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 구간에만 적용해야한다에 한표..ㅡㅡ^
5시간에 올인!
5시간에 저도.. 한표!!
그 장거리 지하철 탈 사람 없다에 한표
그래도 매니아분들은 5시간 걸려서 탈겁니다... 그런데 그때 개찰구에서 삑 소리 나면?...~ㄹ
5시간되면 뭐하시려구요? 기본운임으로 마음껏 돌아다니시려고요? 앵벌이들도 살판 나겠군요... 2시간이나 더 벌어먹을수 있으니... 지하철은 매니아를 위해서 있는게 아니지요...
해당 구간에 한해 적용한다에 한표!
시간과 거리에 따른 차등요금제로 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는게 효율이 아주 좋을꺼 같은데요. 지하철에서 장사나 구걸 할라면 당근 소요시간이 길어지니까 그렇게 하는게 그나마 조금 효율이 있을거 같네요. 시간과 거리에 따른 차등요금제로~ 올인~
아~ 이렇게 해보면 어떨지... 기본 운임의 1.5배를 넘는 지역을 갈 때에는 제한시간을 늘리고, 2배를 넘는 지역을 갈 때에는 무제한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무제한은 좀 그렇네요...~ 어차피 설령 2시간으로 줄인다 해도.. 앵벌이나 잡상인들은 존재할듯합니다.
무제한이 아니라, 구간차별을 해야 겠죠. 가령, 한성대입구 - 천안은 5시간, 가리봉 - 천안은 4시간, 이런 정도로....
열차 좌석을 스테인리스로 바꾸면 잡상인들 얼마나 신날텐데.... 2시간으로 한다고 해도 냅다 지하철 탈걸요
이동 거리별로 시간 제한에 차등을 두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비둘기 에드몬슨도 일정거리 이상이면 '2일간 유효' 하다고 적혀있죠
첫댓글 그 구간에만 적용해야한다에 한표..ㅡㅡ^
5시간에 올인!
5시간에 저도.. 한표!!
그 장거리 지하철 탈 사람 없다에 한표
그래도 매니아분들은 5시간 걸려서 탈겁니다... 그런데 그때 개찰구에서 삑 소리 나면?...~ㄹ
5시간되면 뭐하시려구요? 기본운임으로 마음껏 돌아다니시려고요? 앵벌이들도 살판 나겠군요... 2시간이나 더 벌어먹을수 있으니... 지하철은 매니아를 위해서 있는게 아니지요...
해당 구간에 한해 적용한다에 한표!
시간과 거리에 따른 차등요금제로 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는게 효율이 아주 좋을꺼 같은데요. 지하철에서 장사나 구걸 할라면 당근 소요시간이 길어지니까 그렇게 하는게 그나마 조금 효율이 있을거 같네요. 시간과 거리에 따른 차등요금제로~ 올인~
아~ 이렇게 해보면 어떨지... 기본 운임의 1.5배를 넘는 지역을 갈 때에는 제한시간을 늘리고, 2배를 넘는 지역을 갈 때에는 무제한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무제한은 좀 그렇네요...~ 어차피 설령 2시간으로 줄인다 해도.. 앵벌이나 잡상인들은 존재할듯합니다.
무제한이 아니라, 구간차별을 해야 겠죠. 가령, 한성대입구 - 천안은 5시간, 가리봉 - 천안은 4시간, 이런 정도로....
열차 좌석을 스테인리스로 바꾸면 잡상인들 얼마나 신날텐데.... 2시간으로 한다고 해도 냅다 지하철 탈걸요
이동 거리별로 시간 제한에 차등을 두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비둘기 에드몬슨도 일정거리 이상이면 '2일간 유효' 하다고 적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