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이란 그룹에서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것도 아니고 운명으로 차트 휩쓸때도 그냥 쿨의 일원인 느낌이엇는데 세월이 지나고 유재석님이 언급도 해주고 이러면서 재조명 비슷하게 됏는데 음색이나 실력이런거를 떠나서(부족해서가 아닌)유재석님이 언급 안햇으면 지금 같이 이런 글도 안올라오고 재조명도 안됏을거라 봄 유느님이 그 시대의 이재훈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식의 언급을 안햇다면 커뮤니티에 이런 글도 안올라왓을거라고 봄
@에릭텐하흐제 생각엔 쿨이 인지도면에서 크게 올라서게 된 계기가 된 곡이 운명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당시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이재훈에게만 집중된게 아닌 그룹으로서 그리고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해변의 여인도 나오고 여름 하면 쿨 이렇게 되고 하면서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룹이 되고 이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잇다고 보는데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이재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전혀 없진 않앗지만 지금 2023년에 와서 음색좋다고 하면서 언급되는건 말그대로 재조명이지 주 활동시대인 90년대 당시부터 줄곧 회자되진 않앗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거의 30년이 지난2023년에 음색이 좋다며 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는건 드라마 ost에 수록되고 유재석님 언급도 잇고 그래서 지금의 대중에게 재인식(?)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위 댓글에서도 밝혓지만 실력유무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님들 의견은 다를수 잇다고 봅니다 제 말이 틀리고 님들 의견이 맞을수도 잇고요 그냥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 당시엔 그랫엇습니다
@nananana제 생각엔 쿨이 인지도면에서 크게 올라서게 된 계기가 된 곡이 운명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당시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이재훈에게만 집중된게 아닌 그룹으로서 그리고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해변의 여인도 나오고 여름 하면 쿨 이렇게 되고 하면서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룹이 되고 이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잇다고 보는데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이재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전혀 없진 않앗지만 지금 2023년에 와서 음색좋다고 하면서 언급되는건 말그대로 재조명이지 주 활동시대인 90년대 당시부터 줄곧 회자되진 않앗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거의 30년이 지난2023년에 음색이 좋다며 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는건 드라마 ost에 수록되고 유재석님 언급도 잇고 그래서 지금의 대중에게 재인식(?)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위 댓글에서도 밝혓지만 실력유무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님들 의견은 다를수 잇다고 봅니다 제 말이 틀리고 님들 의견이 맞을수도 잇고요 그냥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 당시엔 그랫엇습니다
첫댓글 잘생겼다고 봄
된다고 봅니다 이 분도 목소리가 지문급
인정
인정 !
된다
저는 성시경보다 이재훈 목소리 좋아함
이분도 그룹 활동 안 하고 솔로만 했으면 더 인정 받았을 듯.
가능
쿨이란 그룹에서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것도 아니고 운명으로 차트 휩쓸때도 그냥 쿨의 일원인 느낌이엇는데
세월이 지나고 유재석님이 언급도 해주고 이러면서 재조명 비슷하게 됏는데
음색이나 실력이런거를 떠나서(부족해서가 아닌)유재석님이 언급 안햇으면 지금 같이 이런 글도 안올라오고 재조명도 안됏을거라 봄 유느님이 그 시대의 이재훈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식의 언급을 안햇다면 커뮤니티에 이런 글도 안올라왓을거라고 봄
이건 아닌 듯. 처음 데뷔때부터 쿨은 이재훈 중심 그룹이었고, 그당시의 외모는 전형적인 꽃미남이었고, 가창력도 좋아서 인기 좋았음. 쿨 활동 공백이 길어지니 잊혀진 후에 재조명 된 것일뿐
읭 이건 진짜 전혀 공감 안되네요 쿨에서부터 애초에 미남에다가 탁월한 리드보컬로 인기 싹 쓸고 있었는데.
@에릭텐하흐 제 생각엔 쿨이 인지도면에서 크게 올라서게 된 계기가 된 곡이 운명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당시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이재훈에게만 집중된게 아닌 그룹으로서 그리고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해변의 여인도 나오고 여름 하면 쿨 이렇게 되고 하면서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룹이 되고 이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잇다고 보는데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이재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전혀 없진 않앗지만
지금 2023년에 와서 음색좋다고 하면서 언급되는건 말그대로 재조명이지 주 활동시대인 90년대 당시부터 줄곧 회자되진 않앗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거의 30년이 지난2023년에 음색이 좋다며 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는건 드라마 ost에 수록되고 유재석님 언급도 잇고 그래서 지금의
대중에게 재인식(?)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위 댓글에서도 밝혓지만 실력유무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님들 의견은 다를수 잇다고 봅니다
제 말이 틀리고 님들 의견이 맞을수도 잇고요
그냥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 당시엔
그랫엇습니다
@nananana 제 생각엔 쿨이 인지도면에서 크게 올라서게 된 계기가 된 곡이 운명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당시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이재훈에게만 집중된게 아닌 그룹으로서 그리고 말그대로 노래가 좋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해변의 여인도 나오고 여름 하면 쿨 이렇게 되고 하면서 누구나 다 좋아하는 그룹이 되고 이 기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잇다고 보는데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이재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전혀 없진 않앗지만
지금 2023년에 와서 음색좋다고 하면서 언급되는건 말그대로 재조명이지 주 활동시대인 90년대 당시부터 줄곧 회자되진 않앗다고 봅니다
근데 지금 거의 30년이 지난2023년에 음색이 좋다며 인터넷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는건 드라마 ost에 수록되고 유재석님 언급도 잇고 그래서 지금의
대중에게 재인식(?)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위 댓글에서도 밝혓지만 실력유무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이고 님들 의견은 다를수 잇다고 봅니다
제 말이 틀리고 님들 의견이 맞을수도 잇고요
그냥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 당시엔
그랫엇습니다
음색으로 성시경이 원톱이고 두번째는 테이
무조건
개좋음
전 더좋음
솔로로 했으면 모르겠네 우위를 따지기.어려울듯.근데.댄스곡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발라드는 성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