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다 동아고 건대출신 선후배죠. 학교 때 같이 뛰지는 않았던 걸로 압니다.
SK 가 비시즌에 미국으로 스킬트레이닝을 보냈습니다. SK 유투브에 영상도 올라왔었죠. 주로 오재현,김형빈,선상혁 같은 젊은 선수들이 대상이었는 데 의외로 고참인 허일영,최부경이 같이 가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영준 공백 때문에 이 두선수의 활약이 필요해서 감독이 보낸 건지 아니면 본인들이 원한 건지는 모르겠는 데 고참임에도 비시즌에 투자한 시간이 빛을 본 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이 두 선수다 잘하는 선수들이죠. 드랩도 2순위 출신이고(SK는 2순위가 로얄라인이죠. 김선형,최준용까지).
운동선수로서 적지 않은 나이에도 기량이 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가 아닐까 싶어요.
첫댓글 2008년에 허일영이 4학년이고 최부경이 1학년이었을텐데 같이 뛰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도 기억이^^
@ATLHWAK 허일영이 1년 유급하느라 05학번이고 최부경이 08학번이라 1년은 같이 뛰었습니다..^^;
둘다 노장인데 참 알토란
허텐은 장수할 스탈이죠...장신에 고각 슛이라 운동능력과 크게 상관없는....멋짐.
허일영은 중요할때 3점도 있지만 중요할때 공리도 잘하더라구요.
리바가담이 진짜 좋죠 미들게임도 어느정도 되고
허일영 05학번 최부경 08학번으로 같이 뛰었습니다 최부경 허일영 이창민 변기훈 허진성의 베스트5로 2008년 농구대잔치 결승까지 갔구요
허일영 은근 사이즈 있어서 수비도 괜찮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