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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서관 문턱 닳겠네…면학열기 활활 | |||||||||
| 사천중 '청운글방'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장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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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중학교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사랑나눔터이면서 학생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공간,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인 '청운글방'이 있다. 이 '청운글방'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 것은 지난 2008년 취임한 김정규 교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 교장은 학교도서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벌여 경남교육청과 사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70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실 5칸의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게 됐다. 결국, '청운글방'은 학교 교육의 중심공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김 교장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도서관 운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종 학습자료와 하드웨어를 구축해 독서환경을 정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간도서를 확보하기 위해 '1인 1도서 기증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또, 도서구입 기금 2000여만 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신간도서를 구입한 것은 물론 도교육청 예산 50%와 학교 예산 50%로 계약직 사서를 채용하는 등 도서관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청운글방'에 오고 싶어하고 머물고 싶어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매월 황금문장 만들기, 책제목 많이 쓰기, 다양한 주제의 삼행시, 사행시 쓰기, 책 속 보물 찾기, 독서 퀴즈, 독서 사진전, 책 추천 엽서 쓰기 등의 행사가 열리는데,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준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 독서신문 만들기, 북마라톤, 독서포트폴리오 대회 등 가정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도 학생들이 틈만 나면 청운글방으로 모이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청운글방'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다. 2년 전 학부모 독서동아리 '청운북맘'을 결성해 매주 목요일 토론회를 하고 있다. 사서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감상과 독서토론을 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은 고3 수험생에 비교될 정도로 뜨겁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인근 명신고등학교, 남해중학교 등 다수의 학교에서 벤치마킹했으며, 통영여중은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의뢰하기도 했다. 도서관의 우수성이 학교 현장에서 입증된 셈이다. 더구나, 지난 2010년에는 경남교육청 독서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돼 5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2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받는 등 학생들이 꿈과 실력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으로서의 여건이 마련됐다. 특히, 청운글방은 '2011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하면서, 전국 최고 학교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이 확립됐다. 김정규 교장은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책만큼 좋은 친구는 없을 것이다. 좋은 친구를 소개해준다는 마음으로 학교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요구와 흥미에 맞는 독서교육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열고 있는 것을 비롯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관이 되기위해 지금도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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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선생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도서관 정말 이쁩니다.
고생했네요...추카추카!!/ 교장선생님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엿보이네요~~
윤서샘~~~ 축하해용. 보람되시겠어요.^^ 글방분위기 좋네요.ㅋ
이렇게 축하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애쓰시고 열정 가득 표현하신 열매가 이렇게 교육 현장에서 인정받게 되니 누구보다도 기쁩니다! 선생님께선 능력도 좋코~~~ 외모도 빛나고~~ 욕심쟁이 우후훗 ! ㅋㅋ -_-ㅋ
윤서샘 그동안 얼굴 핼쓱한 게 기를 도서관에 다 쏟아서였구마잉~
선생님~ 정말 축하해요^^* 쾌적해 보이는 탁 트인 공간이 참 좋으네요!!
샘 도서관 이렇게 생겼구나...^^ 고생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