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중계차 유성 연수원에 내려왔습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소리만이 현장의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강유미였습니다. -_-
중국의 신예기사 판웨이징 초단.
이번에 32강전에서 이세돌 9단과 맞붙게 되었네요.
인터뷰에서 이세돌 9단은 너무 빨리 둬서 무섭다고 하던데.
첫댓글 판웨이징 사범님이 초반에 강적을 만나셨군요.
ㅎㅎ 너무 빨리둬서..;; 귀엽게 생기셨네..
세돌 사범님이 확~ 튀네요^~ 좋은 성적 거두세요
그렇군요 정말!^^
첫댓글 판웨이징 사범님이 초반에 강적을 만나셨군요.
ㅎㅎ 너무 빨리둬서..;; 귀엽게 생기셨네..
세돌 사범님이 확~ 튀네요^~ 좋은 성적 거두세요
그렇군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