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넌트님 안내문이 너무 늦었죠? 12월 19일까지 거의 숨쉴틈이 없을것 같아요..수학시험은 펠트 쎔수학이구요..유치원과정인 10급부터중학교 3학년과정인 1급까지 10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요..아이들이 응시할 시험을 찾아보다가 다른 시험은 너무 난이도가 (초등 3.4학)높아 기초부터 있는 펠트쎔수학을 하려구요..펠트수학은 국가공인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맞는것 같아요..펠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가끔 수학문제를 아이들과 풀어보곤하는데 유치원 과정은 좀 잘하더라구요..초등과정은 들어가야 아이들이 할만할것 같습니다..아마도 우리아이들만 시험을 응시할것 같아서 9급 (초등1과정)에 집중하려
렘넌트님 7급에서 6급 넘어갈때랑 4급에서 3급갈때 포기자가 많답니다..갑자기 글자도 많아지고 어려워 져서 흥미를 잃는답니다..계속해서 재미있게 준비하려고 해요..내년 2월에 한능원 시험이 한번 더 있는데요..그때 아이가 하고 싶어하면 도전해 보기로 하지요..ㅎㅎ 대신 아이들 칭찬 많이해주시고요..ab형 아이들이 좀 까다로워요..저도 ab라 부모님이 좀 많이 고생하셨죠...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고집이세서 가정에서는 좀 힘드실겁니다..나와서는 대부분 조용하고 말도잘듣고...다그런것은 아니지만.ㅎㅎ이상하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늦어도 10월초부터 스스로 흥미 있어했으면..외우는 것은 그런대로(모르는 것도..^^; )..삼촌께서 게임 위주로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쓰는 것은 여전히 싫어하는데, 처방전은 삼촌에게 전화해서 시험 안본다고 해야겠다고하면 안된다고 크게 소리치면서 훈.음 등 한글로 열심히(일시적이지만) 쓴답니다~^^*
렘넌트님 안녕하세요?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구요..사실 시간이 얼마 안남긴 했어요..ㅎㅎ 오늘 문제풀이 한번 해보았거든요..생각보다 잘하던데요.. 오늘 10점 목표로 했는데 준6급 70점 넘는 친구도 있고 40점 50점대 30점대 목표이상으로 잘했답니다..아이들이 좀 잘하면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친구들 최고다 라고 한껏 칭찬을 해주지요..ㅎㅎ 그러면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틀린것 위주로 에이포용지에 써 주었답니다..
예~고맙습니다..^^ 보내주신 문제 풀이 좀 하다가..처방전은 어쩌다 사용하려구요~그나마 하는 듯하더니, 집에 도착하면 놀기만 하고 이 핑계, 저 핑계~^^; 칭찬도 안통하고 여러 가지 당근 전략도 안 통하고..원에서는 삼촌과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데,억지로 시키면 부작용이 있을까 싶어 관망만하고 있습니다~^^;; 쌀쌀하지만, 절정에 이른 가을 정취가 무색하시죠~?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문제풀이 하였답니다..시간이 없어서요..항상시간에 쫒깁니다..시간이 이렇게 소중하다고 여긴적이 없었던것 같아요..ㅎㅎ어젯밤에 생각해보니 한자카드가 효과적일것 같아 오늘 아이들 틀린것 한자카드 만들어 주었습니다..처음이라 너무 많이 틀려 10장씩만 만들어주었는데 너무 바빳답니다..덜 바쁘면 그때는 아이들이 실력이 상승했다는 증거죠..ㅎㅎ오늘은 백점만점에 20점 목표로 열심히 했답니다..전부 목표달성 했습니다..80점 90점도나오고 잘 못하는 친구는 30점 40점도있구요..하지만 목표 통과했다고 엄청 칭찬을 했죠.ㅎㅎㅎ지금이 가장 바쁠때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할일이 줄어들고 아이들 혼자 다 합니다
일인 다역하시느라 시간이..아이들은 시험 날짜가..시간이 정말 아쉽습니다. 저 또한 무엇이 그리 바쁜지..수요일,목요일 가방에서 한자 카드가 나오길래 뭐냐고 물으니까, 본인이 틀려서 삼촌이 만들어 주셨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그 또래의 자손심 지키기일까요~?)그냥한거라고~^^ ..근데 아이가 쓴 훈.음 중에 받침이 틀린 것도~^^;; 복사가 아닌 수기로, 일일이 한자를 써서 카드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응시자가 많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네요..하지만 지금 신종플루가 활개를 치고 있으니 걱정이네요..일단 준비는 해야 하니 열심히 하는데 막상 시험 응시하러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근처 용인 광주 여주 신종플루로 난리죠..이천도 별수있나요..ㅎㅎ한자카드만들어서 좀 사용해야 하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활용도가 좀 떨어지네요.ㅎㅎ받침이 조금 틀리더라구요..쓰기를 별로 싫어하여서 그런것 같아요..ㅎㅎㅎ
조심은 해야겠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생화학 무기와 복병같은 신플(개인적인 소견)..죽음과 관련이 있어서인지 모두가 신경이 곤두서긴 하지요.. 올해 처음 시행하는거라 실시한다해도 부작용이 있지안을까..접종을 할 것인지..무리수들 두면서까지 세 가지 시험에..아이가 경험삼아 도전하게 할 것인지 갈등이 많지만, 시험 응시하지 안을지라도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원 도서관에서 한자 쓰기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요~?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이외였습니다. 삼촌께서 가르쳐주시는 한자 공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재미있나봅니다. 그 노하우가 마냥 부럽습니다~^*^
여주시내쪽은 학교와 유치원도 휴교하나봅니다..신종플루 걸린아이들이 많아서요..이천도 시내쪽은 많이 걸렸대요.. 우리 원 옆에 있는 백사초등학교에서도 한명이 걸렸다고 하네요..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합니다..시험은 다음에 보면 되니까 우선 신종플루 걱정을 해야 겠네요..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아이들이 노는 시간에 한자카드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놀이하고 그런답니다..기특해라..ㅎㅎㅎㅎ
첫댓글 접수비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6급은 한자쓰기가 나오니 8급한자쓰기 연습이 필요합니다..ㅎㅎ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금일 11월 12월 한자영어수학 계획을 보내드렸습니다..프린터가 고장나서 좀 늦었어요..ㅎㅎㅎ
이번 주에 있을 한능원 준비, 차량운행 등등 피곤하고 바쁘시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계획 안내문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근데, 수학은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12월에 볼 수학 시험은 어느 기관에서 주관하는지 궁금합니다..
렘넌트님 안내문이 너무 늦었죠? 12월 19일까지 거의 숨쉴틈이 없을것 같아요..수학시험은 펠트 쎔수학이구요..유치원과정인 10급부터중학교 3학년과정인 1급까지 10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요..아이들이 응시할 시험을 찾아보다가 다른 시험은 너무 난이도가 (초등 3.4학)높아 기초부터 있는 펠트쎔수학을 하려구요..펠트수학은 국가공인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맞는것 같아요..펠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가끔 수학문제를 아이들과 풀어보곤하는데 유치원 과정은 좀 잘하더라구요..초등과정은 들어가야 아이들이 할만할것 같습니다..아마도 우리아이들만 시험을 응시할것 같아서 9급 (초등1과정)에 집중하려
합니다..하지만 문제는 오전에 주니어 3급을 응시하고 오후에 펠트쎔수학 9급을 응시해야 합니다.. 아직 수학시험을 한번도 치루지 않아서 확정이 되면 다시 안내해 드릴려구요..원하는 아이만 합니다..행복한 저녁보내세요..ㅎㅎ
피곤하고 바쁘실텐데..수학 등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6급은 어려워 시험 절대 안본다고해서 그동한 등한시..그 결과 한능원 시험 볼 경험도 놓치고~^^;.. 어문회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야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마음을 모두 비워햐겠습니다..
렘넌트님 7급에서 6급 넘어갈때랑 4급에서 3급갈때 포기자가 많답니다..갑자기 글자도 많아지고 어려워 져서 흥미를 잃는답니다..계속해서 재미있게 준비하려고 해요..내년 2월에 한능원 시험이 한번 더 있는데요..그때 아이가 하고 싶어하면 도전해 보기로 하지요..ㅎㅎ 대신 아이들 칭찬 많이해주시고요..ab형 아이들이 좀 까다로워요..저도 ab라 부모님이 좀 많이 고생하셨죠...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고집이세서 가정에서는 좀 힘드실겁니다..나와서는 대부분 조용하고 말도잘듣고...다그런것은 아니지만.ㅎㅎ이상하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늦어도 10월초부터 스스로 흥미 있어했으면..외우는 것은 그런대로(모르는 것도..^^; )..삼촌께서 게임 위주로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쓰는 것은 여전히 싫어하는데, 처방전은 삼촌에게 전화해서 시험 안본다고 해야겠다고하면 안된다고 크게 소리치면서 훈.음 등 한글로 열심히(일시적이지만) 쓴답니다~^^*
렘넌트님 안녕하세요?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구요..사실 시간이 얼마 안남긴 했어요..ㅎㅎ 오늘 문제풀이 한번 해보았거든요..생각보다 잘하던데요.. 오늘 10점 목표로 했는데 준6급 70점 넘는 친구도 있고 40점 50점대 30점대 목표이상으로 잘했답니다..아이들이 좀 잘하면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친구들 최고다 라고 한껏 칭찬을 해주지요..ㅎㅎ 그러면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틀린것 위주로 에이포용지에 써 주었답니다..
예~고맙습니다..^^ 보내주신 문제 풀이 좀 하다가..처방전은 어쩌다 사용하려구요~그나마 하는 듯하더니, 집에 도착하면 놀기만 하고 이 핑계, 저 핑계~^^; 칭찬도 안통하고 여러 가지 당근 전략도 안 통하고..원에서는 삼촌과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데,억지로 시키면 부작용이 있을까 싶어 관망만하고 있습니다~^^;; 쌀쌀하지만, 절정에 이른 가을 정취가 무색하시죠~?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문제풀이 하였답니다..시간이 없어서요..항상시간에 쫒깁니다..시간이 이렇게 소중하다고 여긴적이 없었던것 같아요..ㅎㅎ어젯밤에 생각해보니 한자카드가 효과적일것 같아 오늘 아이들 틀린것 한자카드 만들어 주었습니다..처음이라 너무 많이 틀려 10장씩만 만들어주었는데 너무 바빳답니다..덜 바쁘면 그때는 아이들이 실력이 상승했다는 증거죠..ㅎㅎ오늘은 백점만점에 20점 목표로 열심히 했답니다..전부 목표달성 했습니다..80점 90점도나오고 잘 못하는 친구는 30점 40점도있구요..하지만 목표 통과했다고 엄청 칭찬을 했죠.ㅎㅎㅎ지금이 가장 바쁠때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할일이 줄어들고 아이들 혼자 다 합니다
일인 다역하시느라 시간이..아이들은 시험 날짜가..시간이 정말 아쉽습니다. 저 또한 무엇이 그리 바쁜지..수요일,목요일 가방에서 한자 카드가 나오길래 뭐냐고 물으니까, 본인이 틀려서 삼촌이 만들어 주셨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그 또래의 자손심 지키기일까요~?)그냥한거라고~^^ ..근데 아이가 쓴 훈.음 중에 받침이 틀린 것도~^^;; 복사가 아닌 수기로, 일일이 한자를 써서 카드를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응시자가 많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네요..하지만 지금 신종플루가 활개를 치고 있으니 걱정이네요..일단 준비는 해야 하니 열심히 하는데 막상 시험 응시하러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근처 용인 광주 여주 신종플루로 난리죠..이천도 별수있나요..ㅎㅎ한자카드만들어서 좀 사용해야 하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활용도가 좀 떨어지네요.ㅎㅎ받침이 조금 틀리더라구요..쓰기를 별로 싫어하여서 그런것 같아요..ㅎㅎㅎ
조심은 해야겠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생화학 무기와 복병같은 신플(개인적인 소견)..죽음과 관련이 있어서인지 모두가 신경이 곤두서긴 하지요.. 올해 처음 시행하는거라 실시한다해도 부작용이 있지안을까..접종을 할 것인지..무리수들 두면서까지 세 가지 시험에..아이가 경험삼아 도전하게 할 것인지 갈등이 많지만, 시험 응시하지 안을지라도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원 도서관에서 한자 쓰기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요~?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 이외였습니다. 삼촌께서 가르쳐주시는 한자 공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재미있나봅니다. 그 노하우가 마냥 부럽습니다~^*^
여주시내쪽은 학교와 유치원도 휴교하나봅니다..신종플루 걸린아이들이 많아서요..이천도 시내쪽은 많이 걸렸대요.. 우리 원 옆에 있는 백사초등학교에서도 한명이 걸렸다고 하네요..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합니다..시험은 다음에 보면 되니까 우선 신종플루 걱정을 해야 겠네요..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아이들이 노는 시간에 한자카드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놀이하고 그런답니다..기특해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