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주급으로 맨유가 소위 돈찍누 한 거죠. 지금 상황에서 맨유가 레알과의 영입 경쟁에서 이기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도박성이 있는 영입이긴 하지만 요로와 같이 언급되고 있는 더리흐트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판매도 그렇고 이네오스의 맨유가 조금씩 달라질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요로는 레알을 가고 싶어했지만, 릴은 계약이 1년 남은 입장이라 요로를 보내야 한다면 많은 이적료를 벌고 싶어했습니다. 레알은 계약이 1년 남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500~600억을 제의했고, 맨유는 요로를 쟁취하기 위해 레알의 2배가 되는 금액을 릴에게 제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릴은 요로를 맨유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고, 맨유 또한 요로를 설득하기 위해 요로가 맨유로 왔을 때 어떠한 플랜으로 팀을 꾸려나갈지에 대해서 청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요로가 경기 결장하면?
요로 결석 ㅋㅋㅋㅋㅋㅋㅋ
어이 거기 학생
감독님보다 한 발 늦어서 다행 휴~;;;
아니 어쩜 이리 썰렁하시죠???
근데 내 배꼽은 어디갔지??
알럽이라서 볼 수 있는 댓글 ㅋㅋㅋ
근데 레알이 총력을 기울였다기엔 비드한 금액이 훨 낮던데
본인은 레알 가고 싶어했는데 이적료 차이로 팀에서 맨유로 보낸거 아닌가요? 맨유 안가면 2군 보내버릴거라는 뉘앙스였다던데..
이러면 데리흐트는 잔류쪽으로 ㅋ
지르크지와 함께 기스게에 한번 쓸까 말까 고민을 여러번 했는데 이번시즌 기대됩니다
레알가면 같은 팀 음바페 지우는 재미는 포기해야되니까.....
재능에 대한 기대치는 살리바 이상이라고 하니 뭐..
이적료, 주급으로 맨유가 소위 돈찍누 한 거죠. 지금 상황에서 맨유가 레알과의 영입 경쟁에서 이기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도박성이 있는 영입이긴 하지만 요로와 같이 언급되고 있는 더리흐트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판매도 그렇고 이네오스의 맨유가 조금씩 달라질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레알 바라기라 나중에 레알 이적기회 있으면 갈려고 할듯한데요
레알이 총력을 기울였다니 전혀 아닌데..........
축구 못하게 생겼는데 ㅋㅋㅋ
제시 금액도 거의 2배 차이에 원소속팀에서의 압박도 있었다하죠.
요로는 레알을 가고 싶어했지만, 릴은 계약이 1년 남은 입장이라 요로를 보내야 한다면 많은 이적료를 벌고 싶어했습니다. 레알은 계약이 1년 남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500~600억을 제의했고, 맨유는 요로를 쟁취하기 위해 레알의 2배가 되는 금액을 릴에게 제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릴은 요로를 맨유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고, 맨유 또한 요로를 설득하기 위해 요로가 맨유로 왔을 때 어떠한 플랜으로 팀을 꾸려나갈지에 대해서 청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적료 차이가 좀 나기는 하네요
맨유 비딩이 5000만 유로(755억)+옵션 1,200만유로(180억) 인데
가을하늘님 말대로면 레알의 비딩은 3,400만유로~4000만유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