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량 매연 불합격은 수두루빽빽한 문제인데요..길에다니는 경유차량 검사하면 10이면 9은 걸릴껍니다.
일단 부란자 조정은 돈이 마니드니깐 제껴두시고.두번 불합격하면 시에서 지정한 곳에서 수리를 해야되니깐
좀 돈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그니깐 두번 불합격할거 같으면 검사직원에게 매연 말고 그냥
공회전 불량으로 넘어가달라고 하세요..그럼해줍니다..그리고 단골카센타 가셔서 대행하시는게 빠를듯...
매연쪽 문제는 자동차 타는것과는 그렇게 차이가 없으므로 대행이 나을듯 사료되옵니다...^^
첫댓글 네이버 검색에서 퍼왔습니다. 이륜차도 막상 실시되면 여러가지 편법이 발달(?)될 것이므로 미리부터 폐지하거나 폐차 하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쓸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돈이 더 들어가겠지요.
네 맞아요 자동차냐 바이크냐의 문제지 어쨌든 방법은 말씀해주신대로 편법(??)을 이용해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방이나 서울의 타지역은 모르겠지만, 성수동쪽은 지금 난리도 아닙니다.
거의 공단수준으로 검사하고 있지요. 몇몇업체는 영업정지에 벌금 형사입건...
당분간은 성수동쪽은 예전보다 더 빡빡하다 하더라구요.
저는 바이크는 철원에가서 받으려구요.ㅋㅋ 현재 의정부도 차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94년식 스포티지~~ㅋ
네 그럴껍니다..배기가스가 자동차법도 해당되지만 환경법도 같이 걸리는 부분이라 형사입건감 입니다.
관리공단에서 검사 합니다...관리공단...준 공무원..뽀찌 몇만? 몇십만원먹을라고 공단 사람들이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