 덕에 후끈한 일요일이었어요 감사드려요 코스프레 준비해주신 분들 , 운영진분들. ^^
    너무 너무 재밌게 불태운 밤이었어요

  • 12.05.29 09:53

    저는 정말 링의 사다코 기대했어요. 밀롱가가 으시시 했을텐데...

  • 12.05.29 15:03

    키키키 언니 저 품앗이 끝나몬 아직은 쫌 있어보이고픈 으흥흥

  • 12.05.29 07:28

    운영진 여러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특히 프렌치 키스님의 첫번째 사진 감사하고 너무 맘에 들어 제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등록했답니다^^*
    오랜만에 정말 즐거웠던 밤이었습니다~~

  • 12.05.29 09:43

    팅커벨요정도 나이를 먹나봐요. ㅎㅎ 요정컨셉은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데...아름다운 소양님
    데땅고 유리벽 이뿌게 꾸며주셔서 감사드려요.

  • 12.05.29 09:48

    중년요정이라는 ㅋㅋ...더 늙기 전의 최후의 발악이죠;;
    같이 도와주셔서 고마웠어요^^
    그나저나 아침부터 카톡 사진 이뿌다고 톡 들어오고, 우훗 기분 쪼아~

  • 작성자 12.05.29 09:49

    소양님이 일찍 오셔 많이 도와주셔서 밀롱가가 더욱 풍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역시 요정~.

  • 12.05.29 15:03

    손수제작에 깜놀~ 밀롱이 빤짝빤짝

  • 12.05.29 17:20

    오야님 이 정도는 껌입니다 ㅋㅋ 오야님 기대했는데 약간 아쉬웠어요^^

  • 12.05.29 08:51

    너무즐거운밀롱가였읍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29 09:50

    스테파노님은 쉬지 않는 에너자이저이십니다.

  • 12.05.29 09:15

    코스프레 준비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욱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교복이랑 야구복은 가끔 입고 가야겠어요 ^^
    이번 밀롱가를 위해 준비했던 인어공주 분장은 옆구리살때문에 차마......다음에 기회되면 선보일 예정...ㅍㅎ

  • 작성자 12.05.29 09:54

    나도 원츄!

  • 12.05.29 09:13

    얼~~ 재미있었겠다..^^
    멀리 광주서 사진으로만 구경중..ㅠ

  • 12.05.29 09:38

    얼짱 출신들은 뭘 입어도 엘레강스하고 뽀대난다는...
    광녀 파랑새의 몸뻬바지는 땟갈도 좋고,
    판양 교복 잘어울리는 뿌땅 일진
    여신플로라~설명이 필요없는 뿌땅대표 섹시미녀땅게라

  • 12.05.29 11:15

    많이들 아쉬워 하시는 것 같아 셀프로 찍어 올립니다. 위는 광녀고.. 아래는 밭매다가 밀롱가 달려온 아낙이라고 하죠.. ^^ 땅게라분들 몸빼 완전 편합니다. 가끔 입어야겠네요..

  • 작성자 12.05.29 11:19

    메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파랑새님 빠지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12.05.29 14:48

    기모노 메이짱님이랑 저 치파오 ,파랑새님의 한국 몸빼(일본이 노동력 착취를 위해 억지로 입혔다죠?ㅠ)
    한중일 대표 의상 삼파전 될뻔 했는뎅..ㅋ 전 옆 동네 300명 복딲 파티서 노느라 이번엔 패쓰 아쉬웠네요 ^^;

  • 12.05.29 15:27

    랑새님 죄송,,내가 사진을 못 찍어서 실물을 살릴지 못했네요. 셀카 올려주셔서 감사.
    나도 몸빼입고 가면 마니 사랑해 주세요

  • 12.05.29 19:48

    파랑새님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살포시 접어올렸던 사진으로 부탁해요,,, 파랑새님의 용감함(섹시함)을 보여줘~ㅋ

  • 12.05.29 12:52

    요즘은 돌직구가 유행이지요ㅋ 돌직구로 까베세요 날리면 무조건 배상땜에 찾아온다는 불편한 진실ㅎㅎ 야구복이 점점 쫄쫄이화 되고 있어 요즘은 한끼에 딱 한그릇만 먹어요ㅋ

  • 12.05.29 16:00

    정숙씨 처음에 저 복장 창피하다고 안한다고 울고불고 하는거 달래기를 20여분...
    그 뒤엔 신나서 춤추고 다녔음...

  • 12.05.29 19:49

    정숙씨도 해병대 셔츠 위로 접었던 사진으로 올려주세ㅋㅋㅋㅋㅋ

  • 12.05.30 02:33

    췌~

  • 12.05.31 14:29

    칫~칫~칫~

  • 12.05.31 18:08

    ^ㅡ^*

  • 12.06.01 11:05

    ㅋㅋ초코가 없었음 한다는~~선배님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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