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 내가 선택한 길
비가 내릴까
저하늘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날이면 내맘이 서러워 떠나
버린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게 하지마
가련진 숲속에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탓가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잇다면
너의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
이뤄질수 없는 바램일 뿐이야
울고 싶어 하지마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분이야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
택한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난달려 갈텐데
이뤄질수 없는 바램일 뿐이야
울고 싶어하지마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뿐이야
첫댓글 좋은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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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ㅎ
다녀가신 귀한 발걸음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곡 함께 하시면서.. ^^
차 한잔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새벽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ㅎ
안녕하세요? ㅎㅎ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고운 시간 이어가세요 ^^
새리스 님 빵긋합니다. ^^
예전에 많이 감상했던 곡인데
선물해 주셔서 아주 잘 듣고 있어요. ㅎㅎ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고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햇살님 어서오세요 ^^
반갑습니다 ^^
ㅎㅎ
탁재훈님의 좋은 곡으로 아직까지도
손 꼽고 있는 고운 곡이에요 ㅎㅎ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햇살님 고운 곡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햇살 아래˚。
@햇살 아래˚。
잠시 쉬었습니다
박동문 가수님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좋은 곡과 함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
뭐니 뭐니해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