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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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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Tango 후기 <포토후기>뿌땅 포트럭 쁘락밀롱가 - 세상에 이럴수가...
프렌치키스 추천 0 조회 1,033 12.06.06 04:5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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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06 05:16

    첫댓글 이런 무서븐 밀롱가... 사진양. 스크롤 압박....(편집3시간30분)
    그리고 김해 양목장 고니씨 또 양치기 하러 가심.

  • 12.06.06 09:32

    근데 스크랩 좀 풀어주심 안되나요?ㅜㅜ 사진 복사하고 싶은뎅

  • 12.06.06 09:40

    바쁘신 매니저를 대신해 땜빵으로 디제이 보랴, 사진 찍으랴, 틈틈히 맛있게 먹어준다고 정말 수고 많앗어요 ^^
    사진이 좀 심하긴 하네...내얼굴 크게 나오게 한 저의가 뭐꼬? 아래로 내리니 단감이 얼굴은 더 크다. 크크크
    닭살커플사진에서 나는 좀 빼도. 완전 후덕한 마담같이 나왔다는 ^^;;;

  • 12.06.06 09:48

    양고기, 양꼬지 오기만 기다렸는데...우리의 기대를 여지없이 저버리는 양치기...
    이제 그대를 잊어야 겠어요. 잘가시오 고니씨~~~~~

  • 12.06.07 09:02

    술이 덜 깼나? 잠이 덜 깼나? 다해 댓글 읽다가 '양치기'가 '양아치'로 보인 건 왜징?ㅡ,ㅡ;;
    이거 절대 고니님 디스하는 거 아니에요^^;;

  • 12.06.06 12:07

    ㅋㅋ 앞으로 고니옵을 보면 외쳐주세요~
    " 너 양아치니~?! "

  • 12.06.06 08:28

    와우~~ 그 시간에 집에 가셔서 언제 또 이런 대작을? ㅋㅋㅋ
    이벤트 뒤엔 프렌치님의 후기가 더 기다려진다는^^*
    제비차기 동영상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

  • 12.06.06 10:05

    IC~ 이런 제기랄~동영상은 또 운제 찍었노?
    제기, 공기, 아이폰케이스, 수제귀걸이,... 더살사 빠 쥔장 팥트라슈님이 쇼핑몰하다 남은 거 마니도 나눠주셨다는...
    와인, 포도주스, 추파춥스, 아이스크림.... 마구 꺼내놓으셔서 넘 고마운 나머지 오쵸연습하다 거울에 손자국낸거 내가 다 닦겠다고 했음. 협찬 감사드려용~

  • 작성자 12.06.06 15:13

    다음에 제기차기 대회를 개최해야겠다는...^^
    소양님, 두번째 뒷풀이를 먼저 떠난건 후기를 완성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삘 받을때 써야 하거든요..ㅎㅎ

  • 12.06.06 08:52

    5555555555 잼났겠다 ^^b
    음식도 음식으지만 ㅠㅜ 후랜취의 정성이 대박일세!! 운영진 화이아~!

  • 12.06.06 10:27

    태규가 해맑은 얼굴로 포트락밀롱가 매일하면 좋겠다고 해서 앞으로 수박을 몇개나 더 사다 날라야 하나 걱정이 되더라는....
    뿌땅 18대 운영진 프.리.수.다. 하이퐈이아 하이퐈이아 하이 퐈이아 하이 퐈이아

  • 12.06.06 10:26

    스톤옹 부지런히 배 채우는 모습보며 레페형아 있었음 절대 뒤지지 않고 폭풍흡입 하셨을텐데...남은 생맥도 다 마실수 있었는데...아쉽습니다.

  • 12.06.06 12:08

    프리수다~ 멋찌네 작명센스돋네요 ㅋㅋ

  • 작성자 12.06.06 15:14

    레페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함께 하셨으면 더 즐거운 포트락밀롱가가 되었을텐데요...다음엔 꼭~^^

  • 12.06.07 11:37

    저도 잇엇으면 폭풍흡입 햇겟죠,,,ㅋㅋ

  • 12.06.06 10:21

    재미났겠다.ㅡㅜ. 음식에 후기에 다 좋넹.ㅋㅋ

  • 작성자 12.06.06 15:15

    양빼고 다왔다..ㅋ

  • 12.06.06 10:35

    정성이 담긴 잡채, 계란까나페, 조제 엄마표 김치로 만든 맛난 김치전 정말 맛있어구요. 김치말이주먹밥, 야옹이의 수제맥주, 타코야키, 쪼코..등등 맛도 못본게 많타는...
    먹을거 앞에 두고 한동안 이성을 잃어서 인사도 못 나눴는데, 포트럭준비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06 15:17

    진짜 못 먹어본게 너무 많았다는...
    다해님은 음식이 너무 밀려 들어와서 춤도 못추고 한숨쉬며...음식 세팅해야한다며...ㅎㅎㅎ 진풍경이었습니다

  • 12.06.06 10:39

    뿌땅 땅고의 조상 백발마녀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덕분에 유쾌하고 즐거웟습니다.
    백발님과의 마지막 딴다 황홀했어요 ^^
    다들 언제 또 볼수 있냐고,,붙잡는 모습 기억하시죠~

  • 12.06.06 16:38

    ㅋㅋ 항상 오매불방 백발을 만나 기뼜어요.. 전 ~~2기 수업할 때 홀딩 한 그 순간을 아직도~~기억하고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또 다시 그 황홀함을 맛 보고 싶어지네..ㅋㅋㅋ 종종 볼수 있었으면~~~해요..

  • 12.06.06 11:12

    즐거운 쁘렉 만든다고 수고많았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 12.06.06 11:35

    아,,, 자몽 괘니 먹었다.. 아아앙 ㅜㅠ

  • 작성자 12.06.06 15:18

    자몽... 불법 현장 올리지 말걸 그랬나?

  • 12.06.06 16:39

    ㅋㅋ 넘 깔금하고 포샤시 하게 ~~ 그래서~~~ㅋㅋㅋ

  • 12.06.06 12:11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언제까지 그 앞에 있을거냐는 타박도 들었지만.. ㅋㅋ 들어와서 한 삼십분은 흡입만~!
    항상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분들. 포트럭밀롱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한분 한분~ 새벽까지 이어진 뒷풀이.. ㅋㅋ
    우리 또 해주세요~ 넹?!!!

  • 12.06.06 15:58

    8/14 (화) 다음날 광복절
    10/2 (화) 다음날 개천절....딱 좋아~!!
    국경일을 맞아 우리 이리 놀아가 되것야만은 열심히 일한 당신들 맘껏 즐기라~

  • 12.06.06 12:13

    운영진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식후춤 쵝오 ㅋㅋ

  • 12.06.06 15:57

    괜츈 했나요? 이벤트 준비한다고 쪼꼬우유 프렌치가 고생이 만아요^^* 덕분에 다같이 즐기수 있다면야....그래서 행복합니다.

  • 12.06.06 14:17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맛나게 먹고 잼나게 하루를 보냈네요 ^^

  • 12.06.06 15:31

    뒷풀이에서 야옹이님 옛날사진도 보고,,빵~ 웃는모습 정말 귀엽다는...
    우리 언제 한딴따 춰보노....내가 맨날 바빠가....

  • 12.06.06 15:53

    어제부로 박세리 ㅠ

  • 작성자 12.06.07 00:25

    박세리는 뭐지? ...골프치는 건 아닐테고... 알기쉽게...알려주길... 장세리...어감이 이상한데...ㅡ.ㅜ

  • 12.06.07 01:05

    천하장사.ㅋㅋㅋㅋㅋ?

  • 12.06.07 17:59

    신발 벗고 한딴따 한딴따 ㅋㅋ 감동 백배

  • 12.06.07 08:39

    수업마치고 옷이 다 젖어서 말리면서 뛰어간 거 정말 잘 했음.. 같이 말리며 뛰어간 땅게라 군단님들 덕분에 더 즐거웠음!!!ㅋㅋ

  • 12.06.07 09:05

    ㅎㅎ 은지쌤이랑 귀중품님이랑, 곱디 언니 요렇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걸어가니까 그것도 잼나고^^ 다음에 우리 맛난 것도 먹으러 가욤^^*

  • 12.06.07 10:35

    ㅋㅋ 확실히 ~~수다가 짱이죠!! 한번 수다의 방을 열어봐요..

  • 12.06.07 10:02

    운영진들 고생많이 햇어요,,,,저도 쁘렉가고싶어요~~

  • 압~! 싸부 내한테 온다고 약속 해놓고 안오고...ㅜㅜ

  • 흠~~~ 그러고 보니 수맘도 ........ 다 이유가 있었군 기장보쓰 형님도 오신다해 놓고 못오시고 라는 글을 보니 문뜩 생각이 나는.... ㅡ.,ㅡ?

  • 12.06.07 11:24

    기획하고 밥상 차려준 운영진들과 함께 먹거리 준비해주신 많은 뿌땅님들에게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완벽하다 못해 넘치는 하루였어요ㅎㅎㅎ

  • 12.06.11 16:31

    싸부님 정리 잘하셨네요. 내가 저걸 다 맛을 못본거 같은데 아까비...

  • 12.06.12 21:37

    히야~~~ 대박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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