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뽐새를 보면 알겠씁니다.
기본적으로 뇌송송이 생각납니다. 구멍 치즈 말입니다.
제가 비하하려는 뜻은 아니지만,
논리적 이해와 추론을 너무 못하셔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잘도 믿고 그렇게 알고 믿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잘도 퍼뜨립니다.
의도적으로 거짓 내용을 퍼뜨리는 목사님 장로님도 있겠지요.
잘못된 내용을 아는 것은 자기 혼자 알고 끝내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남들에게 전파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알린다는 책임감이 필요하고
알리는 행위에 대해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이해력으로 남들을 가르친다니 경악할 따름입니다.
이곳 목사님들 장로님들은 대충 설명하면 이해를 잘 못하셔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부연설명을 하겠습니다.
돌맹이는 누가 보도 돌맹입니다. 그러나 물체의 영역을 벗어나는 개념은
사람마다 생각하여 규정하는 개념이 다릅니다.
저 사람은 착하다라는 개념은 실제로 ㅈ 사람이 착할 수도 있고 착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는 착하게 보일 수 있고 다른 누구에게는 착하지 않게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해석의 방향이 다릅니다.
그런데 돌맹이는 누가 보도 돌맹이이어야 하지요. 물론 돌맹이를 흙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나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돌맹이의 본질은 달ㄹ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 목사님들은 돌맹이를 나무라고 생각하고 나무라고 가르칠 정도로 이해력과 사실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너무 부족하십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런 낮은 이해력과 논리 추론력으로 어떻게 교인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