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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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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나는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리어스 추천 0 조회 117 07.06.01 13: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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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1 14:39

    첫댓글 님께서 쓰신 내용중 앞의 부분은 일상의 현실이고 뒷부분은 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는 증거네요...ㅎ.ㅎ 아마도 오늘날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은 모르지만 유명 탈랜트나 가수들의 프로필들은 줄줄이 외우는 세대의 현실과 같은 현상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본질을 깨닳고 있다는 그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네요...공감합니다.

  • 07.06.02 04:22

    마치 하나의 랩가사 같습니다.^^ 저도 심하게 공감합니다.^^

  • 07.06.02 05:21

    북경에 콜로니 투하... ㄷㄷㄷ 북경에 콜로니 투하하면 우리까지 죽습니다요

  • 07.06.04 18:24

    '신사에서 놀다가 거기 사는 8만에 가까운 신들에게 기도나 한번 해보고'라고 하셨는데 종교는 다 사기입니다. 모든 종교의 성직자들은 신은 없는데 내가 속이는 거다 하는 마인드로 사람들을 끌어모으죠. 낭만을 방해해서 죄송하긴 합니다만.. 제가 종교를 믿은 적만 없다면 저도 그런 낭만을 실컷 즐겨보고 싶네요.

  • 07.06.10 04:08

    나이들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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