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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5월은 FA의 계절이라네" 2023년 FA선수 명단.txt
환상의 식스맨 추천 1 조회 4,079 23.04.30 08: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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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30 10:12

    첫댓글 프로농구의 인기나 구단들이 지원을 꺼리는 성향을 보면 fa 규정은 거의 노예계약이나 마찬가지이긴 하네요ㅠ 이대성 처럼 대놓고 다른데 가겠다고 적은 금액에 계약하지 않는한 잘할수록 이적이 힘든 구조가 되긴하니...

  • 23.04.30 12:45

    근데 과거 우선 협상때 보다는 a급들 이동이 많긴 합니다.

  • 23.04.30 15:37

    이대성은 다른 데 간다해도 갈곳이 없습니다

  • 23.04.30 21:31

    @겐트위한 과거 몹에서 나갈때 말씀드린거였어요 ㅎㅎ 연봉 순위권 밖으로 받겠다고 대놓고 계약해버리니 팀입잡에서 무보상으로 보내느니 틀드라도 하자 싶어서 보내버린거니...

  • 23.04.30 10:23

    농구는 FA 협상이랑 계약기간 얼마나되나요?
    배구는 2주내에 다 결정되던데...

  • 작성자 23.04.30 10:28

    농구도 대충 그정도인데 구체적인 기간은 5월 2일(화) KBL 이사회에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23.04.30 10:30

    @환상의 식스맨

  • 23.04.30 10:35

    최준용 문성곤 양홍석 정효근 4명의
    포워드가 나오는군요

    sk는 최준용잡고 싶겠는데
    최준용은 sk 남고 싶을까..

  • 23.04.30 12:01

    데이원은 아무도 영입 못할듯요 ㅠㅠ

  • 작성자 23.04.30 12:16

    로슨만 재계약하면 다음시즌도 포스트시즌은 무난하게 진출할 거 같습니다!

  • 23.04.30 12:41

    팀 해체 후 나머지 구단들이 데이원 선수 드래프트해야 할 걸요.

  • 23.04.30 12:45

    @환상의 식스맨 로슨이 할려고 하지.....

  • 23.04.30 12:10

    딴 얘기지만 시즌은 끝나가고 곧 FA시장인데, 데이원은 여전히 모기업을 찾지 못했고 가공은 감독 이슈가 있는 ㅠ 이런 변수들이 FA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런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3.04.30 12:17

    데이원스포츠는 일단 임종일, 정해원 2명은 버릴 거 같아요.

  • 23.04.30 18:03

    그나마 데이원이 다행인 건 주축인 선수들이 FA가 아니라 다행인 것 같네요. 가공은 주축 3인방이라 어떻게 보면 새판짜기 딱 좋은데 내부 프런트 이슈로 인해 어찌 될런지,,

  • 23.04.30 12:53

    문성곤 무조건 잡아야죠 ㅎㅎ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안양은 오세근 문성곤 잡고 여유가 있다면 배병준까지 생각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기 캡틴과 안양의 사자왕은 절대 못놔줍니다 ㅎㅎ

  • 23.04.30 18:06

    모비스는 김준일 노리면 어떻지.... 장재석은 트레이드가치 있을때 정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23.04.30 18:09

    개인적으로 저렴한 선수 중에서 알짜자원으로는 조우성(C), 정인덕(F)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FA 선수명단에서도 출전게임 수 때문에 FA 안된 선수들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업데이트가 안되었나보네요.

  • 작성자 23.04.30 18:12

    업데이트가 된겁니다 ㅎㅎ

    김지후만 제외했습니다!

  • 23.04.30 18:31

    @환상의 식스맨 제가 본 뉴스에서는 조우성도 경기수 부족으로 FA가 안된다고 본 것 같아서 아쉬워 했었거든요. FA가 됬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젤 알짜로 보는 선수라 지켜보고 있네요.

  • 작성자 23.04.30 18:37

    @크리스브라운 올해 FA선수 중에서는 김지후만 해당되고요.

    차민석, 이광진, 김철욱, 김준환 4명의 계약기간이 1년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45954

  • 23.05.01 09:04

    @크리스브라운 조우성은 진짜 숨겨진 알짜 선수라고 봅니다. 조만간 포텐 터질꺼라고 확신해요

  • 23.05.01 17:08

    @이사장 조우성 선수 신인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최부경급으로 성장해줄것 같습니다.

  • 23.05.01 04:22

    최준용은 나갈것 같아요.
    그럼 포워드 하나 데려오겠죠.

    문제는 문성곤이네요.
    양희종이 은퇴한다고 하나 팀에 연봉 챙겨줄 선수가 많네요.

  • 23.05.01 07:40

    디비는 저 포워드들 중 누구든 영입했으면 ㅎ

  • 23.05.01 11:40

    Kt입장에서는
    1번으로 양홍석 잔류, 한희원 잔류 + 최성원영입 / 김민욱 김동욱 결별이 베스트겠고

    양홍석 놓칠시
    한희원 잔류, 최준용 영입 / 김민욱 김동욱 결별이 다음 시나리오일듯 최준용 놓칠시 최성원은 sk가 무조건 잡을 느낌

  • 23.05.02 12:05

    정리글 잘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최근트랜드인 보상선수 대신 현금200%로 받는게 이해가 되네요. 예를들어 최준용,양홍석,문성곤등을 다른팀에서 데려가면 보상선수가 최소 7억대급 활약을 해줘야 될텐데 (보상금만 받을시 10억,11억이고 선수+보상금으로 받으면 2억5천~2억7천오백이라 차액을 감안하면요) 이 급의 선수를 보호선수로 안묶을수가 없으니까요. 역으로 저정도 현금투자의향이 있는 팀이라면 전력누수 없이 보강하기 좋은 트랜드인데 줄어들대로 줄어든 크블판에서 몇팀이나 과감하게 돈쓰면서 전력보강 하려는지 의문입니다. 기껏해야 떠오르는게 kcc인데 지난시즌에 엄청 질러서 이번시즌은 쉬어갈거 같네요. 한편 만약 저 특급선수들이 움직이면 그 보상금 받은거로 다른 선수들을 찔러볼테니 (다른팀은 몰라도 만약 스크에서 최준용이 나가면 스크는 돈챙기고 그 자리를 비워둘 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퐈에서는 한선수라도 대어가 움직이느냐 여부에 전체 퐈시장이 보는 재미가 있을지 그냥 다 집토끼로 남을지가 결정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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