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이상덕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남지부장을 비롯해 유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며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뜻을 담아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3만 5천여 명의 6·25전쟁 전몰군경 유족에게 헌정패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올해는 7천 명을 대상으로 수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