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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레알마드리드를 거절하고 맨유를 택한 선수.jpg
Jason-Kidd 추천 0 조회 2,422 24.07.19 15: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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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15:14

    첫댓글 요로가 경기 결장하면?
    요로 결석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7.19 15:21

  • 24.07.19 15:24

    어이 거기 학생

  • 24.07.19 15:29

    감독님보다 한 발 늦어서 다행 휴~;;;

  • 24.07.19 15:29

    아니 어쩜 이리 썰렁하시죠???


    근데 내 배꼽은 어디갔지??

  • 24.07.19 16:41

    알럽이라서 볼 수 있는 댓글 ㅋㅋㅋ

  • 24.07.19 15:26

    근데 레알이 총력을 기울였다기엔 비드한 금액이 훨 낮던데

  • 24.07.19 15:38

    본인은 레알 가고 싶어했는데 이적료 차이로 팀에서 맨유로 보낸거 아닌가요? 맨유 안가면 2군 보내버릴거라는 뉘앙스였다던데..

  • 24.07.19 15:40

    이러면 데리흐트는 잔류쪽으로 ㅋ

  • 24.07.19 15:55

    지르크지와 함께 기스게에 한번 쓸까 말까 고민을 여러번 했는데 이번시즌 기대됩니다

  • 24.07.19 16:17

    레알가면 같은 팀 음바페 지우는 재미는 포기해야되니까.....

  • 24.07.19 16:47

    재능에 대한 기대치는 살리바 이상이라고 하니 뭐..

  • 24.07.19 17:45

    이적료, 주급으로 맨유가 소위 돈찍누 한 거죠. 지금 상황에서 맨유가 레알과의 영입 경쟁에서 이기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도박성이 있는 영입이긴 하지만 요로와 같이 언급되고 있는 더리흐트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판매도 그렇고 이네오스의 맨유가 조금씩 달라질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 24.07.19 19:00

    레알 바라기라 나중에 레알 이적기회 있으면 갈려고 할듯한데요

  • 24.07.19 22:02

    레알이 총력을 기울였다니 전혀 아닌데..........

  • 24.07.20 01:41

    축구 못하게 생겼는데 ㅋㅋㅋ

  • 24.07.20 02:45

    제시 금액도 거의 2배 차이에 원소속팀에서의 압박도 있었다하죠.

  • 24.07.20 09:07

    요로는 레알을 가고 싶어했지만, 릴은 계약이 1년 남은 입장이라 요로를 보내야 한다면 많은 이적료를 벌고 싶어했습니다. 레알은 계약이 1년 남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500~600억을 제의했고, 맨유는 요로를 쟁취하기 위해 레알의 2배가 되는 금액을 릴에게 제시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릴은 요로를 맨유로 보내기로 결정을 했고, 맨유 또한 요로를 설득하기 위해 요로가 맨유로 왔을 때 어떠한 플랜으로 팀을 꾸려나갈지에 대해서 청사진을 보여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4.07.20 22:29

    이적료 차이가 좀 나기는 하네요

    맨유 비딩이 5000만 유로(755억)+옵션 1,200만유로(180억) 인데

    가을하늘님 말대로면 레알의 비딩은 3,400만유로~4000만유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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