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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br></span></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AC435A4810D319"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FB_IMG_1434547865640.jpg" id="A_9924AC435A4810D319E33B"/></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차가운 날씨와 함께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2017년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멀어져갑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12월의 마지막날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희망 차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진취적인 새해로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어지기를 바랍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곁에서 늘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응원하겠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절망과 고독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자신을 에워쌀지라도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원대한 꿈을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포기하지 않는다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인생은 아름답습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제 서서히 가는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2017년도 이제 17시간</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남짓 남아 있네요</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내일을 계획하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희망을 꿈꾸는 것은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모두 필요한 삶의</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절대적인 조건들 입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보내는 어제가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름다우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맞이하는 오늘도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아름답습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오늘이 가면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렇게 바람 처럼</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보이지 않는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시간으로 오고 가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가고 오는 세월속에</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우리의 삶은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내일 이라는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기대 속에 끝없는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야망을 품고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살아가나 봅니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이제 마무리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슬슬하시고 희망찬 2018년 새해 무술년을 맞이 하시기 하세요.</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이틀전 29일 종로 한일관에서 만난 친구님들 반갑고 수고 많았</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습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함께 하지 못한 친구님들에게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 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사실 후기글로 2017년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하였지만 지인 친구님께서</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결산과 아울러 후기글을 맛갈스럽게 올려 주셔서 인사로 대신 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2018년 무술년은 우리 58년 개띠 친구님들이 환갑을 맞이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유근 선배님 그리고 쇠쟁이 선배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서 우리 58년 후배들의</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환갑여행을 추진 하여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새해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시작하는 무술년이 되시기 바랍니다</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좀더 배려하고 나이 들어감이 부끄럽지 않는 중후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소망 하면서 2017년 한해의 마지막날에 인사 드립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 하였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이 아닌 늘 기억하고 안부가 그리워지는</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1pt;">그런 사람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다는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9, 0, 255);">각오로 새해를 맞이 하겠습니다.</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br></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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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2017년 마지막날에...
거 송
추천 0
조회 135
17.12.31 07: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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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이제는 얼마남지않은 시간이네요~~,,
그동안 친구의글 잘읽했네 내년에도 멋진글로 우리들의 행복을 채워 주시길~^^
거송친구님 올만에 글을 대합니다
함께 참석한 12월정모도 즐거웟어요
후기글좀 더 길게 써주시지요...?? 에궁
전 일부러 요약으로 대체했건만요 ㅎㅎㅎ
2018년 무슬년 거송님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
송년회때 만나서 방가웠고
올해도 변함 없이 건강한 한해 되시길 요...
거송후배님 글을 오랜만에 가까이하니 기분이 좋아요.
계속 올려주던 좋은 글이 뚝 끊겨버린 후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자주 좋은 글도 올려 주고 담백한 댓글도 기다릴께요.
세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랫만에 아우님의 글 반갑네여
새해에도 변함없는 아우님의 활동을 기대 할게여
즐거움만 있는 무술년이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