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3월7일저녁9시경 아파트주차타워에 차량에 루프백을 싣고 주차하였는데...
3월8일오전10시경 주차타워에서 차량을 출고시 이상벨이 울려서 관리실에 신고하였는데
상황을 보니 차량의 루프백에 의해 다른차량과 타워의 일부시설물이 파손이 되는 사고가
있었음. 그래서 AJ렌트카소유의 차량이므로 사고접수를 하여 엘아이지보험 사고접수직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고현장확인과 추후에 보상직원이 처리해줄거라고 그리고 레카차도 불러서 사고차량을 견인하고 순조롭게 진행됨과 동시에 엘아이지보험 사고접수직원 및 보상담당직원 모두가 인사 사고도 아니고 대물관련 보험금이 충분하니 보험보상처리는 알아서 할테니 전혀 걱정말라며 안심하고 있었다. 그후로도 AJ렌트카 사고접수직원도 사고후처리는 전혀걱정말라며 안심하라고 했는데...그리고 3월9일월요일 오전부터 엘아이지보험보상직원이 피해차량 및 피해시설물 업체와 만나서 보험보상처리를 다해줄테니 걱정말라고 해놓고 3월10일화요일 오후에 엘아이지보험보상직원과 본인이 만났는데 사건경위서 및 도장을 찍으라고 하고 갑자기 보상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며 그리고 별도로 소장이 본인에게 올수도 있다고 했음. 그리고 다음날 3월11일 오후에 보험적용 및 보상이 된다고 했던 내용이 갑자기 적용이 안되고 아울러 소장을 따로 보낸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하고 놀랬는지...거기다 피해차량주에게도 어제까지 보상 다해준다고 만났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보상이 어렵다고 하니...엘아이지보험 대기업이 서민을 상대로 보험보상금을 준다고 했다가 번복하는 것도 너무 놀랍고 거기다 소장까지 보낸다고 하니 겁도나고 아무튼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AJ렌트카운전자로서 주차타워에서 과실로 인하여 다른차량과 시설물수리에 대한 사고가 있어서, 처음에는 AJ렌트카와 엘아이지보험 보상팀에서 대물에 관련한 금액이 충분하여 사고 보상처리는 전혀 걱정말라고 하여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엘아이지보험 보상직원이 경위서작성과 도장을 찍고 하루 지나고나서 보상이 어렵다고하며, 거기다 본인에게 법원관련한 소장을 보낸다고 하니 더더욱 황당하고 당황스러움. 사고직후 엘아이지보험 사고접수직원 및 추후 보상과직원과 면담과 전화통화시에는 전혀 걱정하지말라고 해놓고 갑자기 보상이 안되고 소장을 보내고 이래도 되는건지...AJ렌트카,엘아이지손해보험 둘다 대기업이라서 선량하고 모르는 서민을 조롱하고 겁주는 것인지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