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사람에게 복이 온다
만사종관(萬事從寬)이면 기복(其福)이
자후(自厚)니라.해석(解釋) : 모든 일에 관용(寬容)을 따르면복이 저절로
후 하게 된다.해석(解說) : 매사에 관대 해야만 많은 복을
받는다.
조선 중종(中宗) 때 사람 정광필(鄭光弼)은 임금에게는 바른
말을 잘 하였으나, 아래 사람들에게는 항상 관대하여 명재상(名宰相)이란 이름을 얻은
인물이다.
그가 젊어서 한번은 전라도 암행어사로 나가게 되었다. 한 고을
사또가 관청의 재산을 많이 축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까지 오게 된 정광필은
왠일인지 곧장 관아로 달려 들어가지 않고 하룻밤을
주막에서 묵고 이튿날 가자는
것이었다.
조금 이상하게 생각한 역졸이까닭을 묻자,정광필은 이렇게 말
하였다.
"무식한 무인(武人) 수령이 법 두려운 줄을 모르고 나라
곡식을 축냈을 것이니, 지금 들어가 조사하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곳에서 자면 그도 반드시 우리가 온것을 알고 채워놓을 것은
채워장부 정리를 할 것이다."
이튿날 정광필은 사유를 갖추어 조정에 보고하여 그 원님을 파직
하는데 그쳐 목슴을 구명하게 해 주었다고 한다.
아랫 사람의 크나큰 과실도 관용으로 덮어 구명 도생
하게 한 정광필의 너그러움과 이를 탓하지 않고 어진 사람이라 칭송하여 훗날 명재상의 반열에 오르게 한 세상의 인심이
그리워서....
무한한 용서... 사랑은 무한한 용서와
행위이며 습관이 되는 따스한 눈길이다..
모셔온 글
아래 동물사랑 43매 구경하고
가세요
>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런 저런 사진들 보면서
주신글..
너그러운 사람에게 복이 온다
잘 읽고 나갑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월의 첫주가 시작 되었네요.
첫 시작인 만큼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첫주....
무탈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보리밭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