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만약 핸들이 뒷바퀴에 달렸다면?
투피라는 곳의 윈도우5라는 분이 카운터 스티어가 없는 바이크를 만들수 없을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오 재미있겠네요 뒷바퀴를 움직이면 됩니다 했더니
자전거, 오토바이의 역사 중에 다이아 몬드 형태의 차체와 보조를 가지고
핸들이 뒷바퀴를 조절하던 이륜차가 있었다며 덧글로 달아주셨네요.
그럼 뒷바퀴에 핸들이 달린 이륜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앞바퀴를 엔진으로 돌리고 대신 뒷바퀴에 핸들을 달아놓은 이륜차가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차가 움직이는 중입니다.

일단 가고 싶은 방향으로 핸들을 틀어봅니다.
그러면 뒷바퀴는 바퀴가 굴러가는 모양을 따라서 굴러가고
대신 차체의 방향은 카운터 스티어 할때 처럼 가고싶은 방향에 반대 방향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차체는 가고 싶은 방향으로 눞고
원뿔이 굴러가는 원리인 앞바퀴의 캠버쓰러스트에 의해서 회전을 시작합니다
일단 회전을 시작하면 뒷바퀴는 지면이 흘러가는 방향에 대해서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회전하는 바깥쪽을 향하게 됩니다.
회전이 끝나면 핸들을 지나왔던 코너보다 더 바깥쪽으로 틀어 현재 진행방향보다
차체 방향을 코너 안쪽으로 향하게 만들어 차체를 세우게 됩니다
저차를 타게된다면 현재 바이크보다 더 많은 사람이 헷갈릴거 같습니다.
핸들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시간이 어쩔수 없이 더 많아지게 되기때문이지요.
또한 직관적이지 못한 시간이 길수록 사람의 실수를 유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몇달전까지만해도 위처럼 생각하여 카운터 스티어 없는 바이크는 만들수 없는거 같다고생각했었습니다
어떤 이륜차든 코너 도는 도중에 핸들이 좌로 우로 최소한 한번씩은 돌아가야 하거든요.
저차가 상용화 되더라도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는다고 해도...
운동성능과 관련해 뒷바퀴가 뜰거 같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더 찾아보니 저 차량도 핸들이 없는 앞바퀴에 무게중심이 완전히 실리도록하고
핸들이 달려있는 뒷바퀴쪽을 가볍게 하면 2분정도의 훈련을 받으면 보통자전거처럼 탈수 있게 된다고합니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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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내가 생각한 이야기를 여러 저명한 사람의 이야기와 비교해보니까 동일한 이야기더라는거죠. 당연히 내이야기가 더 쉽고 자세합니다^^
조향이 뒷바퀴로 이동할경우 슬립의 위험성이 증가될것으로 보입니다 4바퀴의 자동차의 경우 후진중 핸들을 돌리면 스핀이 일어납니다
네 그러합니다 다만 저렇게 설계된 자전거의 경우 앞바퀴에 무게 중심이 실리게 만들면 보통사람이 2분 정도만 훈련받으면 탈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_울휀-노른자거품소스 그렇다면 슬립이 일어나지 않았단 말씀인가요??? 그니까 노른자님도 확실한 부문이 아니란이야기인가요??
@단_울휀-노른자거품소스 탈수있습니다도 아니고 탈수있었다고합니다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근거에 입각해서 하는말인가요?
@7전8기 실제 대학교수인가가 정말로 그런 자전거를 만들어서 한 실험에 입각해서 하는말입니다 제가 전에 글을 올렸는데 않읽어보셨나보네요 ^^
이륜과 사륜은 다르지만 지게차 운전해보니 효율적으로 방향을 움직이는데는 좋지만 고속에서는 매우 위험함
기발한 생각이긴합니다 단점이보이긴하지만 커버하면될것이고 저는 이륜구동 바이크에 동력손실을 막을수 있는기술이 발전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핸들은 앞에 두고 뒷바퀴가 반대로 살짝만 꺾여지게 설계할 수 있을텐데요. 4륜 자동차중에 그런기술 적용된차 있지않았나요???? 없나????
건설현장 차들은 그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