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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홍명보 초창기부터 1순위
MambaGigi 추천 0 조회 1,694 24.07.22 1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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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8:38

    첫댓글 ㅆㄺ 집단

  • 24.07.22 19:45

    🤮🤮🤮

  • 24.07.23 02:04

    당연하죠. 애초에 외국 감독 선임할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외국 감독 알아보려니까 홍명보가 빡쳐서 중간에 뭐라한거구요

  • 24.07.23 14:30

    허정무 감독도 2000년엔 올림픽, 아시안컵 모두 실패했지만 2010월드컵에선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끌었던 적도 있으니
    홍명보도 이번엔 절치부심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죠.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근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열받는건 절차나 시스템, K리그 운영은 개나 줘버린 엿같은 상황 때문인데
    저걸 해명이라고 하고 앉아 있네요...
    대표팀이 우선이라는 쌍팔년도 구식 마인드로 엄연히 계약중인 사람을 빼오려고 생쇼를 했던 협회나,
    불과 2~3일전까지만 해도 '그럴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뻥카 날리다가
    자의식 과잉된 영웅심리를 앞세워 감독 경력 끝장난 본인에게 기회를 준 구단과 팬들 뒤통수를 거하게 친 인간이나
    응원해줄 마음이 일도 안 생기게 하는 집단이죠.

    그냥 저런 협회나 감독 밑에서 뛰어야 하는 선수들만 불쌍할 뿐...

  • 작성자 24.07.23 14:44

    그렇죠

    과정과 시스템이 잘 갖추었더라도
    만약 바그너나 포옛이 뽑혀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수는 있습니다.

    다만 좋은 시스템이 있다면 다음엔 쫌더 기대하거나 혹은 면밀이 검토하여 더 유망하고 좋은 지도자를 뽑을순 있지만
    과정 시스템 다 무시하고

    면접따윈 없이
    라볼피나 ,잘못된자료로 빌드업1위 감독이라 칭하며 홍명보 선임은 그냥 협회수준이 보이는거죠.

    그쪽 국내감독 mik강조할꺼였으면 당시 포항감독이었던 김기동감독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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