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뇌 건강법 (치매 잡는 뇌 건강법)
1. 뇌 알통을 만들어라
- 평소 쓰지 않은 뇌를 단련 (신문읽기, 책 읽기, 낱말 맞추기, 색칠하기 등 두뇌를 활발히 사용)
2. 뇌신경 영양소로 밥상을 차려라
- 참깨, 해바라기씨 , 조개, 굴 , 꽁치, 야생견과육(야채, 생선, 견과류, 과일, 육류)
3. 하루 20분~30분 진땀나게 운동하라(속보로)
4. 집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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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일으키는 생활 속 위험 요인들◆
1. 제산제 과다복용은 치매를 유발한다?
제산제 과다 복용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이유는 제산제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때문입니다.
제산제는 위궤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평소 속이 쓰린 증상을 완화할 목적으로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과음한 다음날 습관처럼 복용하는 제산제의 주성분이 바로 알루미늄인데, 문제는 과용입니다.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과 음료수에는 평균 알루미늄이 40mg 정도 포함되어 있으나 제산제에는 400~1000mg 정도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 들어온 알루미늄이 배설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체내에 쌓이게 돼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또 오렌지주스와 제산제를 같이 복용하면 알루미늄 성분의 흡수가 높아져 신경독성을 유발 합니다.
특히 알츠하이머치매를 앓았던 환자의 뇌를 부검해 보니 알루미늄이 뇌에 많이 축적돼 있더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알루미늄이 치매 발병요인의 하나로서 간주되고 있습니다.
2. 치아가 없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배 높다?
치아가 적은 노인은 기억력 장애와 치매가 생길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
영국이 한 연구팀은 노인 4000명을 대상으로 치아 상태와 인지능력 장애를 조사한 결과 치아가 없는 노인이 치아가 전부 또는 일부 남아 있는 노인에 비해 인지능력 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번 이상 씹는 운동은 해마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해마를 두껍게 만들어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발생률을 낮춰줍니다. 또한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이 뇌 자극에 도움을 주는데 치아가 손실되어 씹는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뇌에 자극이 덜 가게 되어 뇌세포의 노화가 촉진되고 그만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3. 휴대전화, 헤어드라이기가 치매를 유발한다?
문제는 전자파가 뇌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휴대전화,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등의 전자파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의 얼굴과 머리 부위에 지나치게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노인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노인들 또한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 중·노년기의 뇌에서는 하루 10만 개 가까운 신경세포들이 사멸하고 조그마한 자극에도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은 전기장은 4166V/M, 자기장은 833mG 인데 이 수치를 넘어가는 전자제품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등은 우리가 얼굴과 머리 부위에 가까이 대고 이용하며 장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현재까진 장기 노출에 따른 안전기준 자체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막고 피해야 하는데, 보통 대부분의 가전제품의 경우 약 30㎝만 떨어져도 전자파가 약 1/10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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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운동하는 80대가 뇌 운동하지 않는 20대 보다 청춘이다!!
우리 뇌에는 매일 수만 개의 뇌세포가 죽지만 평생 죽는 뇌세포는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노화로 뇌세포가 죽는다고 해도 남아 있는 세포를 적절히 자극하면 시냅스 회로가 두터워지고 치밀해져서 나이가 들어도 뇌의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게 됩니다. 즉,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뇌 활력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뇌 활력도가 높으면 뇌세포의 신경회로가 더 많이 만들어지고 그 회로가 넓어져서 신경전달 기능이 활성화되어 치매와 멀어지게 됩니다.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뇌의 비밀은 바로 뇌의 활력도라는 것!!
◀ 치매예방 하는 뇌활력도 높이는법
실제 검사에서는 112개의 글자를 주어진 2분 안에 읽고, 그 다음에는 글자의 색깔을 2분 안에 말해야 하는데, 방송에선 28개의 글자를 30초 안에 읽고, 곧바로 색깔 말하기가 나왔죠.
이 검사는 우리 뇌가 얼마나 충분한 예비력을 갖고 유연하게 변화하는 외부상황에 반응하느냐를 보는 검사인데요. 보통 처음에 글자를 읽다가, 글자의 색깔을 읽으라고 하면, 더 쉬울 것 같은데요. 글자는 노랑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글자의 색깔이 파랑일 때, “노랑” 이라는 글자의 의미를 무시하고, “파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뇌에서 여러 가지 뇌의 회로가 작동을 한 결과입니다. 아주 간단한 검사인 것 같지만, 뇌세포가 변화하고, 기억하고, 방해하는 간섭을 이겨내고, 반응하는 일련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 치매에 걸리지 않는 젊은 뇌 만들기
1. TV볼륨을 꺼라!
뇌세포는 신성한 자극을 멈추면 죽는다. 뇌는 적절 자극에 발달하나 자극이 없으면 퇴화하고 결국 죽는다. TV를 볼 때 그냥 보지 말고 약 10분 정도는 볼륨을 끄고 어떤 얘기를 하는지 유추해보자!! 얼굴표정, 입술 모양, 행동을 보고 유추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우뇌가 자극돼 결국 양쪽 뇌가 활성화 되는 효과 가 있습니다.
2. 읽고 쓰고 말하라!
뇌를 조화롭게 사용하면 뇌에 쌓이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줄일 수 있다!!
우리 뇌는 읽을 때 움직이는 부위, 쓸 때 움직이는 부위, 말을 할 때 움직이는 부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말하기는 뇌 전체를 자극하는, 뇌를 골고루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면서 기본 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정보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뇌운동도 중요하지요
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일상적인 생활중 폰 달고살고 티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고있는데 줄여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