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상관 파진이란
연해자평에 이르기를 상관파진이라 함은
상관이 박살이 나서 뭉개짐이 아니고
상관견관하면 관성은 움직이지 않는 기둥이고 상관은
움직이지 않는 기둥을 파먹고 들어가니
이 양자를 싸우지 않게 하려면 상관이 관성을 아예 죽여버리면 상관견관이 되지 않고 무사하다고 했다
이를테면 상관견관에서 상관견관이 되어 싸우지 않게 하려고 관성을 거의 죽여버린 상태가 되버리면
다시 말해서 상관견관해서 싸우는 두놈중에 한놈을 미리 콱 꺽어놓으면 상관견관의 폐해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 상관 상진 상관 파진이라 했다
상관상진에도 두가지가 있는데
상관상진에 관성이 미비하게 살아서 회복가능한 경우에는
대운 년운에서 재성 관성이 오면 위화백단이라 했다
반대로 사주 원국에서 이미 콱 죽어 팔다리를 잘라버렸다면 상관견관이지만 이미 팔다리가 짤려버린 관성을 상관이
더 이상 공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여
상관견관하는 작용이 거의 없다고보는 것이다
이것이 두번째인 경우인데 두번째 경우는 대운 년운에서
재성 관성이 와도 흉이 크지 않다
이미 사주 내부에서 죽어버린 관성을 외부에서 도와도
회생의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관 관성의 싸움의 폐해
즉 직장 날라가고 남편 뭉개고 이혼하고 등등의
흉함이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첫번째 언급한것은 관성이 팔다리가 멀쩡한 상태에서 넘어지기만 한 경우로 대운 년운에서 이를 도우면
정말 관성 상관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피터지게 싸워서
대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석영 선생이 사주 첩경에서 이르기를
상관견관에 관성강하면 상관보다 관성이 강하면 남편 훌륭륭하고 영화롭다고 했다
문제는 상관이 관성보다 강한경우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상관견관에서 관성이 팔다리까 잘려진 경우는
다시 한번 주의를 할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팔다리가 짤려진 관성을 상관이 와서 한번더 극하면 정말 관성은 명이 다해서 끝장이 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팔다리만 꺽어 놓은채 관성을 기본 상태로 유지 한다는 것이 상관상진의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다
이렇게 되면 남편 무사 직장 무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