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헛소리 하나!
이놈의 턱수염은 20대 초반에 여드름약을
쓰고나서 목 중간까지 폭풍처럼 자라더니
나의 곱고 깨끗한 피부를 뒤덥혀서
하루만 지나면 노숙자 산적으로
만들어 버리내요!
나이 들수록 왜이리 뻗뻗해 지는지
질렛토 쉿코 다 써봣지만
두 세번 쓰면 날이 왜 다 뭉게지는지!
털이 센건지 날이 약한건지!
전기는 다 깍이지도 않고
그러다 도루코 1회용 쓰니
오래쓰고 그런대로 오래가저군요.
너무 오래쓰다보니 이제는
질려서 다른걸 구입해봤습니다.
도루코 페이스7 프레쉬!
모양은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 했내요!
둥근 모양이 자우로도 움직일줄 알았는데
그냥 모양이고 아래위는 잘움직이내요.
이번에는 좀 오래갔으면 하지만 역시나면
다시 1회용으로 갈려구요.
오늘 저녁은 새로운 짜라볶이!
그냥 라볶이가 맜잇내요. ㅋㅋ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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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샤워후에 뜨거운 물로 면도해요.쉬크가 내구성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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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코밑은 남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써보고 남길게오.
아 취한다!
전 질레트 헤드가 움직이는거 사용하는데 무지 부드럽던데요 면도날에서 보습제도 녹아나오고
저는 도루코 6중날 쓰거든요.나름 잘깍이는거 같던데요
그게 최고 입니다
가격비례 도루코가 제일 좋은듯 수입품들은 너무 가격 비례하여 비싸고 성능은 그리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