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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저승사자
2011.03.22 07:52:07
짧은 인생에서 마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양 온갖 특권과 반칙, 갖은 부조리를 통해 권력, 돈 등 세속 탐욕에 절어 사는 여야 정치 궁물등 부패 기득권 카르텔.
침묵의 시대가 일시하도 깨지면 언제라도 콩밥, 교도소 담장 위를 걷고 있는,
차후 구체, 세부적으로 골백번 평가, 응징 당하겠지만..
세속 탐욕을 위해 나라, 국민 위험, 시대, 역사 후퇴 놀이 대가로 더 많고 큰 권력, 혈세 퍼먹기 놀이에 혈안이 된 각종 정치 궁물들. 더 추한 대통, 총리, 장관, 다선 구케우원 등 고위, 만년궁물일수록 비례하여 더 치욕, 수치, 역겨움의 대상인 인간쓰레기들.
그들 ♩♪♪♬♬들은 돈, 정치권력은 물론 명예 색욕까지의 세속 탐욕, 궁물 흠뻑 즐기기 만으로,
한 달이 하루같이 흘러가고 하루 24시간도 부족할 텐데..
평생, 다질 때까지 초등, 중등 수준의 기초 지식 습득, 인격 수양, 윤리 함양에 얼마, 어느 정도 노력 시늉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
지, 인격, 윤리 무능력자란 세간의 평가와 다르게 평가될 부패 기득 카르텔 궁물들은 얼마?
성마른 데다 성질 ♩♪♩게 더럽고 인품이 낮은 나로서는 혁명하고 플 정도로 더럽고 역겨운,
지나치게 진도 안 나가는 오물 천하 이 사회.
정의 시민들의 분노, 역겨움도 지극히 당연.
여기서식, 외눈깔 수천 마리 각종 정치 중독 광신 노비들이 아닌,
오로지 깨끗한 나라, 공정한 사회만을 위해 두 눈 부릅 뜬 순수 정의 민초들의 정의감, 도의심 증진을 위한 펌질은 계속된다.
나아가 1미리라도 그들의 분노, 울화를 줄일 수 있길 기대하며.
지난 수십여 년간 악화 중 악화들인 정치 중독, 노예 성향 각종 광신도, 동급 언론 등만 남아 자유로운 여론 마당, 인 공원, 우물에 똥 싸기, 독풀이 짓에 광분했던 탓인가?
포털뿐 아니라 모든, 특히 정치웹진, 그 유사 언저리 놀이터, 사이버 세상의 활력, 영향력은 매일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것 같다. 아니 객관적으로 자칭 개혁, 보수 놀이터까지.
양측 모두, 참여자 쪽수, 여론 형성력,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확연히 감퇴해짐을 누구나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
침묵의 시대로 접어든 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그래도 지금은 몇 달 만에 한 번꼴로 흔적을 남기지만.
영구히 사라지기 전까지 해가 거듭될수록 반년, 1년 만에 한 번씩 흔적 남기기조차 크게 줄어들 것인데,
그것도 포털에 국한된 흔적들일 텐데.
지금까지 살아있는 잔존 놀이터들이 활력 감퇴는커녕 언제까지 생존이 가능할까조차 걱정스러울 정도다.
사라지고 추억 내지 그리움이 되면 많이, 그리고 더욱 아쉽고 외로워질 것이다.
우리 모두 영원히 사라지더라도 각자 최선을 다해 오래도록 명줄 보존하고 살길 바란다.
가늘고 길게 살더라도 말이지.
다 보태 전 국민의 0.0001%도 안되는 그들 지, 도덕, 인격적 백치, 무능력자들.
그들 자기중심벽 광기, 과대, 피해 망상 자아도취증 환자들 탓에 이 나라는 얼마나 더 위험, 추해졌고,
악화들에 구축된 양화들인, 사심 없는 다수의 시민들 울화, 분노는 또한 얼마나 더욱 깊어졌을까?
떠나기 전이라도 다 보태 하루아침 해장거리도 안되는 가랑잎 개미 떼, 정치궁물부터 개언론,광신지지자새끼들.
그 손쉬운 걸 지켜보고도 아무리 억울하고 분해도 침묵의 시대, 일체의 불법, 비윤리 배제 원리원칙은 지켜져야만 하니, 더군다나 우리는 합헌, 합법적으로도 청소, 사냥이 금지되어 있으니,
모두 분노, 울화는 가슴 깊이 홀로 삭이면서..
개♩♫♫♫ 우리나라, 이 세상,
모두 이 악다물고 참고 또 참아냅시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고,
고난과 시련, 고통과 번뇌도 마음먹기에 따라 자기발전의 토대, 친구, 스승으로 삼아 매 순간 열공, 수행, 수양하며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맑은 나라, 밝은 사회의 좋은 세상, 아름다운 시절이 오지 않겠어요?
조금이라도 잔존 놀이터 여론 형성력, 활력의 감퇴, 감소 줄어들길 바라며,
영원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정치, 법, 국제, 외교, 통일, 군사 등의 영역과,
내가 가장 관심 없고 싫어하는, 그러나 서민, 빈민층들에 생명, 자유 그 자체인 먹고사는 경제 이야기들을 계속 이어 갑니다.
비록 정부, 관료 등 국내외 극소수 여론 주도층들 참고해야 할 사항에 관한 과제 수행이지만,
일반인들이 관심 있는 가볍고 사소한 얘기들까지 계속됩니다.
약속한 법, 국제법, 관련 판례, 사법개혁 등 노역, 부역질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차후 억지로라도 시간 내서 부역질을 계속해야 하겠지만,
갱년기도 지난 것 같은데, 만사 더욱 시들해진 요즘에는 노역질 하나, 한순간이 고역이네요.
그래도 십수 년 전까지 열정 넘칠 때에는 나름 재미있기도 했는데.
관심이 없어 많은 일반인들의 숱한 요청에도 생깠던 서울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결론입니다.
그 이유, 근거는 다음에 제시하기로 하고.
동트기 전 더 어둡 듯,
하우스푸어, 역전세난 등 암울한 서울 등 부동산 시장은 빠르면 2년, 늦어도 3년 후인 2014년 전후,
바닥을 모색하고 긴 대세 상승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임다.
2020.07.25. 13:11답글쓰기
돌담에 햇살 햇니미.
2015.04.15.
소외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활성화. 그러나 거품 없는 완만한 활성화 목표이기에 부동산으로 돈 벌기 쉽지 않음을 재강조 하기 위한 지난 글 포스팅에 이어 하나 더.
서울, 경기, 인천 지방을 제외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중기적으로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재활성화되었음을 재강조 하기 위해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한 지난 글들 중 극히 일부만을 재 포스팅함.
지방 부동산의 재활성화는 현재 총체적 난국인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 모든 정권에 이롭 듯, 이번 박근혜 정권에게도 미약하게나마 이로울 수 있을 것임.
그리고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회복, 활황은
200년대 초, 중반의 두 차례 버블로 인해 재활성화에 있어서 한계가 있음에도,
중장기적 집값 하락에도 전월사격은 끝없이 올라,
마치 용수철 튀듯 튀어 오르려 하는,
경기 일부를 포함한 서울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도 작으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도 재강조.
범위를 조금만 더 넓혀,
국민 경제에 있어서 일 부분에 속하는 토지, 주택 등의 실물시장.
그 실물 시장 중에서도 마이너급에 해당하는 낙후된 전국의 서민, 중산층 주택들, 그 주택들 중에서 한 부분에 불과한 지방 부동산 시장.
그리고 다음에 쓰게 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상호 관련성을 가진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와 도시의 문화와 환경에 대한 정책제안들이 계속 이어질 것임.
국민경제의 또 다른 작은 한 부분인, 우리나라 저출산, 총인구 감소시대를 다소라도 보완해 줄 수 있는 창의적 서비스 산업 등등 지역 경제와 관련성을 가진 주택, 도시 및 주거 문화, 환경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간접적으로라도 관련성 있음도 재강조.
또한 국민, 시민 모두 주택 투자에 있어서 피나는 연구,열공이 필요한,
소외된 지방 부동산도 중장기 활성화 속에서 광역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초 지자체 간 지역,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에 따라, 그리고 중장기 가격 추이나 입주물량 추이 등등에 따라 차별화 심화 과정은 불가피,
심지어 기초 지자체 내에서도 읍면동 간, 그 읍면동 중에서도 물건별 극심한 차별화 심화 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임도 재강조.
지난 일주일간은 연속하여 부산 부동산의 신규 분양 시장과 재개발 주택시장을 위주로 하여,
소외된 지방 부동산을 선도해 나갈,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의 2차 상승기,
즉, 어제의 부산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 재활성화가 다시 본격화되었음을 재강조 한 원론적인 글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 보다 세부적으로 접근해 봅니다.
부산에서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을 기준으로 장차 5년 전후에는 10억, 15억이 가능함을 재강조 합니다.
2015년 4월 현재 현재 부산 전체 가구 수의 0% 지만, 십 년 후인 2025년 경에는 가격 기준 상위 10%대 내외의,
대략 15만여 가구에 해당하는 부산 도심 아파트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은 8억 ~10억 내외가 가능할 것입니다.
상위 1%는 12~15억도 가능할 것이고..
아직까지 부산에서 전용 면적 25평은 5억의 실거래 가격도 없기에 모두가 10억은커녕 7, 8억도 불가능하다 여기지만,
어제는 중단기적으로, 부산의 최상위 10%,15만여 가구의 집값이 중기적으로, 빠르면 2016년, 늦어도 2018년을 전후하여 5억은 물론 6억도 가능하고, 상위 1%는 7억, 8억도 가능할 수 있는 조건, 상황 등에 대해 썼다면.
앞으로 쓸 글은,
장기적, 2025년을 기준으로,
상기한 부산의 상위 15%대에 해당하는 전용 25평 주택들의 집값이 10억을 넘어 15억 대, 혹은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들에 관한 글들일 것임.
아울러, 앞으로 계속 이어질 글들은,
도로, 녹지, 항만, 공원, 관공, 레저시설 등 도시, 주거 문화와 환경의 개선과 관련하여,
또 국민경제의 소도약중 하나인 창의적 각종 서비스업 활성화 등의 정책 등등과 결부하여,
부산을 필두로 앞으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을 이끌게 될, 시범 케이스 지역인 부산 대연동, 남천동의 재건축 시장과 촉진 3구역 등 법전, 부전동 등의 재개발 시장에 대한 것임.
부산 부동산 시장이 2020년 대까지 침체가 없다는 가정하,
지금부터 2~5년 후, 2017~2020년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부산의 일반 분양 가격대는 현재의 평당 800만~1000만 원 대, 전용 25평을 기준으로 2~3억 원대에 비해,
몇 년만 지나도 부산의 분양가는 1000만~1500만 원 대, 4~5억 대,
가격 기준 상위 1%의 분양가는 현재의 800~1000만 원대의 두세 배,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그 두 세배, 준 강남 아파트 가격대인 평당 2000~3000만 원대, 6억 대에서 10억대,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능한 지역, 아파트 단지는 어디일까요?
현재 천만 원 내외의 일반 분양가의 부산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고가의 일반 분양가가 예상되는,
전용면적 25평 10억을 기준으로,
현재 부산 총가구 수의 0%, 오 년 후에는 0.1~ 1%, 십 년 후에는 1~2%에 해당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과 단지는 마린시티, 엘시티 등 해운대 우동, 중동의 도심 해변, 그리고 삼익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삼익 빌라, 용호동 W 등등 부산 도심 해변가 아파트들입니다.
북향 조망권과 비역세권, 그리고 현재 인기 없는 중대형 평형대의 분양에도 불구하고 주상복합아파트인 용호동 W의 분양가는 거의 평당 1500만 원에 가까운 1400만 원대입니다.
2016년 혹은 2017년에 분양할 예정인 삼익 빌라 어울림, 마린시티 자이, 엘시티 인근의 소형 단지 중동 리인 뷰, 주상 복합인 중동 캐슬의 분양가는 평당 1600만 원대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2018년 분양 예정인 남천 2구역 재개발 포스코 더 샵도 평당 1600만 원대로 예상합니다.
재정비 조합의 예상에 따른다면,
2018년 분양 예정인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일반 분양가는 평당 2000만 원대,
2022년 분양 예정인 삼익비치의 일반 분양가는 평당 3000만 원대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한 예상 분양 시기보다 한 두해 더 늦어지면 삼익 시리즈들의 예정 분양가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만약 5년 더 늦어지면 예정 분양가는 상상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택 공급 및 일반 분양이 가능할지조차 불분명하지만, 가능하다 해도 시기도 다소 더 늦어질 수 있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삼익비치 등 삼익 시리즈 재건축들의 일반 분양가 보다 훨씬 높은 일반 분양가격이 예상되는,
천문학적 민간 자본에 비해 조족지혈이겠지만, 북항 재개발 1단계의 국비만 해도 십조 가까이, 2, 3 단계를 포함하면 수십조의 천문학적인 공공 자본, 혈세가 투입될 북항 재개발 1단계 지역 내에서의 주거시설 또한 부산 부동산 시장의 태풍의 눈입니다.
만약 분양이 가능하다면, 엘시티 분양가 보다 많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0층 넘는 광복동 롯데타워, 북항 1단계 내 고급 주거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삼익비치 등의 분양가 보다야 많이 낮겠고 북항 재개발 완공까지 오랜 시일을 요하겠지만,
현재의 부산 분양가보다는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북항 재개발 2단계 내 부산항 시티도 부산 부동산 시장 업그레이드에 다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또한 일반 분양이 빠르면 5년 내, 늦어지면 10년 이상 보다 많은 시일을 요하는 구역도 있겠지만,
부산역과 부산진역 재개발, 문현 금융단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도심 철도 지하화 등등의 수혜지인 시민공원 촉진지구 일대의 촉진 3구역 재개발과 우동 3구역 재개발, 기타 대단지들인 대연 3, 8구역, 온천 2, 4, 거제 2구역. 복산 1구역, 괴정 5구역 재개발 등등의 대단지 재개발도 5년 후 평당 1600~2000만 원대, 혹은 그 이상의 일반 분양가로 부산 부동산 시장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다음은 상기한 촉진 3, 2-1 구역 등 시민공원 주변지역,
양정 1, 2, 3, 연지 2, 전포 1-1, 전포 2-1 부암 1, 범천 1-1, 2, 문현 1, 3, 좌천, 범일 촉진 2,3구역 등등..
준 시범 케이스 지역으로, 북항 재개발과 부산 시민공원 일대의 좌천, 범일, 문현, 전포, 범천, 양정, 연지, 초읍, 범전, 부전, 부암 재개발 등등을 포함 장차 분당 신도시급으로 재정비되어.
중 장기적으로 원도심, 서부산, 외곽지역 등등 부산에서도 더 낙후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재활성화와 업그레이드에 기여할 수 있는 시범, 준시범 케이스 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에 대한 분석 글들이 계속 이어질 것임.
햇살 한 스푼
2019.06.17 21:32.
사 년 수개월 전, 2015년 초 봄,
선배님이 낙후된 지방, 지역 발전과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 과제를 수행할 무렵,
전용면적 25평, 33 평을 기준으로,
부산에는 5억 대 넘는 아파트가 없었지만 부산 부동산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되었었지요.
그 무렵 제주, 강원, 경북,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거제 등 부울경 동부 지역 부동산 시장도 나쁘지 않았고,
천안, 청주, 아산 등 충청남북도, 전주 등 전라북도 부동산 시장도 본격적인 회복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4년 3개월이 지난 오늘날,
선배님이 수행했던 과제는 많이 뒤틀려져 있는 듯합니다.
정부 실패와 무능, 그리고 조선, 자동차, 부품 등등 지역 산업 쇠퇴와 아파트 공급과잉이 맞물려,
전남, 광주, 대구 등 일부를 제외하고,
부산을 포함하여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대세 상승은커녕 중장기간 침체일로입니다.
게다가,
지역 산업 발전 지역 인구, 일자리, 소득 증가,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 등등의 펀더멘털과 무관한,
나아가, 시장원리와도 무관하게 돈 놓고 돈 먹기식으로, 뜬금없이,
서울 지방, 경기 지방 일부, 광주 남구, 대구 수성구 등등 일부 부동산 시장은 지난 1~2년간 단기에 두 배 상승 등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네요.
그런 비이성, 비정상적인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 시장원리에 부응하는 정상적 시장으로의 수렴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겠지요?
반대로, 중장기간 침체한, 낙후된 부동산 시장은 상기의 반대 방향으로 정상화 과정을 밟아 나가겠지요.
4년 전 선배님이 낙후된 지방의 전용면적 25평 상위 0.1%, 1%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향후 5년 내 10억 대도 용인 가능하다 했는데,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등 극소수 지역의 극소수 그 0.1%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한때 10억, 12억 대까지 올랐네요.
반면에 몇 년 전 7억 대에서 꺾인 부산의 1%는 지금도 7~8억 대도 힘겨워 보입니다.
향후 5년 내, 시장원리, 펀더멘털에 부합한 정상적 시장에서,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부산의 상위 소수 1%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12억 대, 0.1%는 15억 대 혹은 그 이상.
전라 남북도, 충청남북도, 경상남북도, 울산, 광주, 대전, 대구 등 다른 낙후된 지방의 상위 소수 0.1%의 그것은 10억 대, 그 이상으로 상승하길 기대합니다.
이하, 2015년도 선배님의 과제 수행 글입니다.
돌담에 햇살 햇니미.
2015.04.15.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
불과 십여 년 만에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장례문화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고,
그보다 더 빠르게 부모 봉양, 부양의식도 사라지고 있는 등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급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임.
사회, 경제 영역에서도 마찬가지.
평균수명도 건강수명도 나날이 늘어 나 머지않은 장래에는 백세시대도 도래할 터.
없이 사는 잉간들에 있어 돈은 생명, 생존, 자존, 자유 그 자체인데...
늙는 것도 서러운데 아프고 돈까지 없다면?
그런 까닭에..
작금의 우리나라 사회, 시대는 주식, 주택 시장만이 아니라 보험, 연금까지 재테크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고,
풍요로운, 충분한 노후를 위해 보다 이른 시기에 자신과 가족을 위한 노후 준비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4탄으로.
도떼기 시장, 소시민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되돌아갑니다.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마련 등을 위한 고액의 직접, 누진세 즐겨 부담케 하는 돼지 잡아먹기 과제는 도외시하고,
오늘은 오로지 부모 봉양과 자식 부양,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테크와 관련된,
어제 보다 더 사소하고 하찮은, 더 도떼기시장 눈높이의 소소한 일상 글들입니다.
그것도 우리 애들이 아닌 일반 시민들, 30대 전후의 젊은 청춘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로 한 글들을 이어갑니다.
3탄에서 언급했듯, 대다수는 세속 가치에 둔감하지만,
일부 세속 가치에 민감한, 똑똑하고 잘난 우리 애들과 순수 정의 시민들도 판판이 실패했을 만큼,
주식, 부동산 등 각종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재테크는 쉽지 않습니다.
통상 재테크 실패는 탐욕과 비례하기에.
욕심에 비례한 실패가 일상사이고 그 성공 사례는 극히 예외적인 현상임을 재강조합니다.
2013~2014년, 다음 아고라, 다음 부동산 토론방 등에서 인증샷까지 하며 자신의 구체적인 재테크 사례를 올렸던 서울 성수동 사는 젊은이.
어제만 같은데 벌써 7여 년이 지난, 리먼 사태 때인 2008년 무렵 20대에 아버지를 잃고 사는 것이 힘들어,
아픈 어머니가 아파할까 봐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던 그 청년.
등기, 금융거래내역서 등 인증에서 나타나 있듯, 자신이 고백했듯, 실패한 금융자산 투자에도 불구하고 금융자산 평가손이 잔고로 남아있는 5천만 원의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성수동 아파트, 수원시 은행 주공 등등 아파트 네 채로 순자산만 6억여 원.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이번 과제에서 제외했어도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지방들이기에..
눌린 스프링 튀려 하 듯, 마치 상승에 몸 달아 있는 듯 보이는 반포, 압구정, 잠실 등 강남 3구 보다야 못하겠지만,
용산, 성동, 마포구 소형 아파트들도 향후 5년 내 10억, 10년 내 15억으로 오를 가능성도 높으니..
꽉 쥐고만 있어도, 오래지 않아 가만히만 있어도 그 청년의 순자산은 10억, 20, 30억으로 늘어날 것 같음.
아직 나이 30대 중반이니.
십 년만 지나도 어머니, 부모 봉양하고도 충분하고 풍요로운 노후준비까지 걱정 없어 보임.
또 다른 사례로,
일찍 아버지 잃고 병든 어머니, 할머니, 어린 여동생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알바 등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아이들.
지금은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다 재테크, 빚테크까지 비교적 성공했던 사례.
작년 7월부터 종잣돈이 없거나 불충분했던 까닭에 십시 일반, 그리고 전세금을 끼고, 마이너스통장과 저금리 대출상품을 활용하여 부산 소재 소형 주택 재건축, 재개발에 각각 한 채씩 투자하고 목돈 펀드 가입.
세금 등을 제외하면 현재 펀드 수익률 25%, 아파트는 한 채당 6천여만 원 수익 중.
작년, 2014년 7월 무렵만 해도 6, 7천 내외의 프리미엄으로 떼돈 번다했던 대연 2구역, 7구역 등 대연동 재개발 프리미엄은 지금은 더 올라 7구역은 지금은 1억 천, 이천하고 있으니..
삼익 빌라,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등 대연, 남천동 재건축 아파트는 작년 8,9월에 5천여만 원 폭등하고도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
향후 5년에 5억, 10년에 10억 수익인들 못 거두랴?
이제 갓 서른 나이이니.
더 이상 재테크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남동생 공부, 여동생 출가 시키고 병든 노모, 할머니를 봉양하고도, 40대 후반 이전에, 늦어도 수십 년 후에는 수십억 이상의 순자산 등 충실한 노후준비까지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상기한 시범 케이스 지역 대연동의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은 공급과잉 등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고,
또 시범 케이스 소지역과 주변지역의 분당과 일산 신도시를 더한 거대 물량으로 인해 향후 10년, 어쩌면 15년간은 서울 부동산 투자 수익률 보다 낮아질 수 있으나,
그만큼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 개벽할 것이기에,
초장기적으로 당해 지역의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서울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압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임.
후자의 사례는 아직까지는 나와 우리 애들의 물질, 정신적 원조와 시범 케이스 상품, 시범 케이스 지역에 대한 투자로 단지 재수가 좋았을 뿐..
열 번 성공해도 한 번에 말아 먹을 수 있거나 돈이 장기적으로 잠겨버리는 것이 일상다반사인 각종 자산, 특히 위험 자산에 대한 재테크.
모두가 조심하고 신중해야 함.
후자,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의 재건축, 재개발 투자와 관련하여,
이하, 사업 추진의 속도가 생명인, 그렇기에 당해 주민들의 정비 사업에 대한 열의, 화합이 핵심 사항인 재건축, 재개발 주택 투자에 대해서만 간단히 사례 분석해 봄.
서울, 아니 우리나라에서 최고 핵심 지역.
이촌동 한강맨션,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대치 은마, 반포 주공, 잠실 주공 등등 한강변 재건축 사업들은 물론 은마, 개포 주공 등등의 서울의 대표적 재건축 사업들도 40년, 50년이 다 되어가도 이주 철거 단계까지 하세월인 경우가 적지 않을 것임.
만약, 향후 몇 년간 서울 부동산 시장이 좋아진다면,
사업성이 보다 높아져 서울 핵심 요지의 재건축은 물론 송파 가락 시영, 둔촌 주공 등등의 재건축,
그리고 한남 뉴타운 등 한강변 재개발 핵심지역은 물론 흑석동, 심지어 아현 뉴타운, 청량리, 왕십리, 장위 뉴타운 등등의 재개발까지 사업 진행 속도가 다소 빨라질 수도 있음.
낡고 불편한 집에서 사는 걸 감수하거나 기회비용을 포기하면 모를까 한강변 등 서울 요지 재건축은 수억에서 십수억, 수십억을 묻어놓고 기다려야 하기에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음.
십수억, 수십억 구애받지 않고 묻어두면 모를까.
당장 한 푼의 종잣돈도 아쉬운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대지지분이 높다고, 기존 용적률이 낮다고 재테크 성공이 항상 보장되는 것도 아님.
반포, 잠실, 개포, 목동 등지의 낮은 용적률에다 대지지분 높은 수많은 재건축 대상의 아파트들이 십 년 넘게 아직도 세월인 곳들이 천지기 때문.
서울 핵심 지역도 그러한데, 부산의 경우는 더 어렵습니다.
과제 수행 전,
아니 최근까지도 모두 삼익 시리즈 맏형인 삼익비치조차 재건축은 영구 불가라 굳게 믿고 있는 듯합니다.
삼호 가든과 달리 수영 현대, 남천 뉴 비치는 이번 구역 지정조차 탈락되었고 동대신 삼익은 40년 다 되어가도 재건축에는 관심조차 없고 동래 럭키는 아예 재건축을 포기해 버렸음.
또한 해운대 우동 마리나 형제들은 설령 주민들의 재건축 열의가 강하고 화합이 잘 되어도 지금부터 최소 십수 년, 이십 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임.
그럼에도 기존 용적률이 230%가 넘는 소형 단지인 삼익 빌라는 조만간 사업시행 인가를 앞두고 있음.
기존 용적률이 170에서 190%대의 중층 아파트들인 비치 시리즈들 중에서 삼익 비치는 조합설립 동의율이 현재 70%를 넘기고 있고,
삼익 타워는 98% 동의율로 조합설립을 이미 끝마친 상태.
대연 비치도 삼익 타워 보다 비슷하나 진행속도가 삼익 타워 보다 다소 빠름.
왜?
예를 들어.
삼익 타워는 2017년 일반 분양을 목표로 평당 1천6,700만 원대의 고가 일반분양을 예정하고 있고, 전용 13평 기준으로 전용 25평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추가 분담금이 3억 내외인데..
왜 동의율이 그토록 높을까?
심지어 상익 비치는 평당 2300에서 3000만 원대의 강남 못지않은 초고가 일반분양가 예정에다 동 13평 기준으로 전용 25평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5억 대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데도..
아직 부산에서 전용 25평 5억 실거래가의 일반 아파트도 없는데도 말임니다.
결론 겸 재강조.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
부동산 시장이 활황, 서울 핵심 요지 지역이 아니면,
재건축, 재개발은 쉽지 않음.
쉬워도 사적 자치로 제돈 내고 새집의 가공할 추가 분담금으로 돈 벌기 쉽지 않음.
이어,
여기도 서울, 경기, 인천 지방을 제외한,
낙후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중기적으로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재활성화되었음을 재강조 하기 위해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한 지난 글들 중 극히 일부만을 재 포스팅함.
또한 국민, 시민 모두 주택 투자에 있어서 피나는 연구, 열공이 필요함을 재강조.
소외된 지방 부동산도 중장기 활성화 속에서 광역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초 지자체 간 중장기 가격 추이나 입주물량, 미분양 물량 추이, 집값 대비 전월세가 추이, 거래량 추이 등등의 연구, 열공.
심지어 기초 지자체 내에서도 읍면동 간, 물건별 극심한 차별화 심화 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 등등에 대한 피나는 연구나 열공의 필요성도 재강조.
2020.7.5일에 모니터링된 언론 등 자료들 중 일부.
bebe
지난 06월 다세대/연립주택 월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를 살펴보면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4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250만원인데, 은평구 신사동 만민베스트빌(26-2) (전용면적 80.47㎥)가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북구 성북동 성북동외교관사택단지 (전용면적 148.714㎥)가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월세 15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2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0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1187-2) (전용면적 36.36㎥)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13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광안동 리더엘파크 (전용면적 82.53㎥)가 보증금 2억500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1억원, 월세는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데, 달서구 장기동 (559-2) (전용면적 22.86㎥)가 보증금 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침산동 블루하임 (전용면적 81.9458㎥)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7000만원, 월세는 최저 3만원에서 최고 70만원인데, 부평구 부평동 신궁전빌라(나동) (전용면적 51.195㎥)가 보증금 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연희동 대훈빌라 (전용면적 55.87㎥)가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3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 월세는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인데, 광산구 쌍암동 해피타운 (전용면적 18.445㎥)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33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쌍암동 June House (전용면적 25.42㎥)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 월세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35만원인데, 대덕구 신탄진동 한성하이츠 (전용면적 43.91㎥)가 보증금 5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대동 Awesome Tower (전용면적 20.5124㎥)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3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45만원인데, 북구 양정동 대원빌 (전용면적 18.2783㎥)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3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쁘띠메종 (전용면적 91.72㎥)가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0만원에서 최고 7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50만원인데, 남양주시 금곡동 인정빌라라동 (전용면적 81.936㎥)가 보증금 400만원에 월세 7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0단지(힐스테이트연립) (전용면적 150.42㎥)가 보증금 7억5000만원에 월세 11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2020.07.05. 16:26답글쓰기
bebe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월세는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인데,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비발디힐 (전용면적 43.4㎥)가 보증금 2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대동 (전용면적 53.23㎥)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 월세는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인데,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1055-0) (전용면적 17.68㎥)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3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오송드림네스트103동 (전용면적 60.54㎥)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월세는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60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그린빌리지 (전용면적 109.46㎥)가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두정역하이렉스타운 (전용면적 49.97㎥)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 월세는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38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 노불원룸A동 (전용면적 19.84㎥)가 보증금 600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중인마이빌 (전용면적 68.04㎥)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38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200만원에서 최고 1억5000만원, 월세는 최저 32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인데, 여수시 여서동 세종대왕 (전용면적 19.2286㎥)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32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웅천동 포레나 여수웅천 더테라스 2단지 (전용면적 84.9604㎥)가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 월세는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40만원인데, 구미시 사곡동 영상빌 (전용면적 24.78㎥)가 보증금 50만원에 월세 18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리 유니파크2차 (전용면적 68.81㎥)가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억원, 월세는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50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위드필1 (전용면적 59.8497㎥)가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환웅수빌리지 (전용면적 73.79㎥)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월세는 최저 9만원에서 최고 208만원인데, 제주시 노형동 (1152-1) (전용면적 24.79㎥)가 보증금 458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토평동 데이즈힐 블루스톤 (전용면적 155.1575㎥)가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208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2020.07.05. 16:27답글쓰기
bebe
지난 06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7543만원인데, 용산구 산천동 리버힐삼성 아파트(전용면적 59.55㎥)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95.388㎥)가 보증금 3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958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여동 창신맨션 아파트(전용면적 39.6㎥)가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118.19㎥)가 보증금 7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2262만원인데, 달서구 이곡동 성서보성화성타운 아파트(전용면적 59.95㎥)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범어쌍용예가 아파트(전용면적 159.3037㎥)가 보증금 9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5만원에서 최고 1902만원인데, 중구 신흥동3가 항운 아파트(전용면적 45.287㎥)가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47.655㎥)가 보증금 7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북구 동림동 우미2 아파트(전용면적 59.77㎥)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풍암동 에스케이뷰 아파트(전용면적 184.455㎥)가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1882만원인데, 대덕구 목상동 다사랑 아파트(전용면적 49.86㎥)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전용면적 164.95㎥)가 보증금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2만원에서 최고 2161만원인데, 남구 무거동 삼호주공 아파트(전용면적 32.76㎥)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IPARK1단지 아파트(전용면적 114.6546㎥)가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9만원에서 최고 151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리 청송 아파트(전용면적 25.25㎥)가 보증금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도램마을 14단지(한림풀에버) 아파트(전용면적 99.992㎥)가 보증금 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7만원에서 최고 4307만원인데, 안성시 대덕면 내리 신라 아파트(전용면적 35.28㎥)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로얄팰리스 아파트(전용면적 244.15㎥)가 보증금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6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원주시 단계동 단계주공 아파트(전용면적 65.2㎥)가 보증금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견소동 송정해변신도브래뉴아파트 아파트(전용면적 84.99㎥)가 보증금 4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94만원에서 최고 1382만원인데, 충주시 교현동 교현 아파트(전용면적 35.22㎥)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 1차 아파트(전용면적 152.652㎥)가 보증금 5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493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모시리 동보호수마을 아파트(전용면적 25.725㎥)가 보증금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펜타포트(103동) 아파트(전용면적 169.256㎥)가 보증금 6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1만원에서 최고 1454만원인데, 군산시 나운동 주공3차 아파트(전용면적 65.2㎥)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전주효천 대방노블랜드 에코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17.3676㎥)가 보증금 4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336만원인데,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장흥건산2휴먼시아 아파트(전용면적 46.25㎥)가 보증금 1655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왕지동 순천 두산위브 아파트(전용면적 121.2033㎥)가 보증금 4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1421만원인데, 안동시 서후면 명리 학산아파트 아파트(전용면적 38.1401㎥)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대잠동 대잠센트럴하이츠 아파트(전용면적 132.7272㎥)가 보증금 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0만원에서 최고 1734만원인데, 통영시 봉평동 봉평주공 아파트(전용면적 41.98㎥)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평거동 엠코타운더프라하 아파트(전용면적 153.29㎥)가 보증금 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89만원에서 최고 1563만원인데, 제주시 연동 대림(101,102동) 아파트(전용면적 57.36㎥)가 보증금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월평동 제주첨단 꿈에그린 3단지 아파트 아파트(전용면적 137.2969㎥)가 보증금 4억2413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2020.07.05. 16:43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