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라면 누구라도 100km 이하의 속도로 직빨길을 주행하면서 도로위의 돌출물이나 덴트 혹은 푹 파인 곳을
너무 가까이서 봤다면 무의식적으로 피할려고 하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와 거리가 있다면 당연히 체중 이동과 좌우로 모션을 취하겠지만
급박한 상황하에서는 본인도 모르게 카운터 스티어링을 작동하여 위기를 탈출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목표물의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핸들 왼쪽을 앞쪽으로 밀어 순식간에
앞바퀴가 약간 오른쪽으로 갔다가 다시 왼쪽 방향으로 돌아오게 하므로써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순간 오른쪽으로 가기 위해선 핸들 오른쪽을 앞으로 밀면 됩니다.
직빨에서의 카운터 스티어링은 극히 초보적인 기술이지만 고속 코너에서는 상당한 내공이 있어야만한
테크닉으로 모토 지피나 수퍼 바이크 선수들이 코너에서의 탈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고난도 기술입니다.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200km가 넘는 속도에서도
바이크를 쉽게 눕힐수 있더라구요
알듯모를듯 하는지 안하는지모르지만...누구나 아마 저도 무의식적으로 하고있을테구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그 자체는 대단한 기술이 아니죠 누구나 하는것이고 그 원리가 아주 간단한것이라서 그래서 누구나 알았으면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