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부터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중이긴 하나
이정도 저질 체력인줄 몰랐습니다.
피곤한 정도야, 일의 양이 많으니 참고 넘기겠는데
지난주부터 찾아온
간헐적인 두통과 (왼쪽 오른쪽, 뒤통수 앞머리 등등 장소를 옮기며
한부분만 집중적으로 아프네요..)
눈밑 떨림 , 손발, 얼굴의 부음 현상이 심한데요
병원을 찾아가서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갑상선 항진증에 따른 증상으로 몸의 부기나 가려움증은 그런가 보다 하고 참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간간히 떨리기 시작한 눈 밑떨림이 주기도 좁아지며
시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엔 한번도 없었던
자다가 다리에 쥐가 많이 나네요
-쥐가 나는 거야 하루종일 서서 일한 영향이 크리라고 보긴 합니다만..
성격자체가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긴 하나
한번 삐뚤어지거나 맘에 안드는 일은 심각히 고민하는 편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으로 치료될 수 있을까요?
아직 당분간은 일은 쉬지 못할 형편입니다.
일상에서 간단히 조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단월드, 행복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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