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 장례식에
어느 국회의원이 죽어서 장례식 날이 되었다.
장의사가 관 속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시체의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속에 넣을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국회의원 이였습니다."
"오,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
100만원 지폐
한 다발을 시체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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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밤과낮의 길이가 똑같다는 춘분이네요.
행복으로 채워 나아가는 한주되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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