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솔체]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고서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를 사랑하오.

[솔체]

가수 "남화용님"이 곡을 만들고 "유심초님"이
노래한 이 곡을"유익종님"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 곡 입니다.
오래 전 발라드 곡이 길거리 에서 흘러 나오는데....
가던 길을 멈추고 곡이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 간 지난 기억이 떠 오릅니다.

가사도 좋지만 반발력이 전혀 없는 쿠션같은 유익종님의
음색은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그만의 창법인것 같습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 회원님들"
주말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윌리스]

즐겨듣는 유익종의 부드러운곡입니다.
잘 듣고갑니다.

[솔체]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벌써 주말 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정감 가는 노래. ..
마음까지 차분하게 해주네요.

코로나 확산 으로 어수선한 날들 이기에
차분한 노래로 마음의 안정 이라도
찾으려고 올렸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전 하면서 ....

[엄지]

아니 벌써 주말이네요
영상 속
유익종 님의
부드러운 음성과
정우경님
'절반의 추억'
자막글에서 잠시
연일 쏟아지는
변이 코로나 뉴스도
잊고 힐링하고
있답니다
좋아하는 곡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솔체]

코로나 극성 때문에 사람들이
모든 일정 들을 취소 하고 어수선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이제는 물러갈 때도 되었건만
더욱 극성을 피우니 어떻하면 좋을지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허덕 이네요.
그저 마음의 평온을 찾고 조용히
기다리는 수밖에는...

엄지님!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가는데 우리들
마음만 바쁩니다.
이럴때 일수록 모든것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조용한 곡 들으며 마음을
토닥 거려 보자구요.
잘 지내고....

[진달래]

많이도 유행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듯합니다,
발라드곡을 좋아해서 반복해서 잘 듣습니다,
솔체님 행복한 주말 마중하시기바랍니다~^(^

[솔체]

누구나 들으면 좋아할 노래.
무료한 날들을 위안 받기 위해
이 노래를 선택 해보았습니다.

진달래님!
잘 지내시죠?
오늘도 어수선한 날들 비 소식 까지
있습니다.
외출 하실때 우산 잊지 마시고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수선화]

사랑하는 그대에게
노래를 들으면
괜시리 마음이 갈아앉는지요.
오늘 날씨까지 비가 소나기가
갑자기 주룩주룩
우울해지 쉬워지는
날씨 이런 날씨는 더더욱 울적하게 해 나들이도 잘 안하게 되는데
꼭 볼일이. 있어 다녀와야 되는데
망설여집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흐릿한 토요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솔체]

수선화님!
좋은 꿈 꾸셨는지요?
우울해 지지 말라고 사랑의 노래
올렸는데 ....ㅎㅎ
누구나 병원 예약 하게 되면 마음이
불안 하고 안정이 않되는것은
사실 입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열심히 노력 해보는 겁니다.
날씨도 고르지 못한데 마음 만은
즐거워야 하는데...
용기 내시고 많이 웃으십시요.

[금송]

솔체님 '
사랑하는 그대에게
감성적인 이 노래 너무도 좋아하는 곡 입니다
고맙습니다

물향기 수목원~
물의 정원~
좋은곳을 즐겨 다니시니 맑은물처럼 고운 심성 을 지니신듯 합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통에 (자전거 놓고) 걸어서
개운산을 다녀 왔습니다
내일이 초복이라니
복 다름~
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맙 습니다

[솔체]

선배님!
한국 가요지만 마음의 진정을 찾고 싶을때
가끔 듣는 곡 이기도 합니다.
사랑이란 인생살이에 영원한 주제가 되는 것 같고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가사를 마음에 담게 됩니다.
인간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중 노래보다 더 진한
표출 방법이 있을까?생각 합니다.

특별한 옛 기억은 없어도 뭔가 떠 올리게하는 곡 이기에
가끔 머뭅니다.
이제 건강을 생각해 걸을 수 있는 곳은 자주 갑니다.
내일이 초복 인지도 몰랐습니다.
세월은 이렇게 가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복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김정래]

솔체님~
많은 사람 입으로 불리워진
정말 명곡이죠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솔체]

시인김정례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비가 오락 가락 하는 하루 였습니다.
코로나 감염자 수가 다시 많아지니
모든 분들의 마음이 불안 한것 같습니다.

유익종님의 조용 하면서 애절하고 부드럽고 간절한
노래가 마음에 다가 오는 듯 합니다.
힘들고 무료할때 우리는 이런 노래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어 보기도 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고....
감사 드립니다.

[파란나비]

멋진 곡을 잘 들어봅니다

[솔체]

파란나비님!
"아름다운 동행 5670 카페" 가입 잘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많은 취미방이 있기에 적성에 맞으시는
곳이 있으시면 참석하셔서 우정도 나누시고
좋은 취미도 키우시기 바랍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동행지기]

유익종 노래 다 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더욱 마음속에 있는 곡이네요.
친구가 갑자기 갔을 때 이 곡 들으며
눈물 흘렸던 기억이...

비가 오려나봐요.
날씨도 흐리고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솔체]

선배님!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오락 가락
내리고 있습니다.
초복 이라고 아들 내외가 온다고 하기에
편하게 살자고 하고 수원 에서
국민학교 시절 생각이 나서 지금 수원
가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선배님께
글을 씁니다.

동네 이외 혼자만의 걷기 시작 해봅니다.
수원 도청길로 해서 화성 쪽은
잘 알고 있으니 용기 내어 걸어 볼려구요.
선배님은 비 때문에 출사도 못가시고..
자주 사진방 선배님 닉 찾으려고 빼꼼
들여다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