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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는 많은 국가 지도자들이 있고 그들 중에서는 '꼴통'들이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인 꼴통들은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 북한의 '김정은', 일본의 '아베'가 선두 그룹이고
필리핀의 '두테르테'도 그와 비슷한 수준이며
그 외 여러나라 지도자들이 국가나 전 지구적 분위기 속에서 위치에 맞지 않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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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으로도 역시 꼴통들은 많은데 그 선두 그룹은 'IS'라는 이슬람 과격단체며
'탈레반' 잔당을 비롯 주로 이슬람이나 기독교 원리 주의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불교는 상대적으로 그런 꼴통들이 적지만 그 내부엔 소규모의 별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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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적인 것이기에 미얀마 불교도와 로힝야족에 관한 글을 옮겨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지워진줄 알았더니 다행히 태그 내부에 살아 있어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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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나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그 부류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그들은 즉흥적이거나 막무가내식이 아닌 합리적인 자신만의 기준이 있고
그에 따라 정확히 움직이고 있어 말이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은 위대했던 청나라(본래 명칭은 '대청', 몽골어 '다이친(전사)'을 음사한 것)를
롤모델로 삼아 그들이 건국 초기 행했던 여러 유산들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움직이고 있기에
'꼴통' 부류는 전~혀 아닙니다.
현재 중국으로부터 '사드'에 대한 보복을 엄청나게 받고 있지만
배치 과정에서 중국에 대해 엄청난 무례를 범했기에 당해도 싼 상황입니다..
오히려 현재 수준에 머무는 것이 다행할 정돕니다..
스님이 만약 그런 대접을 받았다면 두고두고 가만 안둡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난관이 있지만
다행히 시진핑주석이 분명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기에
불교와 대청역사를 꿰고 국가 지도자가 허심탄회하게 접근한다면 잘 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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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현재 대한민국은 상당한 위기에 봉착 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김정은, 아베와 같은 특급 꼴통들이 연일 막말을 주고 받으며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셋 중 가장 위험한 인물은 트럼프입니다.
김정은은 사실 그 행위가 위험하기는 하지만 배운대로 하고 있습니다.
본래 포병학교 출신으로 북한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미사일을 하루가 멀다하고 쏘는 것은 그냥 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외교 문제만 없다면 당연한 일이기도 한거에요.
자기가 배운 것이 포 종류니 미사일 개발하고 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오히려 소총도 잡을 줄 모르는 사람들을 2번 연속으로 대통령 당선시킨 우리가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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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은 김정은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김정은체제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북한에 뭘 했나요??
순전히 혼자만의 갑질만 했잖아요...
일방적으로 파기하고..닫고... 그짓거리만 했잖아요..
김정일이 죽었는데...아무리 적이라도 국가지도자가 사망했는데..
최소한의 예의 표시도 안 했잖아요..
준 것도 없는데..무슨 말발이 서겠어요...
맨 뻐기기만 하고 갑질이나 하고...간섭이나 하고..
북한을 알기를 저능아 수준으로 보기나 하고...
지금 보면 엄청난 실수였던 거죠...
현재 엄연히 무시무시하게 성장 되어버린 북한을 보고도..
아직도 얕잡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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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겪으며 참담한 것은 대한민국 입니다.
연일 북한이 막말일지라도 초강대국인 미국을 향해 거침 없는 행보를 보이는 것과 달리
대한민국은 국방 분야에서 모든 것을 미국에 의존하고
매사를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미사일 무게를 어느 정도로 하느냐 하는 것도..
몇 키로미터의 사거리로 하는 것도 일일이 미국 허락 받아야 합니다.
약간의 허락 받을 때 마다 뒤에서 그 댓가로 삥(돈)을 뜯기고 있는데 이게 나랍니까?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비참한 심정일 것입니다.
방어용 미사일을 개발하고도 시험 발사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가 무슨 나랍니까.
현재 '현무'라는 미사일을 북의 미사일에 대해 견제 과시용으로 쏘고 있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미사일은 많이 쏴보질 않아서 실전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답니다..
쏘고도 성공 여부를 장담 못한다는거죠..
이런 걱정대로 며칠전 불발탄이 하나 나왔습니다.. 2발 중 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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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자기가 받은 수업대로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기에
이 역시 막 돼 먹은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트럼프.. 이 자는 아주 쓰레기 같은 자입니다.
돈과 여자만 밝히고 불법과 비법을 밥 먹듯이 하는 쓰레깁니다.
미국에서 저런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자체가 창피한거죠.
미국인들에 대한 환상도 가지지 마세요.
알고 보면 엄청난 저질 덩어리들 무수합니다..
트럼프 이 자는 매사가 즉흥적입니다. 말에도 신뢰도 없고 뒷 책임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위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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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도는 아니라도 트럼프의 8할 정도 되는 쓰레기는 아베 일본 수상입니다.
이 자 역시 일본 군국주의 표방자인 우익들에 의해 제조된 또라이입니다.
이 자는 셈에 밝은 자로 자신의 정치 입지나 근본 뿌리인 우익들의 이득을 위해
물불을 안 가릴 자입니다.
김정은의 준동(?).. 김정은이 강한 수를 쓸 때 마다 아베는 주가가 높아집니다.
한반도 위기 뒤에서 가장 이득을 많이 챙기고 기뻐 춤을 추는 집단은 일본 아베와 우익들입니다.
그들은 위기를 더욱 증폭 시키고 일본의 야만성을 실현시키려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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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하나만 있어도 위험한 시기에 셋이나 우글 거리고 있으니 당연 위험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걱정됩니다.
마침 최근 한반도 핵전쟁을 예언한 외국 목사가 하나 있어 예언의 글을 봤는데요
제가 보기엔 사기꾼 놈입니다.
휴거를 주장하던데 그렇게 말하면 무조건 백퍼 사기꾼놈입니다.
그런건 본래 없어요...
대개 그 놈들은 돈 긁어 모으려 그 개짓을 합니다.. 전부 다 그래요..
정신 차릴 때 쯤엔 이미 돈 다 털려 있습니다..
무조건 사기꾼이라 보심 됩니다..
괴이한 것은 여태까지 사기꾼들에게 그렇게 당하고도..현재도 열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상당하고 거의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2010년에 한 번 전쟁 예언 소동 나서 그 자를 초청했던 목사가 사과 까지 했다는데..
지난 7월 부터 또 설쳐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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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위기 상황도 있고 사기꾼 목사놈이 한 말이라 해도 찝찝합니다.
그래서 9월 30일 우리 지장기도를 '한반도 평화기원 기도'로 성격을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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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절대 나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민족의 무서움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우리는 어떤 사람일 것 같습니까?
어딘가 모자란 사람들 같나요? 아닙니다. 잘못 보셨어요.
우리 민족은 유전적으로 '전사의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타고났죠.
우리의 조상은 '몽골족(고구려, 백제, 가야계)'과 '흉노족(신라계)'을 대표로한
북방 기마 민족의 피가 그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둘 다 중국 한족들이 치를 떠는 사람들이고요...
이들을 막기 위해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 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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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얼마나 무서울까요?
몽골계는 이미 징기즈칸에 의해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한 적이 있고
그 선봉장들은 발해(고구려의 후신)의 유민들이었습니다.
또 고구려 유민인 '여진족'들은 중국을 접수해 금나라와 후금(뒤에 대청)으로
2번의 중국 지배가 있었습니다.
특히 '대청(청나라)'은 중국 역사 가운데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하였으며 현재의 중국은 그 대청의 유산입니다.
이 대청의 황족들은 '애신각라(愛新覺羅, 아이신가르='김(金)')'라는 성씨를 쓰고 있으며
스스로 정식 역사서에서 고려가 부모의 나라라고 적었습니다.
신라 김씨 왕가의 일부가 만주로 이동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지요.
성씨의 뒤를 보면 '신라'가 그대로 있습니다.
해석하면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잊지 말라'가 됩니다.
즉 우리의 직접 조상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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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의 황족은 건국 시에 내몽골 지역의 왕족들과 결혼을 하여 실제는 몽골+흉노의 연합체이기도 합니다.
당연 우리 직접 조상이지요.
거기다 그들은 불교와 샤머니즘를 크게 믿어 인종적, 종교적 모두 우리의 직접 조상입니다.
그런 위대한 민족이 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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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위대하지만 잔인하다는 겁니다.
실제 우리 내면에는 잔인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이 증세는 더 심해집니다.
그만큼 외부 환경이 척박한 탓이 크고요.
그나마 그 잔인성은 불교가 있으므로 해서 순화 되어 왔습니다.
불교가 아니었다면 우리 민족은 타고난 잔인성으로 인해 무슨 짓을 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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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자료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2017년 9월 21일 경기도 고양 행주산성 옆에서는 종업원으로 한 솥밥을 먹던 중국 조선족 2명이
칼부림으로 동시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 참혹한 죽음의 발단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언쟁이 시작 되어 몸싸움으로 크게 번진 뒤
일단락 된 상태에서 1인이 분을 참지 못해 칼로 상대방을 찔렀는데
상대방이 다시 뺏어 1인을 찔러 그 자리에서 사망시키고
자신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1시간 뒤에 사망한 사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스크랩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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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은 조선족에 의해 벌어진 사건입니다.. 바로 우리 동포지요.
타고난 싸움꾼들 끼리의 싸움.. 그 끝은 뭘까요??
상상해 보세요. 일진끼리 싸우면 한 쪽만 일방적으로 이길까요?
하다 못해 저 두 남성의 싸움에서도 저런 일이 생기는데
서로 상대를 궤멸시킬 수 있는 무기체계를 들고 있는 일진들이 붙으면 결과가 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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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하나 더 보여드립니다.
이 자료는 학생들의 패싸움입니다.
농구경기를 하다 발생한 거라고 하는데요..중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잔인한 스타일이 우리와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 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 가정하고 올립니다..
아마 우리의 내면은 저 영상과 유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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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내부의 자료로는 제주4.3사건, 6.25, 월남전, 광주항쟁이 있습니다..
모두 잔혹한 전례의 자료들입니다.
4.3사건의 잔인성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좌우익이 대립에서도 수많은 살상과 폭력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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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마우스를 얹은 다음 오른버튼을 누르시고 재생을 누르십시오>>
보셨나요??
돌로 동료를 찍는 저 잔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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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남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내면 실제 모습이지요...
우리 조상인 몽골족과 여진족의 전법에는 '싹쓸이 전법'이 있습니다..
잔인하게 모조리 죽이는건데요..때로는 민족 전체를 모조리 죽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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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집권을 하며 했던 짓 중에 뭐가 있을까요?
고모부와 자신의 반대 성향을 어떻게 했나요? 죽여 버렸죠...
김정은만 그랬을까요?? 아닙니다..역사속에서 정권을 위해 가족을 죽인 사례는 부지기숩니다..
대청의 태종이었던 '홍타이지'는 황권을 쥐기 위해
젊은 계모를 아버지 누르하치의 장례를 치루며..함께 순장시켜 버립니다..
우리나라 조선의 태종 이방원이는 어땠나요??
세조 수양대군은 단종을 어찌했죠?
김일성 역시 집권시에 같은 공산당이었던 남로당 박헌영을 죽여 버렸지요.
김정일이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가깝게는 김구 선생의 피습이나 현대사에서 정적을 살해한 일은 여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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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그런 잔인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안 그럴 것 같나요???
불교나 여러 사상들에 의해 순화 되고 감추어져 있어서 그렇지..그대로 있습니다..
대표사례가 월남전이죠..
베트남에서는 한국군을 두려워 하는데요.. 몽골족과 여진족이 사용했던 전법이 거기서도 행해졌습니다..
그 당시는 몽골이나 여진(조선이라는 뜻입니다)에 대해 알지도 못했는데..
남인양 생각했지요...
그러나 실제 전쟁에서 동료가 죽으면서 한국군은 엄청난 잔인성을 보여줬습니다..
당연 몽골족과 여진족의 특성과 바로 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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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전쟁을 하면 안 되는 이윱니다..
전쟁은 곧 한민족 전체의 전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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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전쟁을 해서 북한이 우리와 하나 되는 통일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님들...
꿈 깨셔야 합니다..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이 삼국 연합을 이뤄 북한과 전쟁을 한다해도..
북으로는 한 발자국도 못 올라갑니다.. 이유가 뭘까요?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나면 바로 북한 접수합니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스님의 예상은 내몽골식 접숩니다..
대청의 역사를 보면 바로 답이 나와요..
현재 중국은 북한 접경지에 중국군 10만을 주둔시킨 상태고...
언제든 바로 투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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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국군 누굴까요??
현 중국 지도부는 한족 중심이 아닙니다..
스타일을 보면 알아요.. 각종 정책을 보면...한족은 뒷 전입니다..
과거에 한 족 나라였던 송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추앙했던 악비 장군은..
지금은 중국 통일을 가로막았던 대역적으로 변해 있지요..
현재 중국은 '대청'을 그대로 이어받고 대외적으로도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시진핑 주석의 1회성 제스쳐가 아닙니다..
그 내면에 건국 초기 모택동주석 부터 지휘부가 '대청'에 대한 무한한 자랑과..
긍지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주석 자체가 성씨로 보아 중국 한족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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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 내몽골 주르허(朱日和)합동 훈련기지에서 시진핑 주석이 군사열을 받았습니다.
이 군기지는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그곳은 징기즈칸이 유럽원정을 출정한 곳과 가깝다고합니다.
이 아이템은 어디서 왔을까요?
대청 강희제가 만든 ' 무란위장(木蘭圍場)' 사냥텁니다.
강희제는 몽골과 대청의 접경지에 군사 훈련장겸 사냥터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대청의 8기군을 훈련시켰고 대청과 몽골군의 사열을 받았습니다.
그 규모는 둘레가 520킬로 미터(1,300여리), 남북으로 80킬로(200여리), 동서로는 120킬로(300여리),
넓이는 1만 평방 킬로 미터입니다.
주르허 기지는 1천 1백 평방 킬로미터로 10분의 1 수준이지만
현재 세계 최대 면적의 군사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 면적의 약 1.8배 정도의 면적입니다. 무란위장은 서울시의 20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 주르허에서 시진핑은 군복을 입은체 대청의 강희제 처럼 중국군의 사열을 받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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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은 현재 상상 초월의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싸움 잘 할까요??? 당연 싸움의 귀신들이죠...
땅은 중국이지만 인종적으로는 북방 기마민족, 모두 다 우리 조상들인데...당연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6.25 사변..
맥아더의 인천 상륙 작전으로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쫓겨 내려왔잖아요..1.4후퇴..
그게 왜 그랬을까요? 중국군입니다..
당시 미군은 월등한 화력과 장비의 우수성에도 겨우 소총 무장에 대나무로 만든 수류탄으로 무장한...
중국군에게 사정 없이 깨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전멸 직전 까지도 갔지요.
중국군의 인해전술을 말한다는데 아니랍니다..
병사의 숫자는 그다지 밀리지 않았답니다..
그 보다는 기본이 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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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미군..세계 최강이라고 하죠? 아닙니다..
걔네들은 돈으로 유지 되는 돈먹는 하맙니다..
미국은 끝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미국은 달러화가 세계의 기축통화만 아니었어도 벌써 망했습니다..
미군 병사들은 속으로 썩었습니다..
걔네들 스스로 올린 개인 영상을 보면 이게 군댄지 의심될 정도로 기절할 수준입니다..
반면 중국군은 전혀 다릅니다..
국가에 대한 충성도..자부심...군에 대한 국가의 대접..차원이 달라요..
당장 붙으면 핵만 아니라면 게임 안 됩니다..
절대적인 화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에서 전사한 미군병사는 약 5천명..
그 외 민간인 미군 용병이 2만명 이상이 전사한 걸로 추정합니다..
이라크에서 그 정도 당했는데..북한과 중국??
이건 차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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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의 아들도 6.25에 참전했는데 군사령부에서 근무하다 폭격으로 사망했답니다.
시신 처리를 놓고 보고를 했는데 모택동은 운구하지 말고 그 자리에 묻으라 했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묘가 북한에 있다고 합니다..
최고 통솔자가 이 정도니 게임 끝난거죠.
6.25 당시 중공군(현 중국군)을 욕하는 경우는 한 건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들이 정예병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군의 규율 때대문입니다
중공군은 '삼대기율 팔항주의'라는 군율이 있었습니다.
삼대기율:
-모든 행동은 지휘를 따른다,
-군중의 바늘 하나 실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않는다.
-얻어낸 것은 공동 분배한다.
팔항주의:
-말할 때는 온화하게 한다,
-매매는 공평하게 한다,
-빌려온 것은 반드시 되돌려준다,
-손해를 입혔을 경우 반드시 배상한다,
-구타나 욕설을 하지 않는다,
-농산물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부녀자를 희롱하지 않는다,
-포로를 학대하지 않는다.
세상에 이런 군대가 있을수 있다니...
거기다 당시 중공군은 장군이나 일반 사병이나 똑같은 상황에서 복무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한민국이 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윗선에서 군보급품을 빼돌려 착복한 것과 비교하면
이건 상상이 안 가는 상대였던 겁니다.
당시 중공군은 순수한 마음으로 북한에 들어와 전쟁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중국군은 그런 바탕하에 훈련 되어온 군인들이에요..
흔히 말하는 당나라 군대라는 비하적인 그 군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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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국공내전과 2차 대전을 거치며 싸움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니
미군이 깨지는게 당연하지요.
또 모택동은 국공내전 당시 거의 초죽음이 되었었는데 중국 끝까지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그 전법은 바로 몽골과 여진의 전법입니다.
몽골가 여진은 싸움에서 힘이 부족해 후퇴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요
그들이 중시하는 것은 최후의 승립니다.
몽골군은 유럽에서 이 전법으로 의도했던 안했던 후퇴하면서 전략을 짜서
유럽 중무장 기병들을 포위해 전멸시켰습니다.
그것도 훨씬 숫자가 많은 유럽 기사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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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은 정묘호란 당시 압록강을 넘어 서울 까지 단5일만에 내려왔고..
반나절 만에 강화도를 접수했으며
지방의 군대가 왕을 구하기 위해 오는 길을 모조리 끊어 버렸다고 하죠.
불과 2~300의 병력으로 수천(2만이라는 설도 있습니다)의 조선군을 박살낸 숨은 역사도 있습니다..
싸움의 귀재..그들은 고구려의 후예들입니다..
이 여진족(현재 조선족)들은 그냥 백병전에만 능한 것이 아니라 뛰어난 전략가들이라했습니다.
거란족이라고 중국을 휩쓸었던 요나라.. 우리 발해도 그들이 멸망 시켰지요...
그들이 가장 두려워한 민족은 여진족입니다.
우리가 북한과 중국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지요.
만주벌판..내몽골 까지..모조리 여진과 몽골의 영톱니다..
그 사이에 사람들이 씨가 바뀌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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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진족은 대청의 태종 홍타이지(皇太極,황태극)가 이름을 '만주족'으로 바꾸었는데요..
여진족을 비롯한 구 고구려와 부여의 영토에 흩어진 민족을 통합한 이름입니다..
그 만주는 우리 불교의 문수보살에서 따왔습니다.
문수는 범어로 '만쥬사리'라고 합니다.
즉 불교적 이름으로 지어 여진족이 지혜로워 지기를 바랐던 거지요.
대청은 태조인 누르하치부터 황실 여인들이 독실하게 불교를 믿었었습니다.
누르하치 자신도 독실한 불자로 유품으로 염주가 남겨질 정도였다고 하니
대단한 불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몽골 코르친 출신으로 태종의 황후이자 순치제의 모친, 강희제의 조모로
대청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셨던 '효장태후' 역시 깊은 불심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이 분의 간절한 기도와 뛰어난 지혜, 모범적인 생활 덕에 대청이 세계 제국이 된겁니다..
...
이렇게 대청은 불교에 위해 세워진 나라라해도 무방합니다.
실제 명나라가 망한 이유 속에는 우리의 선배 지장행자셨던
우익대사의 간절한 기도도 있었습니다...
지장보살 멸정업진언 기도로 명나라가 사라지고 대청이 일어났습니다..
대청이 건국 되면서 중국은 다시 큰 부흥을 맞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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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국 뒤에는 러시아도 있습니다..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러시아는 누굴 선택할까요?
러시아는 적극 개입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지는 분명해요... 중국과 북한을 돕는거죠...
러시아는 아마 훈수 비슷하게 두며 핵펀치를 간간이 날릴겁니다..
러시아의 유럽쪽 군인들은 시리아 내전을 기회로 전쟁 실전 훈련을 시켰는데..
만약 전쟁이 나면 러시아는 동쪽 군을 위해 우리나라를 실전 훈련장으로 쓸 것입니다...
이 러시아도..무서운 놈들입니다..
음흉하면서도...무서워요...
...
얘네들에게도 북방 기마민족 피 섞여 있습니다...
성격 더럽고요...엄청 무식에... 싸움 잘하고.. 무기도 장난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능 좋은 미사일을 부지기수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푸틴 대통령도 반대 세력은 다 죽이기로 악명 높습니다..
전쟁나면 죽어나는건 결국 우립니다..
이런 이유로 절대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나면 안 됩니다...
...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쟁 나지 말게 해야죠...
우리는 일단 종교로 가닥 잡아야 합니다..
그게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니까요...
실제 세계 역사에서 그렇게 바뀐 역사는 많습니다..
트럼프나 김정은 둘 중 하나만 죽어도..전쟁은 안 납니다..
해법은 간단하죠..??
누가 죽는게 옳을까요??
트럼프 같은 경우 혈압으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
일단 9월 지장기도...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로 열리니..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사기꾼 목사가 전쟁을 예견했는데..
우리가 그렇게 되면 되겠어요??
누가 사는 세상인데..전쟁이 나면 되겠어요???
우리가 막읍시다...
지난 6월 기도에서 저주에 빠진 우리나라의 극심한 가뭄을 해결되었던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다시 기도에 전념하십시다..
9월 30일 밤입니다...
..
중국군의 사열 영상 찾아서 한 번 보세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고요..
북한군의 최근 열병식 사열 영상도 보세요...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입니다..
거기에 이상한 병력이 등장합니다... 특수작전군이라고합니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 부대였습니다..
영상을 다시 봐도 그 부대에서 소름이 돋는 것으로 봐선,
거짓 부대가 아니라는 거죠..
반면 우리나라 정치나 군대는 현재 임진왜란 직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 조선이 숭명 사대주의에 빠져 있듯이 명나라가 미국으로 대체 되어 있을 뿐이고
분열과 갈등, 자만, 중국 무시 현상이 있습니다.
군 지휘부는 큰소리만 뻥뻥치지만..안에 들은건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방비는 많이 쓰고 있지만 인건비가 거의 답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스님의 예상으론 개전 초기에 엄청나게 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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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소개하며 멋진 방송 영상 나오는데 그런거 절대 믿지 마시고요.
우리 군 현재 정예군 아닙니다.
전투장비나 이런 것들이 매우 취약하고 실상을 알고 나면 크게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온국민의 정신력이 너무나 타락 되어 있고 약해져 있습니다.
군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에게 치맛바람이 부는 시댄데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어떻게 된 시스템이 징병제 국가에서 군대 가는 것도 시험치고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기가 막힌 상황은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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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북한과 중국의 군대는 최고의 엘리트들이 줄지어 지원하고 있고
군에 대한 인식이나 사회적 위치도 상당히 높습니다.
북한군들은 지급 되는 장비나 물품은 절대적으로 적지만
그런 소홀한 부분을 자체 해결하는데 민가에서 스스로 조달을 한다고 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뺏어오는겁니다.. 그만큼 북한이 어렵다는거죠.
그러나 그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치외법권을 인정해줄 만큼 북한 군이 강하고 레벨이 높다는 이야깁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군을 너무 소홀하게 여기고 푸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군을 다녀와도 특별한 배려도 없는데 세계에서 이런 황당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러니 군대 가는 것을 지옥가는것으로 아는 풍조가 생긴겁니다.
사회 지도층은 일반인에 비해 군면제 비율이 월등히 높고요... 이게 나랍니까?
이대로는 절대 안 됩니다..
충무공이 냉정하게 차분히 일본과의 전쟁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하루 속히 하나하나 점검하며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이런 강한 군대가 수호하는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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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라가 되기를 우리 다같이 기도하고
우선 당면한 전쟁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도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전쟁나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쟁은 한민족 끝~~ 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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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미얀마 로힝야족 사태 알기)
불교 내부에도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이슬람교이면서 방글라데시계 유민인
로힝야족에 대한 집단 소거작전을 두고 말이 있지만
미얀만의 불교도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폭력적인 방법을 쓰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로힝야족과 미얀마의 악연은 영국의 식민지 통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은 프랑스가 인도차이나 지역을 식량창고로 활용하는 것에 착안하여
미얀마 지역을 영국 식민지 식량생산 기지로 삼으려고 벵골 소작인들을 이주시켰고
그들이 로힝야족의 조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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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영국과 함께 미얀마에 들어와 미얀마인들의 농토를 빼앗았고 모든 우선권을 독차지했는데
미얀마인들은 당연히 그들을 적대적으로 대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일본이 영국을 대신하며 전세 역전이 되고 영국은 이런 로힝야족의 감정을
일본과의 전쟁에 이용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무력의 힘을 가진 로힝야족이 일본이 아닌 미얀마 인들에게 분풀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미얀마인들 2만 5천명 이상을 학살하고 사찰 파괴 승려들을 학살했는데
이것이 미얀마인들로 하여금 그들을 원수로 여기는 계기가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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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면에서는 다시 미얀마 내 소수민족간의 충돌이 있었는데 근본 원인은 로힝야족의 야만성에 있었습니다.
2011년 로힝야족의 일부 남성들이
미얀마의 다른 소수민족인 아라칸족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뒤 살해하는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아라칸족의 폭동이 일어나 수백여명이 사망하고 20만이 넘는 난민이 발생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후 로힝야족은 분리 반군이 만들어지고 잔악하기로 유명한 IS에 충성 맹세를 한 이후
극단주의 반군들은 조직적으로 승려를 참수하고 불교 신자들이 탄 버스를 습격하여 수십 명씩 살상하였고
인근 불교도 마을을 공격하여 방화, 살해, 강간을 하는 사건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런 속 사정이 있다보니 미얀마 불교도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진실한 사실을 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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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자비를 외치는 불교도들이 현재의 미얀마 로힝야 사태를 만든겁니다.
언론에서는 이 부분을 빼고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보면서 불교도들에게 화살을 쏘고 있는데
불교도들이 분노하게 된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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