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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리핀아이돌
번호 5576 날짜 2015-12-17 (목) 01:11 조회 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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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과_전화_대화.MP3 (1.7M) [16] DATE : 2015-12-17 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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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제 교만의 황후의 새로운 반박글은 해명과 증명되는 서류 사진들이 올라온게 아니라, 초점을 다시 이상한데로 몰아가고 있네요. 물타기 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해 약속대로 농장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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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는 다 사라지고 현재 저희카페 요점은 강퇴와 현재 제가 농장도 없는 사기꾼이란것에 중점이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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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키 포인트이랍니다. 카페가 시끄러워진 원인임다. 의심 제기한거 아무 것도 풀린게 없는게 농장도 없는 사기꾼으로 포인트를 옮겼데요. 그럼 그 요점도 살펴 보죠. 2015년 11월 30일, 카페지기는 센터를 짓기 위해 자기 농장을 판매한다고 올렸죠. 1농장, 2농장이 가지고 있다. 위치는 카비테 지역의 아마데오, 바랑가이 타마칸, 바랑가이 바나이바나이에 있다. 그런데 몇 몇 회원들이 황후를 의심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카페지기가 사는 실랑에 살고 있는 교민들한테 찾아가 물었죠. 답변이 농장 없다. 이미 다 팔아 먹었다. 실랑에서 과거 카비테 지역회장이었던 타이거*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 부부가 실랑에서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지 실랑에 사는 교민들은 다 알고 있다식으로 글이 올라왔죠.
참고로 교만의 황후는 박**, 남편 안**는 가비테 지역회장 역임. 실랑에서는 타이거 안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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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하고 농장이 있냐 없냐인데, 농장이 없는데도, 없는 농장을 팔겠다고 하니까 사기꾼 맞겠죠?
안타깝게도 오늘 확인한 바로는 카페지기 농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참 무섭데...
찐짜로 울분이 가득함니다. 이럴수가...참담합니다. 사기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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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왜 그러셨대요? 거기 캡틴(동사무소 소장이나 마을 이장 정도 생각하면 됨) 말로는 현재 바나이바나이나 타마칸에 당신 자산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합띠다. 필매니아 땅도 팔아 먹었다고 하고요.. 여기저기 우땅(빚)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 반박글에서 교만의 황후는 자신을 공격한 회원한테 쓰레기 같은 것들한테 증거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요. 누가 그 쓰레기한테만 보여 달라고 했나? 공개적으로 모든 회원들한테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지금까지 못보여줘요? 증거가 없잖아오!! 다 팔아 먹었는데 뭔 증거가 있습니까? 왜 2015년 갱신한 메여 퍼밋, 비지니스퍼밋, BIR이 안 올라올까 며칠밤 기다렸어요. 설마, 그토록 따스하게 글을 올리던 방장이, 천사처럼 일주일 두번씩 이웃을 초대해서 파티한다는 그런 사람이 그게 자기 포장이었다니,, 그리고 그렇게까지 타락했을 줄이야... 상상도 않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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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상했어요. 초창기 카페에는 열심히 돼지농장 사진들 자주 올라왔잖아요. 근데 2-3년전부터 농장 사진들이 거의 없잖아요. 카페지기 말로는 2농장 한다고 해 놓고요. 정말 올라오는게 거의 없었죠. 건축사진은 하나도 없고요. 1농장 사진들도 2012년에 올린게 대부분이고요.
또, 필매니아 사건 때 방장님 엄청 그 친구한테 욕했고, 모욕 줬고, 처음엔 둘다 엄청 친했잖아요. 필매니아 한국 결혼식에도 찾아갈 정도로 그랬는데 하루 아침에 필매니아가 엄청 예의없고 더러운 사람이 되어 버렷죠. 당신 글에 의해서. 오리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정모 자주하고 오빠 동생하면서 그렇게 친했던 둘 사이가 하루 아침에 어떻게 웬수로 변하게 되었고 사람 취급 않는 인간으로 바뀐 건지 다 카페지기 말만 그대로 믿었죠. 문제는 둘다 투자하기 전에는 그렇게 친했는데, 돈 다 받고는 웬수지간이 되었다겁니다.
1억 5천 투자했던, 필매니아가 돼지 돈사 짓다 안 들어오는 것도 이상했죠. 상식이라면, 필리핀에 1억 투자해서 산 땅 갖고 있는데 한국 가서 다시 안 들어온다는게 말 안되지 않습니가? 벌써 3년이 넘었는데말입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땅 보러 와야 정상이지 안하요 1억주고 산건데.. 직장생활해서 모은 돈 전부 털어셔 산 건데 말입니다. 그것도 내 이름이 아닌 필리핀인 더미 이름으로 샀는데 아직도 확인 안해본데니 이해가 되겠냐는겁니다. 카페지기는 언제든 오라. 땅이 기다린다고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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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은 방장이 운영하는 농장 직영 정육점이 잘 되니까 오리가 방장님 농장 직영 2호 체인점 해서 축하해 준다 했었죠. 근데 가 보니 방장이 하던 정육점 중고 기계 들여놓고 파리만 날리데요. 인간적으로 거긴 정육점 할 자리는 안되죠.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는데피다. 그런 데를 뭐가 아쉬어 1년치 월세 선불를 미리 줘요. 여기 법은 2달치 선불만 줘도 됩니다. 안되면 딴데로 옮겨야지.. 집 짓는다고 천만원 받고 나중에 그것도 기계값이다 주장하고 돈 받을게 더 있다고 오리를 신고하고.. 오리가 통장내역 전부 보여주니까 할 말 못하고... 타이거 안이 정육점 기술 가르쳐준다고 매월 8만페소(2백만원) 3개월 뜯어간다고 계약하고... 기계 작동법 일주일만에 마스터 하고 가르칠게 없어 시간떼우다 가고...월급 내노라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자주 돈 빌려 가고... 외상 장부 봤어요. 돈 없다하니까 돼지 고기로 외상 가져 가고.. 아니, 돼지농장 하는 사람이 돼지 고기를 외상 가져가도 돼요? 이 외상장부 아는 카페 회원한테 날아왔어요. 회원들 사이에 많이 퍼졌을거예요.
이것까지 참았습니다.
그래도 양심있다고 봤죠. 그런데 없는 농장을 회원들한테 판매한다고 해요.
그게 그동안 방장을 따라주고 믿고 신뢰했던 행동예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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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황후님, 나보다 어링게... 그동안 카페에다 당신은 무죄하다고 내가 외칠 때까지 시간을 줬어? 안줬어?.
댓글에 이렇게 얘기했지?
당신이 직접 소명 안하면, 확인하겠다고 했지? 근데 어제 다시 반박글 올리면서 소명하기는 커녕 엉뚱한 데 얘기로 몰아가고 쓰레기들한테 증명하지 않고 강퇴시킨다고 해요. 그게 뭐가 어려운가!! 당신 집에 있는 2015년에 갱신한 메이어 퍼밋, 비지니스 퍼밋, BIR만 핸드폰 사진 찍어 그냥 올려 버려!!.... 근데 뭐 있어야 올리지? 안그래요? 그 다음 스마일 유치원 목사님한테 연락해서 변호해 달라고 하세요. 50명 가르치는 유치원 운영 자금을 전부 다 대준다는데, 거기 관계자들 당신 이름 다 알잖아. 박 **. 최소 카페에 최소 변호만큼은 해줘야 되지 않나요? 그런데 아무도 없잖아. 그건 뻥쳐서 그렇고..
물론 스마일 유치원도 찾아갔지요. 바나이바나이 가는 길목 오른쪽에 있어요. 아름다운 교회더군요.
교만의 황후가 항상 말햇죠. 스마일 유치원은 자기가 건축했고 50여명의 아이를 무료를 가르치는데, 모든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고 있다고요. 그때 심정은 벅찬 감동였죠. 살아잇는 예수님을 보는기분이랄까?
씨발.. 근데 그것도 뻥이었다니,,, 스마일 유치원도 당신이 올린 사진보다 많이 변해 있더구만. 새단장했어. 그런데 그런 새단장 한 사진들은 하나도 안 올렸더군요. 당연하지.. 이제 거기와 당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드만... 당신 후원 끝긴치가 오래라고 하드만.. 생색 내기로 몇가지 물품 사주고 1년동안 코베기로 안비치고... 유치원을 자비를 들어 지어? 뻑이나,, 가 보니, 2013년 5월 21일, 안덕제일교회 후원으로 유치원 지었다 벽판 머릿돌에 새겨 있더라.. 글고 지금까지 나만 새 됐더만... 오래 전부터 카페 회원들 중심으로 교만의 황후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증명되는 스마일 유치원 사진, 농장 사진, 필매니아 토지 사진, 식당 그리고 정육점 사진등등이며 뭐며 전부 쪽지로 서로 돌려 보고 있더만.. 나도 오늘에서야 받았네.. 씨발.. 이게 뭐여? 이미 카페 회원들 중의 교만의 황후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건데... 그리고 댓글 보니, 당신 갖고 놀더만.. 이미 당신 정체 알고 있으면서도 엉덩이 흔들며 용비어천가 부르더만.. 그래도 사람인데 그렇게 놀리면 안되지.. 카페수질 드러..
방장님, 그만 좀 거짓말 좀 하시죠? 한국이면 벌써 사기미수아닌가? 거짓말 하면 또 꼬리에 물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예요. 솔직히 경험 미숙으로 모든거 실패해서 가진게 없어 지금은 유치원 후언도 못해요. 솔직허게 말하고 그냥 한국 갔으면 됐잖아. 근데 필매니아한테 돈 받고 또 그거 팔아서 돈 먹고... 오리한테 그런 수작으로 돈 먹고.. 이제 없는 농장을 센터 헌다고 판다고 내놔요. 그게 농장입니까? 완전 필리핀 가정집에서나 보는 낡은 돼지막이더만. 조그만 돈사 4동인가 5동인가 있더만.. 안을 보니까 돼지도 없고.. 직원한테 물었드만 한달에 돈 십만원이면 임대할 수 있다드만.. 그걸 필리핀 사람이 1억준다고 팔라고 했다니... 직원이 어이없어 웃더라..
그것도 이제는 당신거 아니잖아. 다 팔고 없잖아.
그래서 어자피 땅주인은 필리핀 사람거고 더미니까, 안면몰수하고 자기거라고 말하고 팔아 먹겠다는 건데.... 필리핀 법을 모르는 순진한 한국 사람 불러서 이게 매매계약서라고 보여주면 믿을 회원놈들 많다는거지. 필매니아처럼.. 여기 외국인이 땅 소유 안되는거 모르는 회원들도 많겠지.. 땅주인은 그대로인데 법의 보호도 못받는 매매계약서 한장 들고 있으면 그게 한국 사람 게 됩니까? 정말 양심 있다면, 1억으로 1헥타라는 땅을 필리핀인 더미 이름으로 샀을 때 BIR에 가서 필매니아가 투자하는 형식으로 저당권 1억 잡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더미 맘대로 땅 못 팔아 먹잖아. 잘 아는데 왜 안했냐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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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유치원이 있는 교회
교회 예배당 안의 모습은 카페지기가 올린 사진에도 나와 있더군요. 직접 보니 실감나더군요.
스마일 유치원이예요. 과거 카페지기가 찍어 올린 사진보다 많이 변해 있더군요. 새단장 되었어요.
스마일 유치원 벽의 머릿돌?에 새겨진 말입니다. 2013년 5월 21일 안덕제일교회에서 후원받아 건축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제 거짓말 좀 그만 하죠. 다 밝혀졌어요. 카페지기 농장이 있다는 바랑가이 바나이바나이 캡틴이 그런 농장없다잖아요. 그래서 땅이 있냐고 물었더니, 타마칸이든 바나이바나이든 현재 땅도 없고 아무 자산도 없다잖아요. 그리고 바나이바나이는 주거지역이라 양돈허가가 나오지 않는다랍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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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소를 꼭 기억하세요. http://cafe.daum.net/baboyfarm 제가 등록한 후에도 카페 이름이 2번 바꿨으니까. 처음에는 제2의 인생을 위한 행복한 꿈꾸는 농장, 두 번째는 제2의 인생은 필리핀에서입니다. 현재 카페지기는 2대 방장이고, 1대 방장이 필리핀에서 농장 접고 넘긴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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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들이 카페지기의 증빙서류와 변호 기다렸는데, 답변이 뭡니까? 자기 씹는 쓰레기들한테는 증명 안한다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강퇴하겠다고요. 이게 지금까지 기달린 회원들의 보답입니까!!! 더 이상은 안되겠기에 라는 카페지기의 글을 보고,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서 일어나 차 끌고 필리핀 직원 하나 데리고 바랑가이로 찾아 갔어요. 10분도 안걸리는뎁니다.
<차 없이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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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나 UV EXPRESS로 카비테 실랑까지 오세요. 오는 차 많습니다. 실랑의 로빈손 프라미어 마켓에서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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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랑의 로빈손 프리미어 마켓(로빈손 슈퍼마켓) 건너편에 트라이써클 정거장이 있어요. 아무나 대고 '바랑가이홀 바나이바나이 막까노?'(바나이바나이 동사무소 가는데 얼마냐?) 보통 80페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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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몇 km 안되요. 바랑가이 홀에 찾아 갔습니다. 사진 올려요. 다운 받아 확인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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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랑가이홀에 갔더니 캡틴(동사무소 소장 비슷해여) 없어서 집주소 물었어요. 바랑가이홀에서 몇 십미터 밖에 안 떨어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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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이 바나이 바나이 캡틴이 집에 있데요. 이름은 막(MAC)입니다. 저 말고도 지난 일요일에 한국 사람 두 사람이 카페 회원이라고 소개하고 교만의 황후와 타이거 안이 내놓은 농장 문의 하러 찾아 왔다더군요. 똑같이 말해 줬데요. 타마칸, 바나이바나이에 농장 이제 없다. 전화로도 문의해 왔고요. 똑같이 농장 없다고 얘기해 줬데요. 따님 시켜서 커피 한잔 주시데요. 크가 작으마고 똥똥한 체형이었지요. 자기도 농장 1핵타 못되는거 있는데 살 생각 없냐고 하고요. 그래서 사진을 몇 장 보여 줬죠. 카페에서 캡쳐한 교만의 황후 카페지기 부부의 사진임다. 캡틴이 오오!(맞어 맞어) 하면서 잘 알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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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나니까 대화 내용이 매우 중대해 직원한테 다시 전화해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질문해서 답변 받아 놓으라 했어요. 그거 녹음하고요. 전화번호 0905 319 9387. 한국에서 문의하려면, 63 905 319 9387로 전화하면 되요. 언제든 타이어 안에 대해 질문하면 사실대로 답해 주기로 했어요. 영어 조그만 되셔도, 카페지기 부부의 정체를 아실겝니다. 하지만 직접 바랑가이 바나이바나이, 그 옆동네 타마칸을 찾아가 캡틴을 만나 이야기해 보시고 함께 농장을 찾아가세요. 그래야 나중에 가짜네 진짜네 하지 않죠. 저는 카페지기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워낙 카페에서 말이 많고 가까이 사는 근처 사건이라 찾아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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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집니다. 믿든 말든 저야 상관없고요. 원래 남의 일이라 상관하지 않랄려고 했는데요 뭐요... 카페지기가 무슨 이유로대서 또 반전시킬지 모르지만 상식 좀 있는 사람이라면, 제발 더미 이름으로 땅 사지 말고 사업하지 마세요. 한국도 여기도 먹고 살기 힘든데요. 땅집고 헤엄치는 사업 없어요 여기. 언어 안되면 덤비지 마세요. 1억 가져와 1년 안되 다들 돌아가는 사람 천집니다. 그냥 언어 안되면, 필리핀 애들이 사장님 갖고 놀아요. 60% 지분이 필리핀 사람 더미거라 언제든 총 맞으면, 다 빼기는게 여깁니다. 카페에 보면, 카페지기를 보호한답시고 여러 회원들이 댓글로 응원하며 눈 먼 짓을 하는데 나도 지금까지 그랬느만 정말 직접 발로 뛰니까 금새 탄로나네요. 그냥 여기 실랑 와서 확인하시면 돼요. 이미 확인한 회원들이 넌저시 글 올려주면, 비판치 말고 조용히 새겨 듣고 있다가 실랑오면 확인해 보세요.
끝으로 실랑에 사는 몇몇 회원님들과 황후 정체를 미리 짐작하시다가 눈팅족으로 오해받고 공격받고 카페에 댓글 달리면서 비판 당한 분들에 대해 고맙습니다. 알고도 모르는척 아시는 회원들도 이해는 됩니다. 덕분에 저도 황후 실체를 알게 되었네요. 진작 확인했어야 했는데 남 일이라고 내 일 아니니 뭐 상관할 필요 없다고 해서 관심 꺼 뒀거든요. 필매니아나 오리 그 사람도 멍청해서 실패한 거지 카페지기 교만의 황후 탓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참 힘드셨겠어요.
이제 교만의 황후가 예상되는 건, 쓰레기 같은 애들 청소 강퇴해서 새롭게 이름 바꿔서 카페 꾸며서 한국에다 낚싯대 던지거나 카페 문 닫고 그냥 잠적하다 잠잠하면 다시 등장하겠죠. 그게 사기꾼들 수법아닌가해서요.
[대화 내용] - 다운 가능(맨위에 보면 '캡틴과 전화 대화' 파일로 올려 놈). 하지만, 따갈로그 대화임.
대화 내용 2분 39초쯤에 농장 팔았다는 SOLD OUT이라고 나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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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당신이 카비테 아마데요 바나이바나이 캡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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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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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한국인 타이거 안(카페지기 남편, 여기 실랑에서 그렇게 불리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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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물론,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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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타이거 안이 레스토랑 하고 정육점을 하고 있다는데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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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잘 모르겠다. 정육점은 모르겠다. 레스토랑은 했었다. 지금은 계속 영업하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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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타이거 안이 여기 바나이바나이 돼지 농장을 가지고 있다는데 사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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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바나이바나이에는 타이거 안의 돼지 농장이 없다. 타마칸에 있었다. 바나이바나이는 타마칸 농장으로 가는 길목이다. 알고 있기로는 그 타마칸 농장은 다른 사람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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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언제 타이거 안이 타마칸에 있는 돼지 농장을 팔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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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당신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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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블로그(카페) 회원 중의 하나다. (저를 두고 필리핀 직원이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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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잘 모르겠다. 언제 그 농장을 팔았는지? 확실히 언제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판 것은 확실하다. 지난 일요일에 두 한국 사람이 내 집에 찾아 왔었다. 그들도 타이거 안에 대해 묻고 농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했다. 그래서 똑같이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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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타이거 안이 비지니스 퍼밋을 받았느냐?(필리핀은 비니지스 퍼밋을 받으려면, 먼저 바랑가이 캡틴한데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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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내가 아니라 타마칸에서 받았을거다.(바나이바나이에는 타이거 안의 농장이 없으니 자신한테 발급받을 필요 없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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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타이거 안이 1헥타의 토지나 그 이상의 토지를 타만칸에서 구입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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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구입했다. 타이거 안이 나한테 1핵타라고 했다(필매니아가 구매했다는 토지임). 그거 이미 팔았다.(녹음파일 2분 39초에 SOLD OUT이라는 단어가 나옴) 새 주인은 필리핀 사람으로 카비테 실랑 사람이다. 확실하다. 타이거 안의 농장 근처에 사는 이웃들도 이미 팔렸다고 나한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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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 타이거 안이 농장 판다고 어떻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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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블로그(카페)에서 보고 알았다. 페이스북과 비스한데다. 농장 판매한다고 글 올려 놓았다.
캡틴 : 농장 판게 확실하니까 타마칸의 농장 판 것은 사실이니, 바랑가이나 시청 가서 서류 떼어봐라.
직원 : 대답해 줘서 고맙다.
캡틴 : 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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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사기치는것도 가지 가지네요. 그럼 지난번에 한국 티비에 뭔가가 방영 됬다고 했는데 그때는 돼지 농장 소유 하고 있었나요?
그때 방영된것은 못봤지만 현재로서는 암것도 없는것으로 확인됩니다
멜렛송님은 코필가족이시죠? 밀리언님도 그렇고~ 저도 역시 아내가 필리핀 사람입니다. 필리핀 정보 이것 저것 얻으러 여기 저기 까페 들렀는데 가면 갈수록 한국인 등쳐먹은 소식만 들리니 내 나라나 남 나라나 각자도생이 최선인가 봅니다.
쪽지 보냈읍니다
Mbn방송에 농장소개는
돼지목욕 시키는 장면만 나오는데 제가 봤던 돈사 구조랑 달랐어요
긴 돈사 한칸에 수십마리가 함께 있던데 돈사 개조하고 사육방식을 바꿨나 하고 생각됐었어요
그리고. 그방송에서 주재로 다룬내용은 가마솥에 구렁이 즉 정력..... 이런거였고
그래서 열받아서 방송국에 사기당했네 어쩌네 하면서 소란피웠잖아요
까페지기 글만 보고
필매니아님
오리님
행실을 비판했던 점 사과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