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린님
우리 봉사 센터님...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도 후덥지근해서 많이 더우셨지요?
원래 혜화동 봉사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 5060팀은 무엇이든 일사천리로 잘 하신다고
저에게 와서 이야기합니다
기분이 정말 좋습디다..
안국동 에서도 우리팀 처럼 탄탄하게
인원이 많은 곳은 없어요
어쩌다가 기업에서 오면 모를까...
자랑스러운 님들 사랑합니다..
진주사랑이 2년여를 고민하였는데,,,
이제 조금씩 발전 하는 것이 보입니다
모든것이 우리님들의 노력과
정성어린 마음으로 이루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동참 한 꽃묶음님..
벌써 부터 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이 있는 관계로 못 오다가..합류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식사를 끝낸 어르신이 약을 드실려고 준비 하는데
옆에서 약봉지를 뜯어서 입에 넣어드리는
모습이 참 이뻐 보였답니다
아우님 이제 봉사방에 시간 만들어
가끔이라도 참여를 부탁 드려요
수고 많았습니다
유수님도 헤화동은 처음인데
세척팀을 맡아서 수고 많았습니다
차 한잔 하러 가다가 보니
유수님이 안 보여서 한참을 찾았답니다
바쁜 일이 있으셨나요?
다음에는 저에게 말씀 하시고 가 주세요..ㅎㅎ
좀 많은 인원이 동참 하여서
화기애애하게 봉사 했습니다
반찬배식에는 난나야님...가원님이 수고 하셨고..
.밥퍼에는 갓바위님, 국퍼는 성북골님..
모두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세척팀..식판에 세분...전찬숙님 유인님..
해뜨는언덕님..땀 많이 흘려셨지요?
또 이하사님..유수님.데이지님 혜애야님..
설것이 하시느라 수고 몽땅 하셨어요
잔반처리..금잔디님..꽃묶음님.
식판전달과 홀은 도요새님.써 니님.진주사랑
사진 버들피리님......크린님..수고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봉사방 잔치 하는 날 같았어요..
아침에 제가 계란 25개와 방울토마토 2팩 준비해서 갔습니다
좀 있으니 금잔디님..주먹 만한 감자를 20개나 삶아 오시고..
꽃묶음님이 처음 오면서 떡을 5팩를 사 오셨고..
좀 있으니 전찬숙 총무가.. 감자를 쪄서 한 소쿠리..
다 먹을수가 없어서 봉사후에 찻집으로 옮겨서 먹고..
떡 한팩은 제가 챙겨와서 잘 먹었습니다
마음이 없으면 하기 힘든건데...
아침에 무거운거 준비 해 오느라 수고 했습니다
음식 끝에 정이 난다고..봉사방님..
정겨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 하고 행복한 날 이었지요?
남자분들이 거출해서 사 주신 아이스커피.
.봉사후에 먹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난나야 봉사후에 오늘 낭군님
제사 라면서 급히 갔는데..
그런 날은 안 와도 되어요...
너무 미안한 생각에...마음이 짠 했어요..
버들피리님..사진 봉사 하느라 수고 하셨고...
친구는 잘 만나셨지요?
바쁜 시간 틈내어 봉사방님..
사진 담아 주시려고 급히 오신 크린님..
감사 드립니다...
안국동 봉사날 반가움으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석 하신님 명단
전찬숙님 | 유인님 | 써 니님 | 해뜨언덕님 | 이하사님 | 데이지님 | 갓바의님 |
난나야님 | 가원님 | 유수님 | 성북골님 | 금잔디님 | 도요새님 | 혜애야님 |
버들피리님 | 꽃묶음님 | 크린님 | 진주사랑 | | |
이상 18名 동참 하셨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26 23:36
첫댓글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울 봉사자님들 사랑합니데이~
아이고마!
글로만봐도 배가 부르네요..
비가 오려고 후덥지근한 날씨던데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센터장님 자세하게도 설명 하셨군요^^
불참하신 분들도 그림이 다 그려질듯 하네요ᆞ
우리모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센터장님 과 우리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 ~
늦은 귀가길에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자세히도 올려 놓으셨습니다.
봉사방에 고운님들 정겨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수님 초등학교앞에서 뵈었는데 어디로 가셨나요? 분명 함께 합류하셨는데.....
많이 찾았습니다............^^.
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수님 다음에 커피한잔 같이해요
봉사자님 사랑 합니다.
언제나먹거리풍성한
봉사방 정말 훈훈하고
좋아요 일할땐 열심이 하고
차한잔에 피로가싹
모든분들 수고하셨어요
요즘낮에는 덥네요.
낮과밤의기온차가있는환절기때
우리봉사님들 수고가많으셨어요.
기분좋게 봉사하시고 기분좋게 커피마시는 여유로움에서 얼굴이 환한 봉사님들입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진주사랑님에 회원들을위한 정성이~~이곳저곳~약속을 지키려고 행사장에 참여하기위해 뛰어다니시며 함께하심에~~~
그열정이~~감사함을표하며 그날 너무 고마웠읍니다~수고하셨읍니다~~안국동 봉사날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