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법무법인 광장) 의견서 제출하는 어트랙트 전홍준대표와
4개월만에 경찰 조사 받으러 출석하는 더기버스 '오기재' 안성일
당당한 전홍준대표와 쫄린 표정의 '오기재' 안성일. 통녹과 통수의 대명사.
두 사람의 표정이 완전히 대비되었다.
안성일이 수사받아야 할 혐의는
업무 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배상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이며
피프티멤버 키나의 큐피드 저작권 지분을 강탈하기 위해
서명을 조작(사서명위조)한 것도 추가로 입건될 전망이다.
일부러 이 날 강남경찰서에 온 게 아니라 공교롭게 날짜가 겹쳤다고 한다.
사진만 봐도 누가 죄인인지 투명ㅋㅋ
얘들은 어려서 많이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부모는 뭐야!?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 모지리들만 있는겨!?
첫댓글 이 사건을 처음부터 봤는데 ㅎㅎ
안성일 얼굴이 마이 초췌하군요 한마디로 ㅈ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