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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애 요즘자 근황(3)
도시의유목민 추천 0 조회 2,067 19.01.24 23: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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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4 23:17

    첫댓글 잘풀리셨다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19.01.24 23:17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4 23:23

    네 감사합니다.

  • 19.01.24 23:34

    그나마 다행이군요. 이후로는 좋은이야기만 나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25 00:00

    감사합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5 00:00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 19.01.24 23:46

    다음 글 올라오는 걸 계속 기다렸는데 사기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참 애매하네요
    수술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25 00:00

    네 감사드려요

  • 19.01.25 01:13

    @도시의유목민 어라.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사기가 아니어서 라고 써야 하는데 사기어서 라고.. --;;
    혹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9.01.25 01:50

    @윤가람 문맥상 잘 알아들었습니다. 전혀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 19.01.25 00:14

    수술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25 01:50

    네 감사합니다

  • 19.01.25 01:08

    선택을 내리셨군요. 좋은 선택이길 바랍니다.

  • 19.01.25 02:51

    넘어가려 했으나, 도저히 우려스러운 부분을 참지 못하겠어서 말씀드립니다.

    (1) 침상이라고 하셨는데 그 할머니와는 병원의 병상에서 만나신건지
    (2) 의사는 가운을 입고 있었는지, 신분을 확인했는지, 특히 병원 내에 자기 사무실이나 진료실이 존재했는지
    (3) 여성분 진단서랑 수술일정도 명확한 문서로 의사랑 확인하신건지

    돈을 추가로 보내면서도 여성분을 결국 대면하지 못하셨는데 이 세가지 사항을 명확히 확인하시지 못했다면... 상황이 달라진 건 없는 겁니다. 오프라인 친구라면 더 오지랖을 부리겠지만, 마지막 의문점을 던지는 정도로 더 이상 도시의유목민님 일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선택이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5 01:52

    @준족 병원에서 만났고요 병원 침상이요 전부 다 제대로 갖춰진거 맞아요 직접 갔는데 얼굴만 못 봤던 거에요 그리고 보낸게 아니고 직접 가서 대납한거고요 걱정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고 전혀 불쾌하지 않았어요

  • 19.01.25 03:38

    @도시의유목민 보호자도 아닌데 환자 본인과 동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사가 만나주고 환자와 그 가족의 의료정보와 기록을 열람할 수 있나 의문입니다. 그 점을 확인해보고자 했습니다. 저와 관련된 일이 아니기에 정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1.25 07:50

    @준족 그녀가 의사에게 설명을 했고 저는 만나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런걸로 거짓말해서 손해보는것 저뿐인데 뭣하러 하겠습니까...얼굴만 직접 못봤을 뿐이지.. 알아볼꺼 할꺼 다하고 왔습니다.

  • 19.01.25 07:54

    @도시의유목민 제가 중증 의심병인지 모르나 별의 별사람이 있는지라 재차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19.01.25 02:12

    보통 수술비 납부는 퇴원할 수술하고 내는거로 아는데

  • 19.01.25 02:48

    글고보니.. 저도 예전에 수술할떄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퇴원할떄 금액보고 덜덜 떨면서 납부하러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19.01.25 07:50

    @리허터2 의료보험이 없고 나중에 안걸리게 처리하려니 그렇게 됬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었고요 의료보험 없으니까 맞돈 안주면 안돼더라고요... 게다가 현금으로!!

  • 19.01.25 20:11

    @도시의유목민 지금에야 글을 봤는데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의료보험이 없다는 것과 나중에 안걸리게 처리한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국민건강보험은 좋든 싫든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무조건 가입인데요.
    건강 보험료를 못내서 일시적으로 자격이 정지될 수 는 있지만,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그 미납액을 없애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의문이 가시지 않네요.

  • 작성자 19.01.26 14:40

    @나루드 설명하자면요 복잡한데요 벌금 400만원때문에 거주가 불분명했어요... 거주지가 확실해야되는걸로 압니다. 찾아올까봐 못해서 안돼있었고요 지극히 드문예지만 그런예에 딱걸린셈입니다. 그 할매도 땅값이 꾀되는데 방치하고 아무것도 안돼서 재산 있음으로 분류됬거 같고 하여튼 총제적 난국 이였고 그리고 제가 다시 신고하게 시켰는데 일정시간 지나야지만 지역가입자에 들수 있다고 하더군요 진짜 기가막혔지만.. 진실입니다. 보험 안걸리게 한다는거는 어차피 의료보험 헤택날아간 상황에서 나중에 의료보험 및 사보험 뜰때에 걸리는거라도 없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가 그렇게 하라고 했지요,,,

  • 수술이 잘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5 07:45

    네 감사합니다.

  • 19.01.25 04:25

    나중에 시간나면 밥이라도 같이 먹읍시다.

  • 작성자 19.01.25 07:45

    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부탁드려요 ^^

  • 19.01.25 10:13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1.25 11:11

    네 감사드려요

  • 19.01.25 12:25

    정말 드라마같은 이야기네요... 저도 말은 안했지만 사기인걸로 의심했었는데 잘못짚은거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무사히 수술마치고 여자친구분이랑 행복하시길~!

  • 작성자 19.01.26 14:41

    네 감사드려요~

  • 19.01.25 13:58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9.01.26 14:4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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