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가르치신 목사님은 귀신 이야기를 1분 이상 하는 것을 금지시키셨습니다.
귀신과 어울리는 사람을 절대로 친구로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목사님들은 저를 가르치신 목사님과는 완전히 반대의 생각, 반대의 행위를 하고 있어서
굉장히 헛갈립니다.
무슨 말이냐면,
윤가와 그의 처는 귀신과 함께 살고, 귀신의 힘을 빌려서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반면에 이재명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당연히 윤가와 손절하고 이재명을 도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서 이재명의 신앙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때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는 귀신의 힘을 빌리는 작자와 친구가 될 수는 없는 법이고
그 귀신과 어울리는 자에게 도움을 주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특이하게도, 이곳의 목사님 장로님들은 귀신에게 도움을 받는 자들을 무척 사랑합니다.
반대로 기독교인이라고 알려진 이재명을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과연 이곳 목사님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첫댓글 귀신이 꿈에 나타나서
계엄을 하거라!
깨어나서
오빠!
게임하면 잘 풀린대
게임해봐
알았어!
계엄 선포합니다.
오빠!
누가 계엄하라고 했어?
게임하라고 했지.
그날밤 귀신이 나타나서 한 말
정확히 알아들은 것이니라!
어리석은 신자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계임을 선포할 수 있었지롱
공산당 빨갱이 우상숭배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