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恋唄(항구마을 사랑노래)
歌:川野夏美 訳 : 演歌守役
바다는 아침 노을 물보라를 일으키며
분고수도엔 당신을 실은 배가 떠나네
무뚝뚝해서 좋아한걸요
바다 사나이라면
따라 오라고 말해 봐요
당신의 항구는 우리 두사람의 항구
바다가 계속 거칠어지면 심통이 나 누워버린 3일
내일의 삶도 날씨에 달렸다고
바다의 짜디짠 맛은 알고 있어요
어떤 고생이라도
바다의 여인네는 받아들여요
바다는 저녁노을 갈매기를 데리고
분고수도엔 당신을 실은 배가 돌아오네
좋아한다면 흰 깃발을 걸어요
그것이 신호라면
쏜살같이 달려갈께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港町恋唄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첫댓글 港町恋唄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